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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전설의 시작, 2017 LCK Summer 결승전 현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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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6일 토요일,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서머 결승전이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2017 League of Legends Worlds Championship(이하 롤드컵)'을 치르기 직전인 LCK의 마지막 결승전이기에 누구보다 관심이 높았던 경기입니다.


 '이번 롱주는 다르다'와 '어차피 우승은 SKT'라는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LCK 서머 정규 시즌 1위의 롱주 게이밍과 와일드카드전에서 결승전까지 올라온 SKT T1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뜨거운 현장에 리더스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 같은 날, 옆 잠실 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도 있었다.

 올해 여름 어느 날보다 화창했던 토요일, 서울 잠실에서는 e스포츠팬들의 함성과 함께 야구팬들의 함성도 우렁찼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기존 스포츠와 e스포츠가 함께 개최된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 럭스와 룰루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

 학생체육관 앞에서 가장 먼저 반겨준 분들은 LCK 결승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튬 플레이어 분들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LoL의 챔피언인 럭스와 룰루로 분장하여 결승전을 찾은 관객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 코스튬 플레이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코스프레 이벤트존

▲ 기억에 남는 코스튬인 갈리오(좌)와 우르곳(우)

 이 외에도, 코스프레 이벤트존을 마련해서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코스튬과 함께 거대한 갈리오 코스튬과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을 것 같은 우르곳 코스튬 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었던 이벤트존

▲ 실제 LoL을 플레이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코스프레 이벤트존 옆에는 직접 LoL을 플레이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었던 이벤트존이 마련되어 있었고, LoL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및 게이밍 체어 등 다양한 상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옆 부스에선 응원 도구 나눠주기가 한창이다.

▲ SKT T1의 로고 페인팅을 물에 적신 후 기다리면

▲ 짠! 하며 SKT T1의 로고가 내 몸에 그려진다.

 결승전이면 빠질 수 없는 응원 도구도 각 팀의 부스에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롱주 게이밍에서는 선수들의 닉네임이 그려진 머리핀과 각종 응원 도구들, SKT T1에서는 응원 피켓과 T1 머리띠를 나눠주었습니다. 경기장 안팎에선 롱주 게이밍과 SKT T1의 로고 페인팅을 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어이쿠, 시간이 몇 시지?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의 전용준 캐스터

▲ 정말 많은 사람이 모인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

 경기장 밖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결승전을 보러 와서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를 준비하는 전용준 캐스터님부터, 前 롱주 게이밍의 선수인 '프로즌' 김태일 선수와 前 SKT T1의 선수인 '벵기' 배성웅 선수, '톰' 임재현 선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경기장 안은 꽉 찬 만석이었다.

▲ SKT T1의 '빛나는' 치어풀

▲ '잘생김'이 폭발하는 '프레이' 김종인 선수의 치어풀

▲ 경기 부스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 "Let the Finals Begin!!" 역시나 오늘도 열정적인 전용준 캐스터님의 오프닝 세레머니

▲ 롱주 게이밍 선수들이 입장하고,

▲ 이후, SKT T1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 결승전 무대 위의 트로피를 두고 나란히 선 각 팀 선수들

 이번 결승전의 포인트는 결승 무대였습니다. 경기 부스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왔고, 이번 결승전의 캐치프레이즈인 'Bedrock of Legend' (전설의 초석)에 맞추어 선수들이 늘어서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객들 또한 화려한 모습에 많은 환호성과 함께했습니다.

▲ 경기 중계는 중앙의 거대한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경기는 치열했고, 결국 치열한 경기는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리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롱주 게이밍의 우승.

 '롱주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에 걸맞은 화려한 승리였습니다.

▲ 마지막 경기 직후의 롱주 게이밍 경기 부스 모습, 선수들이 환호를 지르고 있다.

▲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는 롱주 게이밍 선수들

▲ 우승자 인터뷰 중인 롱주 게이밍 선수들, 몇몇 선수들은 울음을 보였다.

▲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SKT T1 선수들

▲ 마지막 경기 세레머니 중인 롱주 게이밍 선수들

▲ '프레이' 김종인 선수의 트로피 키스로 LCK 서머는 마무리 되었다.

 결승 캐치프레이즈였던 'Bedrock of Legends'에 알맞은 우승자인 롱주 게이밍이 LCK 서머의 주인공이 되면서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SKT T1도 절치부심하며 롤드컵에서의 활약을 다짐했고, 우승을 차지한 롱주 게이밍 역시 전 세계에 새로운 강팀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매년 LCK는 발전하고 있고, 결승 무대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LCK 결승전의 무대는 어떨지, 어떤 새로운 우승자가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정보

케스파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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