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초보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채권투자 비법 [3040 상품선택 노하우 #07]

1,13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라고 하면 대부분 ‘주식투자’를 떠올리지만, 사실 부자들은 투자라고 하면 ‘채권투자’를 먼저 떠올립니다.


안전자산인 채권은 위험자산인 주식과 함께 대표적인 투자자산으로 위험의 분산 차원에서 그리고 저금리 시대에 예ㆍ적금의 대안상품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채권이라고 하면, ‘만기까지 보유해야 한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권도 주식처럼 얼마든지 중간에 사고팔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팔아서 수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팔면 손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정기예금과 채권의 차이점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만기 정기예금에 투자하면 보통 1년이 지났을 때 원금과 함께 정해진 이자를 받습니다.


반면, 국고채에 투자해서 1년간 보유하면 1년이 지난 시점에 이자도 받지만 1년간의 시장상황의 변동에 따른 수익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 투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크게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채권의 매매차익은 비과세되기 때문에 투자상품으로써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권의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보통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1억 원을 샀다고 해보죠.


이 채권의 조건은 10년 만기, 연 10% 금리입니다. 1년이 지났는데, 똑같은 회사가 연 12%의 금리로 채권을 발행합니다. 현재 A 회사의 채권은 연 12%의 이자를 얻을 수 있는데, 1년 전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연 10%밖에 이자를 얻지 못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채권은 인기가 떨어지고, 그만큼 가격도 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연 10%의 금리로 채권을 샀는데, 1년 뒤에 똑같은 회사의 채권이 연 5%의 금리로 발행된다고 해보죠. 그러면 1년 전에 샀던 채권의 인기가 높아지게 되고, 채권의 가격은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채권 투자를 할 때에는 금리와 채권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채권에 직접투자하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채권 전문가가 투자를 대신하여 운용해 주는 채권형펀드가 있습니다.


채권형펀드는 안전형과 수익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나 한국의 채권형펀드를 안전형이라고 하면, 신흥국 채권형펀드나 하이일드 채권형펀드는 수익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흥국 채권형펀드와 하이일드 채권형펀드는 주식시장하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자산배분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품을 채권으로 분류하지 않고, 주식 군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진국이나 한국의 채권은 이미 금리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서 금리가 높은 신흥국의 채권형펀드가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해외채권의 경우, 환율이 좋으면 높은 이자수익에 환율차익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차손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목돈을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 적립식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이일드 채권형펀드는 보통 국제신용평가등급에서 BB 등급을 받은 회사에 투자합니다. BB 등급 이하의 채권을 투기등급 또는 정크본드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당연히 위험이 크다고 느껴지지만, 두 가지 헤지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등급은 국내에서보다 까다로운 기준을 요구합니다. 국내에서 A등급을 받은 기업인데, 국제신용평가등급은 B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투자하려는 기업의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탄탄한 재정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면 손실위험이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투기등급의 채권이라도 실질적인 부도율이 매우 낮다면, 투자해 볼 만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가 침체되어 기업의 부도율이 증가할 때보다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경우 수많은 회사채에 다양하게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분산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펀드에 투자할 때에는 운용사의 과거(6개월, 1년, 3년 등) 운용실적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리즈 콘텐츠 보러 가기 !!!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kcie.or.kr/

작성자 정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