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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나는 아마존대신 비철금속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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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단어인 4차 산업혁명. 그들은 한국을 넘어 구글, 아마존, 테슬라에 투자하고 있는데요. 최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투자처는 바로 비철금속입니다.

이전 산업혁명에서는 석탄과 석유, 실리콘 등이 수요가 급증했다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각종 전자제품에 쓰이는 구리부터 2차 전지의 핵심인 코발트, 리튬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좋은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 2차 전지의 주재료인 코발트는 약 270%, 리튬은 약 140% 상승, 그리고 기타 주요 비철금속인 구리와 알루미늄 역시 5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기도 했지만, AI, 클라우드 서버, 전기자동차 등 4차 산업 관련 제품들의 생산이 늘어나면서 비철금속의 소비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성장기업들이 이미 투자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라면 비철금속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예시로 4차 산업 분야의 하나로 주목받는 전기차를 살펴볼까요? 전기차의 핵심은 2차 전지인데요. 전기차 한 대의 배터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비철금속의 양이 상당하며, 여기에 차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알루미늄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임을 반영하면,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비철금속의 양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비철금속의 변동성은 아직까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전기차, 클라우드 서버 등 4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비철금속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철금속 가격은 2018년 들어 미·중 무역분쟁으로 가격 조정을 받았지만 최근 달러화 약세와 수요 증가에 힘입어 회복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큰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여전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시장 침체기에서 비철금속은 투자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국내엔 아직 비철금속과 관련된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데, 가장 오래된 수단은 원자재 펀드입니다. 원자재 펀드의 경우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LME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의 경우 비철금속의 비중이 높아 비철금속 가격 상승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수의 구성 종목 비중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ETF입니다. 한국에는 금과 은, 구리에 투자하는 ETF가 상장되어있고 구리, 알루미늄, 니켈에 각 52%, 36%, 12%의 비중으로 분산하여 투자하는 TIGER 금속선물 ETF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비철금속과 관련된 ETF는 주로 선물에 투자하나 일부 실물에 투자하는 ETF도 있는데요. 선물에 투자하는 ETF의 경우 선물의 롤오버(Roll Over)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현물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현물을 직접 보관하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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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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