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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캡틴 아메리카가 블랙팬서를 비판한 이유

키노라이츠 영화계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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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콘’ 안소니 마키, 마블의 인종 다양성을 비판하다

배우 안소니 마키가 마블 스튜디오의 다양성 존중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안소니 마키가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의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마블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과 다양성 존중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어벤져스: 엔드 게임>,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드라마 [팔콘 앤 윈터 솔져]까지 총 7편의 마블 시리즈에 출연한 안소니 마키는 “모든 프로듀서와 감독, 스턴트, 의상 디자이너 등 모든 스탭이 백인인 마블 작품 7편에 출연하면서 정말 힘들었다”라고 마블 스튜디오의 작업 환경과 인종 다양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90% 이상의 제작진이 흑인으로 구성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블랙 팬서>를 언급하며 “<블랙 팬서>는 흑인 감독과 프로듀서, 의상 디자이너, 스턴트 안무가로 구성됐지만, 다른 무엇보다 인종차별적이라 생각한다. 흑인 영화라서 흑인만 고용한다면, 백인 영화에도 흑인이 참여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그는 “내가 바라는 건 마블이 역할에 가장 적합한 적임자를 고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률적인 인종 다양성을 추구하기보다 인종의 구분 없이 실력 있는 배우와 스탭을 기용하길 바라는 안소니 마키의 입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소니 마키가 연기하는 팔콘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은퇴하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방패를 넘겨받으며 2대 캡틴 아메리카로 점쳐지는 인물입니다. 그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드라마 [팔콘 앤 윈터 솔져]는 올 가을 공개됩니다.


2.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3> 올 가을 촬영 시작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3편이 9월 촬영을 시작합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품으로 돌아간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이은 세 번째 영화의 촬영을 시작합니다. 올 9월부터 시작될 촬영은 뉴욕과 LA, 애틀랜다, 아이슬란드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세 번째 영화는 제목도, 내용도 알려진 바가 없지만 영화 팬들은 마블 캐릭터 데어 데블/맷 머독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한 피터 파커의 모습으로 끝이 났는데요, 이후 3편에서는 법적인 도움이 필요해진 피터가 변호사인 맷 머독을 찾아가게 되면서 데어데블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시리즈 [데어 데블]에서 해당 캐릭터를 연기했던 찰리 콕스는 자신의 출연설을 부인하며 “만약 데어 데블이 등장한다 해도 나는 아니다. 다른 배우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톰 홀랜드 버전의 세 번째 <스파이더맨>은 내년 11월 5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3. <스왈로우> 강렬한 색감의 보도스틸 8종 공개

영화 <스왈로우>가 강렬한 색감과 복잡한 심리가 돋보이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습니다.


<스왈로우>는 모두가 이상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주인공 헌터(헤일리 베넷)가 삼켜서는 안 될 것들을 삼키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며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그린 스릴러입니다. 공개 이후 매혹적인 미장센과 충격적인 이야기로 “제 2의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나, 텅 빈 눈동자로 카메라를 관통하는 헌터 역의 헤일리 베넷의 각기 다른 표정들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만들며 기대감을 고조시킵니다.


헤일리 베넷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스왈로우>는 오는 7월 3일부터, CGV아트하우스 CAV 기획전을 통해 관객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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