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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5,000원으로 로또해? 나는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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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언급된 종목은 투자 추천이 아니라 내용 설명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취업한 친구가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밥을 삽니다. 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유자금이 없는 저는 그런 친구가 부럽지만 본인의 형편에 투자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자신도 생활에 큰 여유는 없지만 적은 돈으로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처럼 주위에서는 적은 돈을 모아 현명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적은 돈을 모으면 목돈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적은 돈도 알차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적은 돈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상품으로는 증권사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들 수 있습니다. 

CMA는 상품가입자가 소액이라도 입금하면 국공채 등을 사서 수익을 돌려주는 것으로 보통예금보다 이자가 높으며, 원금 손실의 위험이 매우 작은 상품입니다. 

증권사 CMA는 급여 이체, 자동이체 등 일반 은행 계좌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제휴 신용카드와 연계되어 다양한 혜택도 볼 수 있습니다.

하루를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급여 이체를 CMA로 받고 각종 이체를 한 뒤 남는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 금리 이상의 이자(수익)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상품으로는 소액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증권사에서 출시된 상품으로 1주 단위로 거래되던 해외 주식을 소수점 단위, 즉 0.01주 단위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30만 원 하는 애플사 주식을 3천 원으로 0.01주 살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페이스북, 디즈니 등 해외 우량 주식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환전도 자동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사전에 환전할 필요 없이 국내 주식처럼 불편함 없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외 투자와 맞물려 적절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세 번째 상품으로는 카드사와 연동하여 소비하고 남은 잔돈을 모아 국내 펀드나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을 들 수 있습니다. 

일부 카드사와 증권사가 연계하여 시행 중인데, 소비 후 남은 자투리 금액을 다음날 국내 펀드나 해외 주식 등 투자자가 정한 투자처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1주에 수십만 원씩 하는 해외 우량 주식도 0.01주 단위로 살 수 있어서 가능한 투자방법입니다.

표에서 보듯이 5,000원 단위로 결제하고, 그 잔돈(차액)을 모아 2만 원 한도 내에서 펀드나 해외 주식을 사게 됩니다. 

이 상품은 자투리 금액으로 국내 펀드 및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으로, 주가 변동성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주가가 상승한다면 시중 금리 이상의 수익을 볼 수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우량 펀드나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상품으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있습니다. 이는 한 계좌에 보험을 제외한 다양한 금융상품, 즉 예금,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급여소득자, 사업소득자, 농어민은 가입이 가능(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제외) 하며, 매년 2,000만 원 이내로 5년간 의무가입*하면 됩니다. 


* 청년(15~29세), 농어민 또는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또는 사업소득 3,500만 원 이하인 경우 3년

이 상품의 특징으로는 분산되어 관리에 혼선을 주던 상품들을 하나로 통합되어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ISA 계좌는 일명 만능통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말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ISA 계좌의 중요한 장점은 수익금에 대해서 비과세가 되거나 일부만 부담하게 되는 것입니다. 농어민 또는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또는 사업소득 3,500만 원 이하인 경우 400만 원까지 세금 혜택을 줍니다. 

세금이 없다는 것은 수익률을 그만큼 높여 주는 것이므로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 본 콘텐츠는 이용자의 자산관리 및 금융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작성된 교육 콘텐츠입니다.

- 본 콘텐츠에서 제공되는 금융상품 및 시장 정보 등을 이용하여 투자를 했을 시 발생하는 손실의 귀책사유는 이용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는 이용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산운용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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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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