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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올바른 펀드 투자 #06] 성공 투자를 위해 피해야 하는 4가지 심리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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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올바른 펀드투자(저자 민주영)"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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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는 1~2%의 낮은 은행 이자에 주변 친구들의 추천으로 펀드에 500만 원을 투자했다. 처음 며칠 동안 수익률이 5%까지 올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펀드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자 기분이 나빠졌다. 한동안 관심을 두지 않다 보니 손실 폭이 더욱 커져 있었다.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펀드를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머리가 아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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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이상으로 회복한 김철수 씨는 다시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

“요즘에 인기 있는 펀드가 무엇일까?” “수익률이 많이 떨어진 펀드는 무엇일까?”


적지 않은 사람들이 두 질문을 하면 투자할 펀드를 찾고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펀드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지,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람들이 가진 본능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본능은 애초부터 투자에 성공하기보다는 실패하기가 더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두뇌가 아직 원시 시대와 별반 다름없기 때문이다.


보리나 밀, 기장, 은과 같은 생산물이 거래된 가장 오랜 금융시장은 기원전 2500년에 출현했다. 주식과 채권이 거래된 증권시장의 출현은 불과 4세기 전이다.

인류 역사가 1.6킬로미터짜리 줄자라면 주식거래가 이뤄진 것은 뒤쪽 끝에서 약 10센티미터에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가 투자에 익숙할 만큼 충분히 발전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투자의 실패로 이끄는 ‘원시 두뇌’의 특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 째, 자기중심적으로 정보를 왜곡하는 성향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2퍼센트가 자신의 운전능력을 평균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동전 던지기 게임을 할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동전을 던지고 결과를 감춘 다음에 돈을 걸라고 하면 보다 작은 금액을 건다. 반면 동전을 던지기 전에 내기를 하면 보다 많은 돈을 거는 경향이 있다.  

즉 자신이 내기를 하는 것과 같이 개입하고 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처럼 행동한다. 사실 내기를 먼저 하거나 나중에 하거나 동전의 결과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이처럼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나 펀드가 다른 펀드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믿는다. 심지어는 자신이 투자했다는 사실이 수익률을 통제한다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둘 째, 손실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후회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두 가지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데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한 펀드를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A 펀드는 투자 후 5%의 수익을 낸 반면 B 펀드는 20%의 손실을 내고 있다. 어떤 펀드를 해지할 것인가?

아마도 A 펀드를 해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A 펀드가 투자를 잘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기 때문에 A 펀드를 해지해 자부심을 느끼려고 할 것이다.

반면 B 펀드에 대한 해지는 잘못 투자했음을 인정하게 하므로 후회를 느끼게 한다.

따라서 두 펀드 중 한 펀드를 처분하려고 할 때 자부심을 느끼고 후회를 피하려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하지만 이익 난 펀드를 너무 일찍 매도하고 손실 난 펀드는 너무 오래 보유하게 된다.


셋 째, 손해가 나면 본전이라도 찾으려는 성향이 있다. 즉 돈을 잃으면 사람들은 더욱 위험한 투자를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경마장에 가면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여러 번 경주에 돈을 걸었다가 참패한 후 도박자들은 우승 확률이 적은 말에 모험을 걸려고 한다. 우승 확률이 낮은 말에 돈을 거는 비중은 종반에 갈수록 더욱 커지는 것이다.

넷 째,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려는 성향이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와인 가게에 줄을 서서 와인을 사려고 한다.

이 가게에는 프랑스산 와인과 이탈리아산 와인 두 가지만 있다고 가정해보자. 경험적으로 이탈리아산 와인을 사고 싶지만 어떤 것이 더 맛이 좋은지는 잘 모른다.

줄 앞에 두 사람이 있는 데 첫 번째 사람이 자신 있게 프랑스산 와인을 고른다. 다음 두 번째 사람이 잠시 고민하는 것 같더니 역시 프랑스산 와인을 샀다. 이제 차례가 왔다. 어떤 와인을 선택할까?

아마도 프랑스산 와인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인간을 포함한 생물은 생존 기회를 높이기 위해 무리를 짓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에서는 집단이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내는 경우는 드물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처럼 인간은 여러모로 완전하지 못하다. 투자의 성공은 불완전한 인간 본능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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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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