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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주가 변동성이 높고 시장이 불안해요. [현명한 ELS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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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언급된 상품은 투자 추천이 아니라 내용 설명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높고
시장이 불안한 장세
스텝다운형 ELS를 활용한 위험 관리 방법

스텝다운형 ELS는 `90/90/85/85/80/80`의 형태로 행사가격이 만기에 다가갈수록 단계적으로 하락해 수익 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주가연계증권(ELS, Equity-Linked Securities)을 말합니다. [출처 : 매일경제용어사전]

ELS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조기상환 레벨과 하락한계 레벨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ELS보다는 수익률은 일부 양보하더라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주효하겠죠?


그러므로 조기상환 레벨이 낮은 ELS를 선택해야 상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락한계* 레벨도 낮추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ELS 상품의 가입 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가격이 한번이라도 하락한계가격 아래로 가지 않게 되면 수익 상환됨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리자드(Lizard) ELS와 월 지급식 ELS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리자드는 도마뱀이란 뜻입니다.


마치 도마뱀이 위기 상황에 닥치면 꼬리를 끊고 줄행랑을 치는 것과 같은 ELS 구조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것이 리자드 ELS입니다.


즉, 일반적인 조기상환 조건 이외에도 가입 초기에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추가로 부여된 ELS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달성하면 조기상환을 할 수 있으니 확대되는 주가 변동성에 노출되지 않고 수익을 빨리 챙겨 나올 수 있는, 꼬리를 잘라놓고 도망치는 발 빠른 도마뱀과 같은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스텝다운형 ELS의 1차 조기 상환 조건이 90% 라면, 리자드 ELS는 1차 조기 상환 조건 90% 이외에도 리자드 배리어 70%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1차 조기 상환 시점의 주가지수가 설정 대비 20% 하락하여 최초 지수 대비 80% 수준까지 하락했다면 일반적인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기상환은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ELS 가입자는 상당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리자드 배리어인 70% 수준까지 하락한 적이 없었다면,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달성된 것이므로 리자드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수익을 확보하며 조기상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리자드 조기상환 조건이 1차, 2차에 걸쳐 복수로 설정되는 멀티리자드 ELS 구조도 있습니다.

ELS 가입 초반에 주가지수가 급락하면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할뿐더러 급락의 여파가 ELS 만기 시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ELS 가입자들은 최대한 빨리 수익을 확보하고 빠져나오기를 바라게 됩니다.


런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은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 리자드 ELS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장기자금을 운용하려는 니즈보다는 1년 이내 단기로 자금을 운용할 니즈가 큰 투자자에게 리자드 ELS가 유리하기 때문에 장기자금보다는 단기자금을 굴리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ELS의 특징은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이 되기 전까지는 수익 금액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조기상환은 물론 만기상환까지 모두 실패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진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최악의 경우 손실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이때에는 월지급식 ELS가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월지급식 ELS는 매월 수익금액을 지급하고 최종적으로 손실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지급한 월 수익금액을 되돌려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일에 있을 수 있는 손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월 지급식 ELS에 가입하여 매월 월 수익금액을 꼬박꼬박 지급받았는데 결국, 조기 상환 및 만기상환에 실패해도 그동안 받아 놓은 월 수익금액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실금액의 상당 부분이 회복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실 축소 효과가 생기는 거죠.

물론, 일반적인 ELS에 비해 월 지급식 ELS는 수익률이 다소 낮을 수밖에 없지만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는 수익률보다는 안전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선택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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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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