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키노라이츠

마동석급으로 좀비 때려잡는 소녀의 과거

<반도>의 주역, 배우 이레 파헤치기

11,01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강동원, 이정현과 함께 <반도>의 주역으로 나선 이 소녀, 바로 배우 이레입니다. 두 선배 배우와 함께 <반도>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레는 카리스마 넘치는 영화 속 모습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데요, 매력이 넘치는 <반도>의 히든카드 이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소원> 속 소원이의 폭풍 성장

배우 이레를 각인시킨 작품은 영화 <소원>입니다. 아동 성폭행 사건을 소재로 상처의 회복과 치유를 담은 이 영화에서 이레는 극중 설경구, 엄지원의 딸 소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촬영 당시 7살이었던 이레는 풍부한 감정연기로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으며 극찬을 받았고,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벌써 데뷔 9년차가 된 이레는 스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들어왔습니다. 영화 <소원> 이후 2014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지소 역으로 강혜정과 모녀 연기를 펼쳤고, 이듬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신세경의 아역을 연기했습니다. 영화 <오빠 생각>에서는 임시완과 함께 어린이 합창단의 일원으로, <7년의 밤>에서는 오영제(장동건)의 딸 오세령 역을 맡았으며 최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희주(박신혜)의 동생 정민주로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활동명 ‘이레’는 본명

‘이레’라는 이름은 본명입니다. 성이 ‘이’ 이름이 외자인 ‘레’입니다. 이레의 이름이 예명이거나 성을 빼고 지은 활동명이라고 예상하는 반응이 많지만 개성 있는 본명 그대로 활동 중입니다.

강동원도 머쓱하게 한 열다섯 살 배우

2006년생인 이레는 올해 열다섯,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이목구비는 <소원> 속 소원이와 겹쳐지지만 키가 훌쩍 커 그야말로 ‘폭풍 성장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반도>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강동원, 이정현과 영화를 찍는다고 해서 친구들이 부러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레는 “모두가 부럽다고 한다”고 답했는데요, 이에 강동원은 “친구들이 아니라 어머님들이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동석을 잇는 좀비물 히든카드

이레는 <반도>의 크레딧에 강동원, 이정현 다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영화 속 활약을 기대케 했는데요, 연출자 연상호 감독 역시 “<부산행>에 마동석이 있다면 <반도>에는 이레가 있다”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감독에 따르면 “이레가 연기하는 준이 등장인물 중 전투력 최강이다. 거의 좀비 쓰레받기다. 쓰레받기로 쓸듯이 한 번에 좀비 30~40마리를 기본으로 잡는다”고 하네요.

화려한 카체이싱 소화한 미성년자

<반도> 속 이레, '준'의 주특기는 운전입니다. 연상호 감독은 조그마한 아이가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운전대를 잡은 이레는 거침없이 좀비를 쓸고 다니며 화려한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입니다. 영화 속 장면들을 멋지게 소화했지만 이레가 아직 미성년자인 관계로 기계의 도움을 받아 연습, 촬영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