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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국민 재테크 ELS, 알고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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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중적 인기를 오랜 시간 동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국민’이라는 단어를 붙입니다.


‘국민가수’ ‘국민배우’ 등등… 대체투자상품 중에도 이런 국민 투자상품이 있을까요?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를 국민 대체투자상품이라 대답하는데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ELS는 2019년 한 해 약 100조 원이 판매된 상품으로, 연간 판매잔고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ELS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나 특정 지수에 연동된 증권으로, 만기까지 사전에 정해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을 받는 파생상품 중 하나입니다.

ELS 판매량 중에 지수연계 상품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우리나라의 KOSPI200이나 홍콩의 H(HSCEI), 미국의 S&P500, 유럽의 Eurostoxx50 등을 연계한 상품이 많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ELS의 대부분은 만기가 1~3년입니다.


다른 대체투자상품보다 비교적 만기가 길지 않고 더군다나 조건을 충족하면 ‘조기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만기는 더욱 짧아질 수 있습니다.

발행 후 최초 6개월 뒤, 설정 당시 기초자산의 가격이 6개월 지난 시점에 1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다면 약속된 수익률로 6개월 만에 조기 상환한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15% 이상 하락했다면 조기상환이 안되고 다시 6개월 뒤 기초자산의 가격을 관찰하게 됩니다.


즉, ELS 발행 후 1년 시점에 15% 미만으로 하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ELS는 일반적인 안정성향의 투자상품 대비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만기가 정해져 있는 정기예금이나 비교적 높은 등급 (신용등급 AA등급 이상)의 채권보다 수익률이 비교적 높고, 때로는 높은 담보 비율을 기초로 설정된 부동산 대출펀드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률로 설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산을 복수로 구성하면, 기초자산을 한 개로 구성할 때보다 비교적 높은 수익률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식에 투자하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목표로 투자를 합니다.


그러나 투자 시점 대비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투자 초심이 크게 흔들리는 게 됩니다.


따라서 ELS는 주식처럼 직접투자하는 것보다 투자 후 고민을 많이 줄여주는 투자상품입니다.

ELS 상품 발매 초반, ELS의 기초자산은 대부분 개별종목을 기초로 한 상품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개별종목을 기초로 한 상품은 지수와는 다르게 변동성이 비교적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품들은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대신 그만큼 위험성도 높았습니다.


시장 상황이 급변할 때 ELS 기초자산의 종목 주가가 급락하면서 상당한 손실을 보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ELS 등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는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 흐름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품입니다.


기초자산의 미래 가격수준이 현재 가격수준보다 크게 하락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투자를 하면 안 됩니다.


ELS 상품가입 시에도 원금손실을 원치 않는다면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LS는 파생상품 취급 인가를 받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증권입니다.


즉 ELS 상품 속성에는 발행회사의 신용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발행회사의 신용등급도 중요합니다.


렇기 때문에 ELS를 발행한 증권사가 부도가 나게 되면 ELS의 기초자산 결과와 상관없이 ELS 가입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ELS 관련 기사 중 ‘ELS 수익은 높은데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노출된다’는 기사가 간혹 보입니다.


투자한 ELS가 매 6개월마다 정해 놓은 조기상환이 안되고 3년 만기 때 수익이 날 경우, 약속한 수익을 3년 만기시점에 한꺼번에 지급하기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 투자를 하면 해당 연도에 금융소득종합과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별종목은 변동성이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서 녹인(Knock In; 손실이 발생하는 시점)에 빨리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투자가 적합한 지수와 관련된 ELS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LS는 한번 녹인에 진입한 후, 상환 시점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회복되지 않으면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노녹인(No Knock In) 상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기상환 배리어는 6개월마다 주어지고 혹시 투자한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시점(상환시점)의 가격이 조건에 부합하면 수익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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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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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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