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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무선으로 돌아왔다, 차세대 게임 경험의 동반자, XBOX 무선 헤드셋

XBOX 무선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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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게임의 퀄리티, 게임의 그래픽 등, 비주얼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또다른 중요한 요소로는 사운드가 있다. 그 어떠한 화면이 나오더라도 소리가 없다면 화면만으로는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게임을 즐기기 위한 주변기기로 키보드 마우스, 컨트롤러 등등이 주목받고 있는 한편으로 게이밍 헤드셋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게이밍 헤드셋은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사운드를 집중해서 듣게 해주며, 더 나아가서는 다른 유저와 소통까지 필요해지는 시점이기에 게이밍 헤드셋은 요즘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고 본다.

이렇듯 니즈가 더욱 늘어나는 최근, MS(마이크로소프트)에서 XBOX 시리즈 X/S를 출시한 이후, 새로운 첫 주변기기를 선보였으며 그게 바로 앞서 설명한 게이밍 헤드셋이자 오랜만에 신제품으로 등장한 XBOX 공식 게이밍 헤드셋, 'XBOX 무선 헤드셋'이다.

국내 출시는 4월 2일로 알려져있지만, 케이벤치에서 출시 이전에 조금 일찍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 XBOX 스타일 디자인, 착용감은 Good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XBOX 무선 헤드셋의 디자인은 이전 XBOX 스테레오 헤드셋 대비 확실히 XBOX의 아이덴티티 색상을 접목한 모습이다.

일단 전체적인 헤드셋의 구조는 귀를 덮는 이어솜 부분과 바깥 이어컵 부분이 살짝 떨어져있는 모습으로, 그 사이에 헤드밴드를 연결해 지지하는 디자인이다.

XBOX의 아이덴티티 색상은 이 바깥 이어컵 부분에 모서리 부분에 둥글게 처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별도로 LED가 들어오나 싶었지만 LED는 없었다.

마이크의 경우 좌측에 장착되어 있으며 쉽게 구부러지는 스타일로 제공된다.

본격적인 기능을 살펴보기 전에 착용감을 먼저 이야기해보면, 일단 구조 자체는 귀 전체를 덮는 스타일의 밀폐형 게이밍 헤드셋이다.

인조가죽으로 느껴지는 이어솜이 기본 제공되며, 헤어밴드를 늘릴 수 있는 만큼, 사용자의 머리 크기에 따라 편하게 늘려서 착용이 가능했다.

헤어밴드 측에도 머리에 닿는 부분이 이어솜 부분과 동일한 소재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헤어밴드가 정수리가 눌려 압박되는 느낌은 없었다.

귀를 덮게하는 조이는 힘이 어느정도 있어 확실한 밀착감을 느낄 수 있지만, 적응되기 전까지는 다소 쌘가? 아닌가? 할 정도의 사소한 압박감은 어느정도 있었다. 이부분은 오래 쓸수록 편해지는 느낌이였기에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였다.

또, 필자의 귀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수준의 밀폐형이였으며 이어솜 디자인 각도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안경을 끼고 착용해도 압박감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장시간 착용도 문제 없었다.

■ 동글 없이 콘솔과 연결, 볼륨 조절은 이어컵 회전

최근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 대중화되어 가는 추세이면서, 콘솔 연결을 당연하다는 듯이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신 리시버인 USB 동글을 필요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번 XBOX 무선 헤드셋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동글 없이 XBOX 콘솔과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왼쪽 이어솜과 이어컵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녹색 버튼을 통해 4초이상 누르게되면 페어링 모드로 돌입하게 되고 바로 XBOX 콘솔과 손쉽게 페어링이 가능하다.

실제로 케이벤치 사무실에 있는 XBOX 시리즈 X 콘솔와 페어링을 진행해보았으며 별도의 동글을 꼽지 않고도 아주 간단하게 페어링 되었다.

XBOX 무선 헤드셋은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XBOX 콘솔은 자체 프로토콜이 있지만 PC는 없는만큼 전용 XBOX 무선 리시버가 필요하다. 혹은 블루투스를 활용해 연결하거나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그외에 한가지 특이사항으로, 페이링된 XBOX 무선 헤드셋의 녹색버튼으로 전원을 키게되면 XBOX 시리즈 X 콘솔의 전원도 ON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기능도 있다. 콘솔 컨트롤러로는 예전부터 제공되는 모습이였지만 이제는 헤드셋으로도 콘솔 전원을 킬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새로움으로 다가왔으며 동글 없이 연결 및 이러한 기능이 공식 제품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XBOX 무선 헤드셋의 특징 기능중 하나는 이어컵 전체를 회전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좌우 양쪽 이어컵을 회전 시킬 수 있으며, 이 회전은 단순 기믹이 아니라 볼륨 조절을 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우측의 경우 전체적인 마스터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좌측의 경우에는 마이크 볼륨에 관여된다.

일반적인 다른 게이밍 헤드셋의 경우 별도의 조그나 버튼등을 활용하는데에 비해 좀더 편리하고 세밀한 조절이 가능한 방식이기에 상당히 마음에드는 볼륨 조절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마이크의 경우, 깔끔한 품질을 제공하며, 주변 소음을 잡지 않고 음성을 집중적으로 잡는 느낌을 준다.

기본적으로 말하지 않을때에는 자동 음소거 기능이 활성화되고, 마이크 뒷편에 수동 음소거 버튼으로 아예 차단하고 사용하는 방식도 제공된다.

■ 베이스 강조된 셋팅, 총격전 게임에 어울려

착용감도, 기능들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게이밍 헤드셋 본연인 게임 했을때의 소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격적인 게이밍 사운드를 들어보기전에 헤드셋의 음향 성향을 간단하게 체크해보기 위해 여러 음악들을 들어보았다.

별도의 건드림 없이 가장 기본적인 상태로 음악을 들어보았을땐, XBOX 무선 헤드셋은 저음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는 스타일의 게이밍 헤드셋이였다.

특히 베이스의 울림이 상당히 인상깊게 제공되는 모습이다. 음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고급형 제품들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무난한 수준을 제공하는 느낌이다.

만약, 이 강조된 저음부가 너무 부담스럽다거나 성향상 다른 부분을 강조시키고 싶다면, 콘솔에서도, PC 연결 후에도 별도의 EQ 셋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활용도에 따른 기본 프리셋도 정의되어 있으며, 사용자 설정을 통해 원하는 EQ 셋팅을 만들어 적용 시킬 수도 있다.

이 EQ 셋팅은 PC에서도 윈도우10 최신 버전에서 XBOX 액세서리 앱에서 셋팅도 가능하다.

게임에서의 XBOX 무선 헤드셋, 기본 상태 기준으로는 확실히 저음이 강조된 게임들에서 더욱더 빛이 나는 느낌이다.

특히 강렬한 총격전이 많은 헤일로 시리즈나 기어스 시리즈, 기타 FPS 총게임들을 즐겨보았을때 일반 스피커에 비해 확실히 타격감이 있는 느낌을 들려준다.

다만 공간감 부분에 있어서는 멀리 퍼지는 느낌 보다는 상당히 축소된 느낌을 받아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앞서 EQ 셋팅에 따라 원하는 소리를 콘솔에서도 강조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보여진다.

■ XBOX 콘솔 게이머도 PC 게이머도 마음에 들만한 게이밍 헤드셋

앞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이번 XBOX 무선 헤드셋은 오로지 XBOX 콘솔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닌 PC, 스마트폰등의 안드로이드,iOS 모바일 환경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는점이다. 즉, 기본 XBOX 무선 프로토콜 외에도 블루투스 4.2를 지원한다.

더불어 XBOX 무선 프로토콜과 블루투스의 동시 작동이 가능해, 예를들어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함과 동시에 XBOX 콘솔 연결도 가능해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콘솔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본 스펙에 따르면, 완충시 15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제공하고, 30분만 충전해도 4시간 이용이 가능한 효율 좋은 무선 헤드셋이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차세대 콘솔인 XBOX 시리즈 X/S 구매한 콘솔게이머 혹은 XBOX 콘솔게이머라면 가성비 측면이나 여러 측면에서 이만한 완성도 있는 게이밍 헤드셋은 찾기 어려울 것이며, 기존 PC에서도 괜찮은 게이밍 헤드셋을 찾고 있다면 다가오는 4월 2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XBOX 무선 헤드셋을 고려해봐도 좋으리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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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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