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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첫사랑과 19년 연애하고 결혼한 이 배우의 끝없는 매력

[사이코지만 괜찮아] 배우 오정세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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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연작 3연속 히트, 대세 중 대세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서 주연을 맡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막론하고 대세 배우로 떠오른 오정세는 출연작 세 편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서 히트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의 미워할 수 없는 '노땅콩' 노규태로,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의 실질적 구단주 권경민으로 활약한 그는 현재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문상태 역으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2. 20년 연애 끝에 첫사랑과 결혼한 로맨티스트

오정세는 아내와의 연애담으로도 유명한데요, 오정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난 아내와 무려 2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짝꿍이었던 현재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말한 이후 19년간 헤어진 적 없이 사랑을 이어왔고, 2006년 서른셋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3.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캐릭터, 테드 창 탄생 비화

최근 오정세의 활약상을 돌아볼 때 <극한직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정세가 연기한 테드 창은 적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큰 웃음을 주며 영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병헌 감독은 "캐스팅만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표현했습니다. 캐스팅이 너무나 흡족했던 이병헌 감독은 직접 헤어밴드와 노란 선글라스, 트레이닝 복 등 테드 창의 패션을 구상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갔습니다.


'영어 이름을 지을 줄 모르는' 테드 창의 비화 역시 이병헌 감독이 생각해낸 것으로, 원래 테드 창은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거물로 설정되었지만 한국 사람이고 창 씨가 아니라 영어 이름을 못 짓는 캐릭터로 변경했습니다.


4. 실제로는 내성적인 반전 성격 소유자

서글서글한 인상과 유쾌한 분위기로 오정세가 '핵인싸' 스타일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카메라 밖 오정세는 진중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입니다. <극한직업>의 테드 창을 비롯, <남자사용설명서>부터 이어온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소심한 성격은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와 비슷한 면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유쾌한 성격도 본인의 일부라고 합니다.

5. 카운터 보고 배달도 가능한 슈퍼의 아들

오정세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슈퍼로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오정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성남 소재의 슈퍼는 버스정류장 이름으로도 사용될 만큼 동네에서 사랑받는 슈퍼인데요, 오정세가 카운터를 보는 일 역시 많았다고 합니다. 영화 <스윙키즈> 홍보 당시 오정세는 부모님의 슈퍼를 언급하는 팬들에게 "카운터를 보고 배달도 했다. 썩은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유쾌하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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