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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side] 새로운 미래를 여는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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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왕조의 ‘검빨(검정+빨강) 유니폼’이 돌아왔다."


한국프로야구에서 구단의 역사와 전통 등을 한꺼번에 보여주는데 유니폼만 한 게 없다. 오래된 열성팬에게 명예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응원에서 큰 응집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KIA 타이거즈가 명문 구단의 위상과 전통을 살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2021시즌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KIA의 전신인 해태 시절부터 입었던 ‘검빨 유니폼’이 바로 그것이다.


KIA는 올해 모기업 기아자동차의 CI(Corporate Identity) 변경에 따라 이를 반영한 새 엠블럼과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KIA는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을 이룬 명문 구단의 위상과 전통을 계승하고 승리를 향한 진취적 의지를 새 CI와 유니폼에 담았다. 엠블럼의 ‘KIA’ 로고는 균형과 리듬, 상승의 의미를 담은 새 로고가 적용됐다. 홈 베이스와 승리(Victory)를 상징하는 ‘V’ 문양으로 조합된 엠블럼의 바탕 색상은 검은색(타이거즈 미드나잇 블랙·Tigers midnight black)으로 변경했다.


엠블럼의 워드마크는 종전보다 채도가 향상된 빨간색을 적용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구단의 진취성을 나타냈다. 빨강과 검정이 이루는 강렬한 대비는 선수단과 팬의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동시에 KBO리그 최고 명문 구단의 정통성을 표현했다.


KIA의 유니폼과 모자도 변경됐다. 홈 유니폼의 워드마크는 새 KIA 로고와 함께 검은색으로 바꿨다. 배번과 유니폼 뒷면에 승리를 상징하는 V 라인도 ‘타이거즈 미드나잇 블랙’ 색상을 적용해 강렬함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과감한 면 분할과 함께 주 색상을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변경했다. 특히 새로운 원정유니폼은 팬들에게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왕조’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당시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해태 선수들은 로마 제국의 병사들처럼 타 구단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해태는 검은색과 빨간색 조합의 유니폼을 입고 9차례나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자연히 ‘검빨 유니폼’은 팬들 사이에 최강팀의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밖에 모자와 언더 티셔츠, 벨트의 색상은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타이거즈 라이브 레드’로 통일해 일체감을 줬다.

KIA 관계자는 "올 시즌부터 사용할 CI와 유니폼은 모기업의 신규 로고 적용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구단의 진취적 의지를 표현했다"면서 "팬과 함께 최고의 열정으로 최선의 경기를 펼치는 KIA타이거즈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KIA는 새로운 CI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글. 남도일보 안세훈 기자/사진.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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