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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맛 vs. 맛, 어떤 ETF에 투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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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언급된 종목은 투자 추천이 아니라 내용 설명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2020년 5월 말 ETF의 순자산가치는 약 47조 3,000억 원에 달합니다. 최초로 ETF가 한국에 만들어진 2002년 말 3,444억 원과 비교하면 약 137배나 커진 규모입니다.

국내투자 ETF가 330개, 해외투자 ETF가 118개입니다. 2002년에는 딱 4개의 ETF로 시작했었는데 말이죠~

자, 그럼 한국거래소(KRX)의 공식 ETF 분류를 확인해볼까요?

또, 레버리지/인버스 ETF 역시 대부분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보면 주식형 ETF를 꼼꼼히 분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형 ETF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국내외 증권시장의 대표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시장대표형 ETF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는 KOSPI200, KOSAQ150, KRX300 등이 있고요, 해외지수로는 미국의 NASDAQ100, S&P500, 일본의 Nikkei225, 중국의 CSI300 등도 있죠.

우선, 거래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매매에 불편함이 없으며, 괴리율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ETF 운용보수도 가장 저렴합니다.

괴리율을 더 알고 싶으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2019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ETF 순자산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죠! 아마 ETF를 처음 접하게 되는 초보 투자자들이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ETF로 시장대표형 ETF를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시장대표형 ETF는 인덱스펀드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업종/섹터형 ETF는 일반 펀드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유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KOSPI200을 추종하는 ETF도 있지만, KOSPI2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들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전기자동차 등의 발전을 내다본 투자자가 2차전지 업종에 투자하고 싶어도 2차전지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ETF는 아래 표와 같이 아주 세분화된 다양한 업종별, 섹터별 ETF가 상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업황 전망이 좋다고 판단되는 업종에 투자하고 싶을 때,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에 투자하고 싶을 때, 투자하기 적합한 ETF가 바로 업종/섹터형 ETF입니다.


특히, 최근엔 미래지향적인 업종인 헬스케어업종 ETF, 정보기술업종 ETF 등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섹터와 이에 해당하는 ETF]

주식시장에는 워낙 다양한 투자전략들이 개발되고 있는 건 알고 있죠?


주식시장 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두기 위한 다양한 투자전략들이 ETF의 운용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말 총 85개의 투자전략형 ETF가 상장되어 있는데, 이는 시장대표형 ETF(54개), 업종섹터형 ETF(63개), 규모형 ETF(18개)보다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국내투자기준).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전략이 적용되는 ETF들이 추가될 수도 있겠죠.

특히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가치 투자전략형 ETF, 배당성향이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의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배당전략형 ETF 등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나누고 있습니다.

* 대형주 :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1위~100위의 100개 종목
* 중형주 :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101위~300위의 200개 종목
* 소형주 :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301위 이하의 약 500개 종목

이 분류에 맞춰 대형주 ETF, 중형주 ETF, 소형주 ETF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소형주에만 투자하는 ETF는 없고, 중형주와 소형주에 함께 투자하는 중소형주 ETF만 개발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외주식투자 ETF에는 규모형 ETF가 없습니다.

2020년 5월에는 6개의 종목이 신규로 상장되고 7개의 종목이 상장폐지되었습니다.

늘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춰

진화하면서 발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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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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