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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side] KIA타이거즈 굿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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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Goods)는 아이돌, 영화,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스포츠, 유명인 등 문화 장르 팬덤계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단어다. 사전적 의미는 일반적인 상품이지만, 최근엔 특정 인물이나 분야, 인물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주제로 제작된 제품, 상품을 뜻하는 단어로 통용된다.


굿즈는 프로야구 ‘팬덤’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야구 굿즈의 발전은 KBO 리그의 성장 과정과 궤를 같이해왔다. 과거엔 굿즈가 유니폼, 막대풍선, 점퍼, 모자 등에 머물렀지만, 최근엔 보조 배터리, 카드지갑, 우산,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이 개발ㆍ출시되고 있다.


자타공인 KBO 리그 ‘최고 인기팀’ KIA 타이거즈도 팬심을 공략하기 위해 ‘신박’하고, 실용적인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 구단 공식 유니폼과 모자 등 의류제품부터 휴대폰 케이스, 양말, 보조 베터리, 머리띠, 휴대용 선풍기, 슬리퍼 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굿즈를 출시했다. 

굿즈계 전통의 강자는 역시 유니폼이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미국 애니메이션사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폼을 출시해 젊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KIA 굿즈 기획을 담당하는 조민재 케이엔코리아 상품기획부장은 “유니폼은 팬분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지난해 토이스토리 유니폼 등 캐릭터 콜라보 상품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 올 시즌에도 다양한 컨셉의 유니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유니폼 외에도 패션 유니폼, 광복절 유니폼, 핑크 유니폼, 러브투게더 유니폼 등 유니크한 디자인의 유니폼들이 KIA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IA는 ‘가을야구 직관’을 위한 ‘필수템’인 춘추 점퍼와 후드티셔츠, 항공점퍼 등도 판매하고 있다. 반팔티셔츠, 원피스, 폴로셔츠, 언더셔츠, 양털 후드티셔츠 등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성 만점의 의류들도 준비돼 있다. 조민재 부장은 “20대, 30대 젊은 팬분들은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의류들을 찾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의류들을 더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성 팬과 어린이 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굿즈들도 많다. 주로 KIA의 마스코트인 호걸이와 호연이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들이다. 롤케익 담요, 호걸이 손거울, KIA 타이거즈 모찌인형, 선수 아크릴 피규어, 호걸이 망토 담요, 호걸이 인형, 호걸이 에어팟 케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조 부장은 “여성, 어린이 팬분들은 캐릭터와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을 많이 찾으신다. 인형류, 어린이 야구용품, 선수 아크릴 피규어 등이 대표적인 인기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KIA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굿즈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KIA 굿즈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라커디움 홈페이지에서 더욱 많은 종류의 굿즈를 살펴볼 수 있다. 시즌오프 상품 할인도 진행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굿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2020 KBO 리그는 당분간 무관중 경기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야구 팬들이 다시 야구장을 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챔필에서 다시 직관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나만의 ‘타이거즈 굿즈’를 장만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 한국스포츠경제 이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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