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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바라본 한국드라마 특징 Top7

일본이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 특유의 클리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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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처일본 언론사이트(JOCR) 캡쳐


최근 일본 한 언론 사이트(JOCR)에 한국 드라마에 대한 기사가 4편 연속 연재 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를 쓴 '칸키 마사야' 씨는 본인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를 계기로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린 초보 입문자로 소개했는데요. 그런데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유사한 클리셰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고 기사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 중 일부 재미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처드라마 <응답하라 1988>


1. 사랑에 실패하는 등장 인물이... 한없이 사람 좋은 녀석!


로맨스 드라마에서 삼각 관계는 기본 중의 기본 이지요. 한국 드라마에선 삼각 관계에서 결국 주인공의 사랑을 얻지 못하는 조연이 참.. 인간성이 좋습니다. 차라리 조연이 조금이라도 나쁜 놈이라면 주인공 두 사람의 사랑을 순수하게 응원 할 수 있겠지만 "차라리 이쪽과 맺어지는 게 훨씬 더 행복할 텐데?" 라고 생각해 버릴만큼 좋은 녀석인 경우가 많네요.

출처드라마 <굿닥터>


2. 여자가 술에 취하거나 다리를 다치면 남자가 잘 업어준다.


한국 남자가 연애를 하려면 먼저 다리 단련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릅니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여성이 술에 취하거나 다리를 다치면, 반드시 남자가 어부바를 하고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그 신사적인 행동에 감탄할 뿐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성인 여성을 업고 장거리를 걸으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 하겠지요.

출처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3. 대도시에서 너무 쉽게 우연히 마주친다?


"한국의 수도 서울은 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의 섬 정도 크기 인가?" 라고 착각 할만큼 등장인물들이 길가에서 너무나 쉽게 우연히 만납니다. 하지만 이건 드라마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것이니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만, 한번 직접 서울을 가서 그 규모를 피부로 느껴보고는 싶네요.

출처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4. 여성들의 싸움이 너무 무서워!


여성들이 싸움을 하는 장면은 일본 드라마에서도 당연히 있지만, 한국 드라마는 박력이 차원이 다릅니다. 머리카락을 서로 잡아 당기며 싸우는 것이 전형적인 클리셰.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드라마에서만 그럴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요? 본 고장의 싸움을 구경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출처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5. 재벌의 힘이 너무 강해!


한국 드라마에선 재벌의 존재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어떤 드라마는 재벌의 힘이 국가 권력을 초월 할 정도이며,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인상적으로 보여준 '치열한 후계자 다툼'도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 입니다.

출처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6. 절망했을 때 빨간 신호등의 횡단보도를 건넌다.


연애나 직장에서 크게 실패해 절망한 사람은,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신호등의 색깔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달려오던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눈 앞에서 멈추며 운전자는 “너 죽고 싶냐?!” 라고 소리치네요. 하지만 고함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출처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


7. 가족이나 친구가 제멋대로 집에 들어온다.


일본처럼 열쇠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한국은 대부분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여는 도어락 방식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연인과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을 때 가족이나 친구가 벌컥벌컥 들어옵니다. 이것은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전개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가장 놀랐던 클리셰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집 비밀번호가 자신의 생일이라는 패턴도 있었는데 이건 보안이 너무 허술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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