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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간절했던 그 날의 현장 - 6월 24일, 2017 LCK 서머 경기

2017 LCK 서머, 6월 24일 뜨거웠던 경기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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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토), 스페셜 KeSPA DAY인 이 날,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는 ROX 타이거즈와 MVP, bbq 올리버스와 kt 롤스터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 번의 우승이 간절한 세 팀과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한 팀의 뜨거운 대결을 두 눈으로 직접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경기 시작 전의 스타디움

문을 열고 들어간 경기장에서는 경기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관람객들도 하나 둘씩 자리를 채우고 있었는데요, 경기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각 팀의 선수들이 부스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경기를 준비 중인, 락스 타이거즈

안경쓴 다섯 남자, MVP

1경기에서 맞붙게 된 팀은, 한 번의 우승이 간절한 락스 타이거즈와 MVP!

중요한 경기인 만큼 목이 타는지 물을 마시는 락스 타이거즈의 권상윤 선수의 모습과 신중하게 밴픽 중인 MVP 선수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팀 부스 양 옆에 배치되어 있는 중계진 좌석

우리에게 익숙한 목소리, OGN 중계진

리그를 시청하는 해외 팬들의 구원투수, 해외 중계진

팀 부스 양옆으로는 국내 중계진과 해외 중계진의 좌석이 배치되어있었는데요, 오늘 경기의 승리가 간절한 두 팀이 맞붙었기에, 중계진들의 목소리도 한껏 격앙된 모습이었습니다.

승리에 환호하는 락스 타이거즈의 선수들

1경기의 승리는 2대 0으로 락스 타이거즈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1세트, 피오라를 핵심 카드로 내놓은 MVP를, 대규모 전투에서 압박한 락스 타이거즈는 1세트 스코어를 따냈습니다. 이후 2세트에서 상대가 사용했던 피오라와 바드를 픽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락스 타이거즈는 피오라의 운영과 바드의 환상적인 플레이로 2세트 스코어 가져왔습니다.

경기 승리 후의 락스 타이거즈

MVP를 상대로 달콤한 승리를 맛본 락스 타이거즈. 승리 후 부스에, 출전하지 않은 박상면 선수와 김민수 선수도 입장하여 팀원들의 어깨를 주무르며 기뻐했습니다.

MVP 인터뷰 중인 허만흥 선수와, 김한기 선수

기자 인터뷰 중인 손영민 선수

1경기의 MVP 포인트는 1세트에서 활약한 허만흥 선수와 2세트 바드를 플레이한 김한기 선수가 받게 되었습니다. 팀에게 오랜만의 승리가 찾아와 기뻐하는 두 선수는 즐거운 MVP 인터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기자실 안에서는 손영민 선수의 인터뷰가 이뤄졌습니다. 팀이 패배할 때에도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손영민 선수의 모습에서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다음 2경기에서는 1경기의 두 팀과 마찬가지로 우승에 목마른 bbq 올리버스와 보다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kt 롤스터가 준비 중이었습니다.

밴픽 중인 bbq 올리버스 선수들

경기 준비 중인 kt 롤스터 선수들

현재 9위에 머물러 있는 bbq 올리버스는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우승이 간절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상대는 3순위의 kt 롤스터. 만만치 않은 상대였습니다.


1세트, kt 롤스터 송경호 선수의 쉔이 가는 곳마다 킬 관여율 100%를 만들어내며 bbq 올리버스를 괴롭혔는데요, 먼 곳에서도 전투 합류가 가능한 챔피언 쉔과 갈리오를 갖고 있던 kt 롤스터에게 bbq 올리버스는1세트를 내주게 됩니다. 2세트 초반, 킬 2대 0과 미드 1차 타워를 밀며 기분 좋은 시작을 하고 있던 bbq 올리버스였지만 장로 드래곤 앞의 대규모 전투에서 패하게 되며 급격하게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bbq는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kt에게 승리를 내주었습니다.

MVP 순위 단독 1위에 등극한 송경호 선수

이날 경기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kt 롤스터의 송경호 선수는 6월 24일 기준, 2017 LCK 서머 MVP 포인트 순위 단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e스포츠 리그 역시, 경기이므로 이기는 팀, 지는 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기든 지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팀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정보

케스파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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