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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칸의 총아'로 불린 美친 재능의 천재 감독 겸 배우

20세에 칸 입성한 천재 감독의 대표작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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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천재 감독이라는 표현과 '칸의 총아'라고 불릴 정도로 칸 영화제는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온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은 4살에 TV 광고 시리즈에 출연하여 아역 배우로 먼저 데뷔한 배우입니다. 이후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감독으로서는 2009년에 선보인 장편 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데뷔작인 이 영화를 통해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감독주간에서 3개의 상을 받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자비에 돌란이 이 영화만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닙니다. 이후 작품인 <하트 비트>와 <로렌스 애니웨이>로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 2014년에는 <마미>를 통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기 때문입니다. 불과 25세의 나이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면서 '칸 최연소 수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이후 2년 뒤인 2016년에는 <단지 세상의 끝>을 통해 심사위원대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데뷔작부터 꾸준히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온 감독, 더불어 세계적인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감독 자비에 돌란! 그는 자신의 영화 중 몇 작품은 출연까지 할 정도로 많은 애정을 드러내 왔는데요. 이번에는 <마티아스와 막심>을 통해 각본과 연출, 의상과 편집, 그리고 주연까지 맡아 감독과 배우로서의 능력을 모두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개봉을 기념하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대표작들을 조금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아이 킬드 마이 마더>(2009)

키노라이츠 지수 : 87%

감독 자비에 돌란의 첫 번째 영화는 <아이 킬드 마이 마더>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 본인의 10대 시절을 반영한 자전적인 스토리의 각본으로도 알려진 <아이 킬드 마이 마더>는 엄마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한 16살 사춘기 소년 후베르트(자비에 돌란)가 연인 안토닌(프란시스 아노드)과의 자유로운 독립을 꿈꾸던 중, 방황하던 차에 기숙학교에 강제 입학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하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는 방황하는 사춘기 시절, 동성애자인 자신, 그리고 자기를 아이 보듯 바라보는 엄마를 향한 감정 등을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하게 다뤄낸 작품입니다. 덕분에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었고 3개의 트로피를 받을 수 있었고요. 더불어 감독은 물론, 배우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영화인으로 도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 <하트비트>(2010)

키노라이츠 지수 : 100%

감독 자비에 돌란의 두 번째 영화는 <하트비트>입니다. 자비에 돌란의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볼 수 있는 영화로도 알려진 <하트비트>는 마리(모니아 초크리)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이자 게이인 프랑시스(자비에 돌란)가 파티에서 어울린 니콜라(니엘스 슈나이더)를 만나게 되어 둘 다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두 친구는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왔던 우정이 깨지기 직전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영화입니다.


자비에 돌란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이기도 하는 <하트비트>는 친구 사이인 두 남녀가 한 명의 남자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짝사랑하는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과 변화들을 귀엽고도 디테일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스타일리시한 연출로도 유명한 자비에 돌란 감독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영화이자, 동시에 풋풋한 감정선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었습니다.


3. <로렌스 애니웨이>(2012)

키노라이츠 지수 : 98%

4. <마미>(2014)

키노라이츠 지수 : 90%

감독 자비에 돌란의 네 번째 영화는 <마미>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처럼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개되는 영화 <마미>는 불 같은 성격의 당당한 엄마 디안(앤 도벌)이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안토니 올리버 피론)가 보호시설에서 쫓겨나자 홈스쿨링을 시작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돌보기 쉽지 않아 힘들어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이기도 한 <마미>는 1:1의 화면비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며 자신만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영상 비율부터 영상미, 그리고 감독 스스로 계속해서 해온 이야기를 함축한 스토리까지 정말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싶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이 영화로 24세 나이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여 '칸 최연소 수상'이라는 수식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5. <단지 세상의 끝>(2016)

키노라이츠 지수 : 53%

감독 자비에 돌란의 다섯 번째 영화는 <단지 세상의 끝>입니다. 제69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작가 루이(가스파르 울리엘)가 고향을 떠난 지 12년 만에 집을 찾고 시끌벅적하고도 감격적인 재회도 잠시, 가족들이 루이의 고백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분노와 원망의 말을 쏟아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이기도 한 <단지 세상의 끝>은 자비에 돌란 감독에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작품입니다. 하지만 수상과 달리 칸 영화제 경쟁작 중에서도 좋은 평가만이 나오지 않았던 영화로 칸 영화제가 편애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얻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에게 공개된 후의 반응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가 천재 영화 감독이라는 표현을 부정할 정도의 여론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또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던바 있는데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영화 <탐엣더팜>(2013) 이후, 오랜만에 감독 겸 배우로 관객들을 만날 영화인만큼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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