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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증권거래수수료, 과연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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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한 종목이 며칠간 기대와 달리 지지부진해 고민을 하게 만든 적도 있지만, 다시 회복해서 움직이는 주가를 볼 때면 오히려 ‘기다림의 미학’이란 이런 거구나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최근엔 퇴근 후 지금까지 매매한 성과를 보는 게 낙이다. 매매하며 조금씩 불려온 계좌가 어느덧 +1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어떤 기업을 살펴볼까 하고 계좌의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계좌를 개설할 때 분명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 주식매매 수수료가 무료라고 했던 거 같은데…

궁금한 마음에 다음날 거래하는 증권사의 고객센터에 확인 전화를 했다.

“네, 고객님 그 부분은 주식 매수와 매도 시 각각 부과되는 유관기관 수수료라고 하는데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매매체결 서비스의 대가로 비용이 부과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저희 증권사의 거래 수수료가 무료여도 부과되는 부분이고요, 저희 증권사는 매매금액의 0.00446040% 정도로 1억 원 매수 시 4,460원 정도가 발생하게 됩니다.”


* 증권사마다 유관기관 수수료는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증권사별로 확인 필요

대부분의 금융거래에서는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의 개념입니다. 특히 주식거래의 경우 안정적인 매매환경과 트레이딩 시스템, 리서치 자료 등을 증권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비용을 낸다 생각하면 지불할 수 있는 비용이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아낄 수 있는 비용이라면 아끼는 것이 현명하겠죠?


일반적으로 국내 주식을 매매할 때 수수료와 세금이 발생합니다.

모두 거래금액 기준으로 발생하게 되고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시에, 세금은 매도 시에 부과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회사에서 매매 시 부과하는 수수료는 주문을 내는 채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수수료는 증권사에서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낼 때 가장 비싼데(약 0.5% 수준), 최근엔 이런 오프라인 주문은 거의 없어졌죠. 오히려 PC를 통한 HTS나 스마트폰을 통한 MTS 등의 온라인 주문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일반적인 수수료는 이를 얘기하게 됩니다.

특히 수수료는 일괄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증권사 자율이기 때문에 거래하려는 증권사의 수수료를 비교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한번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눈에 익숙하게 된 증권사 시스템과 주식 매매 후 2거래일이 돼야 현금결제가 이루어져 타 기관으로 이체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거래한 증권사를 계속 유지하며 잘 안 바꾸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는 증권사의 거래수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수수료 부과기준부터 다양한 금융상품 수수료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금융투자회사공시> 금융투자회사 수수료 비교 > 주식거래 수수료]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사고팔 때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0.25%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게다가 환전수수료 0.3%, 기타제비용 0.2% 정도가 발생하는 걸 생각하면, 해외 주식 거래 시 매매금액의 약 1%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단순히 따져보면(세금 등 기타 비용 제외) 100만 원짜리 해외 주식을 거래할 때마다 환전하며 차익 없이 100번만 거래하면 투자금을 모두 수수료로 내고 0원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위의 예시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각 증권사별로 환전 및 기타제비용 수수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필요

펀드가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운용사와 펀드상품을 판매하는 판매회사, 펀드를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수탁회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각 금융회사는 펀드를 관리해 주는 대신 그에 따른 비용(보수)를 펀드 투자자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 제시된 요율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펀드별 상품설명서를 통해 자세한 확인 필요


펀드는 위의 표처럼 정기적으로 펀드에 직접 부과되는 보수와 펀드의 가입 또는 환매 시 지출하는 수수료로 나뉩니다.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펀드를 통한 재테크를 하겠다고 결심한다면 위에 부과되는 펀드의 수수료와 보수를 챙겨보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수익이 쌓여 금액이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면 미리 판매수수료를 떼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펀드수수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금융상품이나 주식을 통해 재테크를 하면서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잦은 거래를 할 경우 수수료 등의 비용 또한 생각보다 많이 발생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비용도 요모조모 살펴보고 확인해가며   

보유한 주식을 불려 나간다면

여러분도 더욱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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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거나 발췌하려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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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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