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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비주얼 포기하고 삭발에 탈색한 이유

영화 <#살아있다> 비하인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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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삭발에 탈색까지 한 준우, 원래는 단발머리였다

유아인이 연기한 준우는 원래 탈색한 삭발이 아닌 단발머리였습니다. <#살아있다>의 첫 촬영 당시 <소리도 없이> 촬영을 마치고 짧은 삭발 스타일이었던 유아인은 기분 전환으로 노랗게 탈색을 한 상태였고 단발머리 가발을 쓸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첫 촬영 때까지만 해도 준우는 영화에도 여러 번 등장하는 가족사진 속 모습처럼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었죠. 하지만 가발을 벗은 유아인의 실제 헤어스타일이 캐릭터에 더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어 첫 촬영 이후 지금과 같은 탈색 삭발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촬영 기간 내내 탈색 머리를 유지하느라 꽤나 고생했다고 하네요.

2. 현실감 200% 복도식 아파트, 실은 모두 세트

<#살아있다>의 주요 무대인 아파트는 모두 세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친숙하고 현실적이어서 더욱 공포스러웠던 복도식 아파트는 제작진의 치밀한 설계로 탄생한 세트인데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은 서울, 경기권의 약 200여 곳의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공간을 구상했으며 약 3개월에 걸쳐 복도, 놀이터, 주차장 등을 1천 평 부지의 세트로 제작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세트 덕분에 관객들의 몰입감이 배가 된 것 같네요.

3. 데뷔 동기 두 배우의 첫 번째 만남

<#살아있다>의 주연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는 2003년에 데뷔한 데뷔 동기입니다. 유아인은 2003년 라면 광고로 데뷔해 2004년 초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고,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던 두 사람은 각자 대표 필모그래피를 여럿 남기며 어느덧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로 성장했는데요, <#살아있다>는 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입니다. 

4. 각종 경력자로 구성된 유사 좀비 군단

<#살아있다>에 등장하는 유사 좀비들은 문을 열고 로프를 타는 등 지능이 남아있는 모습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더욱 오싹함을 안겼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움직임은 배우들의 특별한 경력과 체계적인 트레이닝의 결과라고 합니다. 정체불명 존재들의 몸동작은 현대 무용가인 예효승 안무가의 손길로 한층 독특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형태로 완성되었으며, 이를 위해 제작진은 실제 현대 무용, 발레를 비롯 각종 스포츠 등에 경험이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했습니다.

5. 진라면도 짜파구리도 진짜 소품, PPL 제로!

<#살아있다>는 다양한 생존 꿀팁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생존 식량으로 관객들의 식욕을 자극했는데요, ‘짜파구리’와 통조림, 과자, 맥주 등 영화에 등장한 식품들은 광고용 협찬 제품이 아니라 제작진의 고심으로 결정된 메뉴들입니다. 그중 ‘짜파구리’와 누텔라 과자는 영화를 보고 나면 먹고 싶어지는 음식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영화적 현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한 메뉴라고 하네요. 영화 속 라면 CF 역시 배고픔에 무너지는 준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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