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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일본 국민배우로 거듭난 한국배우의 근황

배우 심은경의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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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아역배우의 등장
[황진이], [태왕사신기]

[단팥빵]의 헥토파스칼킥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배우 ‘심은경’의 진가를 알린작품은 다름아닌 드라마 [황진이]였다.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 춤추는 손사위 하나까지도 섬세함을 드러내며 짧은 등장이었음에도 대중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어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아역으로 [황진이]와는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다. 여기에 [태양의 여자]의 신도영 아역으로 부모에게 버려질까 항상 불안에 떠는 모습을 굉장히 설득력있게 보여주며 두 드라마 모두 4~5부에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배우 심은경의 존재감을 알렸다.

심은경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다
<헨젤과 그레텔>, <로맨틱 헤븐>

영화가 주는 배우의 역할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배우가 좋아도 스토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말짱꽝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든다. 하지만 심은경은 뭔가 달랐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영화의 평가가 좋지 않더라도 심은경만은 남는 영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헨젤과 그레텔>의 정말 순수한 영희의 눈빛. 영화<로맨틱 헤븐>에서 소녀 김분역의 오열연기는 관객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심은경은 스크린을 통해 아역이 아닌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심은경의 첫 주연작 <써니>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심은경은 <써니>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했다. 빙의를 더한 코미디 연기는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으며 그 시절 느꼈을 법한 ‘나미’의 순수한 감정들을 때묻지 않게 표현하여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74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였다.

천만 배우반열에 오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 건 ‘광해’의 이병헌이 아닌 ‘사월’역의 심은경이었다. 자신이 궁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과 백성들의 처참한 생활을 알게해준것도 다른 아닌 ‘사월’이었기 때문이다. 그당시 비중이 높지는 않았으나 관객들에게 전해지는 감정의 동요가 가장큰 캐릭으로 그 존재감은 그 어떤 캐릭보다도 높았다.

매력 포텐이 터지다 <수상한 그녀>

단독주연이라고 할 정도로 <수상한 그녀>에서 심은경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났다. 관객들 또한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 지금까지 해온 심은경 배역은 단독적이기보다는 다른 캐릭터와 조화로웠을 때 상당한 시너지가 있는 배우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동시기에 개봉한 <겨울왕국> 여파 속에서도 866만이라는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다. 관객들은 심은경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이 자자했으며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 이후 심은경은 <서울역>, <조작된 도시>, <염력>, <궁합>등 연기변신을 통한 꾸준한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났지만 평단은 물론 흥행 또한 전작만 큼에 기대치를 보여주지 못했다.

배우 심은경의 터닝포인트 <신문기자>

이후 심은경은 전혀 낯선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아베 신조의 사학비리 스캔들을 정조준한 <신문기자>에 캐스팅되며 우리가 알던 심은경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한국 배우 최초로 제 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심은경은 수상 당시 펑펑 눈물을 흘리며 그간 가지고 있던 배우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내려놓은듯한 느낌이었다. 심리적인 감성이나 유창한 일본어는 관객들을 다시 한 번 심은경이라는 세 글자를 각인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심은경의 민낯을 보다 <블루 아워>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메이저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심은경이 <블루 아워>의 기요우라 역으로 컴백,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예고편을 통해 알 수 있듯 훨씬 더 성숙하고, 연기에서부터 여유가 느껴진다. 심은경은 <블루 아워>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는 심은경의 전매특허 매력이 가득 담긴 유쾌하고 밝은 캐릭터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심은경은 아역 배우로 데뷔 후,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발휘되었을 때 그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났다. 심은경은 유독 밝은 캐릭터와 만났을 때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증명했다. <블루 아워>에서의 심은경은 또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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