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주인 누구? 주식 투자하는 나야! 나!

조회수 2019. 9. 23. 17: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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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경제 뉴스에 등장하는 이름, 주식!

지인의 추천으로? NO

이름이 좋아서? NO

무조건 우량주만? NO

다들 아는 사실이다...

기업의 재무제표의 자산은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타인자본은 빌린 돈을 의미하고, 자기자본은 내 돈을 의미한다.

바로 자기자본을 주식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자기자본(주식)을 가진 주주로서, 바로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주주총회 출석을 통해 의결권 행사)

∨ 투자한 기업에서 추가 수익이 발생하면, 일정부분에 대하여 배당도 받는다.


① 장기투자

• 주식 투자 기간이 길면 길수록 투자 성공 확률 Up, 변동성 Down

• 신중하게 장기 투자를 하는 습관이 필요

② 분산투자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분류방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

∨업종별로 분산

∨주식과 채권으로 분산

∨대형주와 소형주로 분산

∨수출주와 내수주로 분산

③ 시야를 넓게

• 국내만 보지 말고 글로벌 시장을 보자.

(한국의 주식 시가총액은 전 세계 약 2%)

• 글로벌 시장으로 주식, 채권에 대한 시야를 넓히자!

경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투자를 결정한다면 성공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경제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우리가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내가 그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 기업에 대해 분석도 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을까?

주식 투자시에는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해야 한다.

경제상황, 기업과 산업을 분석해서 내가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투자결정을 해야 한다.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주식을 중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은 투자 성공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 상기 내용은 아래 영상의 주요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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