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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케이벤치 편집부 선정, 2020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2020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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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흘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의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여파 속에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클래스로 수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엔 재택근무와 온라인 화상 회의를 하는 등 불편하면서도 어찌 보면은 새로운 IT 환경에 적응하는 한 해였지 않을까 싶다.

그와 별개로 PC 하드웨어 시장에 있어서는 상황을 통해 Intel의 신제품 AMD의 신제품 그리고 NVIDIA와 AMD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CPU 그리고 콘솔 기기에 이르기 까지 모든 제품이 공급 부족 이슈를 겪기도 했던 한 해였는데, 이러한 한 해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있어 새롭게 선택을 받고 또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했다.

바로 케이벤치 연말기사로 2020년 한 해에 있어 제품에 대한 품질과 성능은 물론 이슈까지 불러 일으켰던 여러 브랜드를 선정하여 알려주는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기사다.

■ CPU - 작년엔 가성비와 성능, 올해는 "깡"성능으로 압살해 버린 AMD

올해 CPU 베스트 브랜드는 작년에 이어 AMD로 정했다.

작년의 AMD가 라이젠 3000 시리지를 기반으로 경쟁사를 가성비와 함께 성능으로 위협을 했다면, 올해의 선정은 아무래도 그 명성을 기반으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뛰어난 성능으로 경쟁사 Intel을 앞서는 한 해가 됐다.

거기에 더해 수년간 쌓아온 소비자 시장의 명성을 기반으로 이제는 슈퍼 컴퓨터와 서버용 CPU로도 기존 Intel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으니, 사실상 작년과 올해 모두 AMD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실제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AM4 지원 플랫폼이기도 한 ZEN3를 구형 메인보드 칩셋에서도 공식 지원해준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더욱이 소비자들이 AMD를 좋아해주고 더 선호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2020년 올해의 CPU 분야에선 AMD를 선택했다.

■ VGA - AMD에게 회심의 일격 맞았다.. 빅나비로 살짝 긴장 했었던 NVIDIA

그래픽카드 분야에 있어선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좀 있었지만 올해 역시 작년과 같은 NVIDIA 2020년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영예를 수상하게 됐다.

올 한 해에는 AMD와 NVIDIA 모두가 차세대 플래그십/하이엔드 급 그래픽카드를 발표한 해다. NVIDIA에선 삼성 8nm 공정과 암페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3000 시리즈를 AMD는 빅나비와 TSMC 7nm 공정을 적용 한 RX 6000 시리즈로 말이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공개와 함께 공개된 성능에 있어선 분명 NVIDIA에게 위협할만한 요소를 보이기는 했지만, 절대적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로 자리잡고 있는 레이트레이싱이라는 요소와 DLSS 등에선 NVIDIA가 절대적 우위를 점한 만큼 올해 역시 NVIDIA가 2020년 베스트 어워드 선정에 있어 큰 기여를 했다.

모쪼록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경우 NVIDIA와 AMD 모두 차세대 공정을 통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음 그래픽카드 베스트 어워드는 어떤 구도로 이루어 질지 많은 기대가 되는 바다.

■ 메모리 - 전세계 오버클럭의 기본, G.Skill 메모리

메모리 분야에 있어서도 작년과 동일한 G.SKill(이하 지스킬)메모리를 선택했다.

물론 튜닝 메모리 제조사에 있어서는 지스킬 메모리 외로도 팀그룹, Geil, ADATA 등 여러 메이저 제조사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반적인 PC 시장의 점유율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출시와 고클럭 메모리의 최신 제품 업데이트 등에 있어선 명불허전 지스킬 메모리가 당연 압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 이와 관련하여 주요 외신에선 일전 CPU, GPU 등에 있어서 메모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시스템을 살펴본 내용을 언급하며, 대부분의 모든 PC에 지스킬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엔 DDR4-4,400MHz 클럭을 갖춤과 동시에 메모리 타이밍에 있어선 CL16-19-19-39 1.4V라는 고성능 셋팅을 갖춘 메모리도 발표한 바 있다.

상기의 이유로 올해의 메모리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는 지스킬메모리로 선정됐다.

■ 메인보드 - ROG 라인업으로 최상위를 굳건히 지킨, ASUS

메인보드에 있어서는 올해도 ASUS로 선정했다.

인텔 Z490 칩셋에선 ROG 막시무스 라인업으로 매우 향상된 전원부 품질과 더불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Z390 APEX의 명맥을 Z490 APEX가 이어받아 메모리 오버클럭에 있어선 최대 4,800MHz를 달성하는 모습도 보여 줬다.

뿐만 아니라 AMD ZEN3에 대응해서도 발빠른 신제품 출시와 ROG X570 DARK HERO라는 메인보드로 대응하여 Intel/AMD 양사 모든 플랫폼에 있어 모두 메인보드에 있어 최상위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면모를 보였다.

거기에 더해 제품의 라인업으로는 하이엔드 유저와 오버클럭커들 위한 ROG 최상위 제품을, 일반 소비자용에게 있어서는 내구성 좋은 TUF 라인업의 제품을 추가하여 대응하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준 ASUS가 올해의 메인보드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로 선정됐다.

■ 파워 - 기존 보급형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마이크로닉스 파워

파워에 있어서는 마이크로닉스가 올해의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기존 마이크로닉스는 클래식이라는 라인업을 통해 국내 가성비 파워의 입지를 다지면서 동시에 PC방 채널의 공급과 함께 매년 인기 있는 히트 제품 선정 등이 이루어진 바 있는데, 올해의 경우엔 이렇게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 했다.

기존 클래식 라인업은 이제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유저를 위해 골드/플래티넘 라인업으로도 선보인다 밝혔으며, 빈 공백은 새로운 라인업인 캐슬론이 그 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회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올해에 출시한 새로운 클래식 II 라인업에는 80+ 골드 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벌써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차후엔 80+ 최고 효율 등급인 티타늄 등급 인증을 받은 1000W 모델도 준비중이라고 한 만큼,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인 만큼 금번 파워 분야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주인공은 마이크로닉스 파워로 선정됐다.

■ PC 케이스 -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사로 잡았던 다크플래쉬

2019년도부터 다양한 케이스 디자인을 선보여 왔던 darkFlash(다크플래쉬)가 올해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다크플래쉬는 올해 기존 케이스 브랜드들 사이에서 품질과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책정으로 많은 조립PC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그래픽카드의 크기가 커지고 CPU의 일체형 수냉쿨러의 사용자들이 늘면서 더 넓은 케이스, 내부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케이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다크플래쉬의 DLX21 모델이 고가 케이스 브랜드들의 품질과 기능, 퀄리티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PC 조립을 하려는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도 했고, 많은 조립PC 업체들의 게이밍PC 추천 케이스 리스트에 포함되는 올해의 베스트 케이스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 시도와 다양한 신제품을, 케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기대되는 브랜드중 하나로 보여진다.

■ 키보드 - PC 게이머중 '앱코' 키보드 안눌러본사람 없다

PC 키보드 브랜드 올해의 브랜드로 앱코(ABKO)가 선정 됐다.

체리사의 기계식 스위치 특허 만료 이후, 다양한 스위치 제조사들이 기계식 스위치를 카피하고 때론 새로이 출시하며 기계식 키보드가 상당히 대중화 되었다.

그중에서도 국내 다양한 PC 주변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앱코에서는 다양한 스위치 및 디자인의 키보드를 선보였고, 가성비 넘치는 제품들로 하여금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키보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넘치는 가성비 덕분에 PC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ABKO 게이밍 키보드를 타건해 보았을 가능성 높고 소유자들도 상당히 많다.

또, 단순 기계식 스위치를 떠나 무접점, 광축 스타일의 기계식 키보드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일조를 한 브랜드가 앱코라 볼 수 있다.

더불어 여전히 많은 국내 키보드 제조사도 중국 스위치를 활용해 나가고 있는데, 앱코는 본격적으로 자체적인 스위치인 A축(스위치)를 개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탑재해 나가며 새로운 국산 게이밍 키보드 시장의 저편을 열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기대되는 키보드 브랜드다.

■ 마우스 - 비슷비슷했던 마우스 업계, 그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레이저

지난해 케이벤치에서는 로지텍을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했다. 그 이유는 역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활성화 시킨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2020년의 베스트 마우스 베스트 브랜드는 사실 선택이 쉽지 않았다. 지난해 베스트였던 로지텍도 기존 자세 제품들을 무선으로 재탕하는 식으로 크게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여타 브랜드도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 것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나마 눈에 띄였던 마우스 브랜드는 레이저였기에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는 '레이저'로 선정됐다.

사실 레이저 역시 크게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작년 연말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무선형 바이퍼가 게이머들의 많은 선택을 받기 시작했다.

'레이저 바이퍼 울티메이트'는 기존 레이저 바이퍼 마우스를 무선형으로 변경하고, 포커스+ 옵티컬 센서와 레이저가 특별히 제작한 '옵티컬 마우스 스위치'를 적용해, 요즘 마우스의 고질병인 내구성 측면이나 클릭타이밍을 빠르게 하는 등 PC 게이머들에게 큰 이점이 되는 요소들이 적용됐다.

이러한 부분에서 매번 기존 중국산 옴론 스위치나 기존 보급형 센서들을 계속 재활용하는 타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 그나마 가장 나은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만큼 올해의 마우스 브랜드로 선정됐다.

■ HDD - 새로운 기술과 더 높아진 고용량 HDD의 선두주자, 씨게이트

작년에는 스토리지 분야를 합쳐왔지만, 올해는 나누어 선정했다. 하드디스크, HDD 분야의 베스트 브랜드는 씨게이트다.

지난해에도 한번 소개했지만, 씨게이트의 진보 기술이 HDD 분야에 적용되어 가고 있다.

바로 MACH-2 멀티 엑추에이터이란 기술로, 현재, 그리고 앞으로 씨게이트가 선보이게 될 HDD들에 탑재되어 더 많은 용량과 빠른 속도를 구현하게 된다. 더불어 이 기술과 함께 씨게이트는 꾸준히 매년 더 높은 용량으로 HDD를 진화 시켜 나가고 있다.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워낙 일반 PC 사용자들에게는 스토리지가 SSD로 기울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고용량이 스토리지가 필요한 네트워크 시장이나 기타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여전히 씨게이트만한 HDD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특히, 올해 시국이 시국이였던지라 NAS 구축을 통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고려한 기업이 꽤나 있고 NAS를 활용하기 위한 고용량 HDD 수요가 꽤나 있었던 것으로 보여졌다.

그리고 그중에 씨게이트의 NAS 라인업인 아이언 울프 시리즈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씨게이트의 아이언 울프 시리즈는 18TB 모델까지 등장하며 적은 수 HDD로도 이전에 비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기술과 용량 뿐만 아니라 씨게이트의 레스큐 복구 데이터 플랜은 사실상 최고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로 자리잡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적용, 계속해서 진화해가며 더 커지는 용량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는 씨게이트가 올해의 HDD 베스트 브랜드다.

■ 쿨러 - 가성비와 화려함 그리고 성능까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커세어

쿨러에 있어서는 커세어를 선정했다.

작년의 경우 EVGA를 선정한 바 있는데 올해의 커세어는 240mm/280mm/360mm에 대한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물론, 최신 제품에 있어서는 RGB LED를 갖춘 팬을 기본 탑재에 추가적인 FAN을 연결이 가능함과 동시에 해당 팬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커맨드 코어를 기본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수냉 쿨러의 경우엔 이젠 하이엔드 유저들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성능은 기본이면서 동시에 가성비와 RGB 라는 감성을 챙기기 마련인데,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챙겨 수냉 쿨러의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상기의 이유로 꾸준히 우수한 하이엔드의 성능에 새로운 경쟁력 갖춘 제품의 출시를 이루고 있는 커세어가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로 선정됐다.

■ 모니터 - Nano IPS를 보급시키다. 게이밍 모니터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LG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모니터는 어디일까? 올해도 LG다.

Nano IPS 패널을 기반으로 QHD, WQHD, 4K와 같은 다양한 해상도에서 144Hz 주사율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를 공격적으로 선보였으며, 올해의 경우엔 와일드 모니터의 출시는 물론 모니터 암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Nano IPS라는 장점을 통해 게이밍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에 있어서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제품에 따라 NVIDIA의 G-Sync 공식 인증과 2세대 모듈을 탐재한 게이밍 모니터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 또한 넓혀 주기도 했다.

모쪼록 게이밍 모니터에 있어 LG는이제 신흥 강자가 아닌 이제는 그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에겐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기에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모니터로 선정하게 됐다.

■ 대기업 TV - OLED의 선두를 이꾼, LG

대기업 TV 분야에 있어서는 LG가 선정됐다.

선정된 이유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올해 OLED의 공격적인 보급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제품의 라인업, 그리고 기존 OLED TV의 가격 대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였기 때문이다.

OLED의 제품에 있어선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 하지만 그 중 LG OLED 48CX 모델의 경우에는 OLED TV임에도 불구하고, NVIDIA의 G-Sync 공식 인증과 함께 PC 게이밍 모니터의 활용으로도 부각되어 전 세게적으로도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일각에선 OLED 만큼 번인에 대한 걱정은 어느 정도 있으나, 기존 OLED TV에 비해 훨씬 더 저렴해진 가격과 OLED만의 색상 표현 등의 장점으로 상쇄되는 만큼 그 단점 보단 장점이 더욱 부각된 제품이기도 하다.

때문에 대기업 TV에선 올해의 OLED TV를 선두 하면서 동시에 OLED의 보급의 판도를 바꾼 LG가 올해의 대기업 TV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됐다.

■ 중소기업 TV - 새로운 것을 더하고 더 함께한다, 더함

올해는 별도의 중소 기업 TV 베스트 브랜드를 따로 선정해보려고 한다.

올해의 중소기업TV 베스트 브랜드는 더함이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대부분 대기업 TV만을 선호해왔던 풍토가 있고 여전히 어느정도 남아있다고 보고 있지만, 최근 소비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따지며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있고 중고기업 TV의 퀄리티가 대기업 TV 못지 않아지면서 굳이 주로 고가에 선정되는 대기업 TV보다는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TV를 선택해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양한 중소기업TV 브랜드가 출범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꾸준히 중소기업 TV를 선보여왔던 더함은 올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변경으로 중소기업TV 시장의 선두에 서있다.

더함은 지난해와 달리 본격적으로 더 큰 대형 TV를 선보여왔다. 과거에는 주로 40인치대나 55인치, 가끔 65인치 모델들이 소규모로 등장했지만, 올해에는 이를 넘어서 75인치, 크게는 86인치 모델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간소했던 스마트TV OS를 안드로이드 TV OS로 업그레이드한 라인업도 출범했다. 더함의 기존 고급형 스마트TV 라인업인 NOVA 라인업을 Uber 라인업으로 변경하고 구글 공식 인증된 브랜드로 합류됐다. 그리고 이 Uber 라인업 제품들은 안드로이드 TV OS가 탑재되어 오히려 일부 대기업 TV보다 더 스마트한 환경을 지원하는 TV 제품들로 꾸며지고 있다.

더불어 고퀄리티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QLED 디스플레이 제품도 등장하는 등, 이제 TV는 대기업 TV라는 고전적인 인식을 타파하는 브랜드로 더함이 앞장서고 있다.

■ 노트북 - 모바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여전히 강세, LG 그램

노트북 분야에 있어서도 올해는 LG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그리고 노트북에 이어 올해 케이벤치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한 LG인데, 아무래도 모바일 노트북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과 굳건한 강세를 보여주기에 LG를 선정하게 됐다.

특히 2021년형의 경우엔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 세서인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의 적용과 함께 인텔 내장그래픽 Xe의 탑재 그리고 전력 개선 등이 적용된 만큼, 그램의 가벼움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의 성능적 향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차세대 노트북이다.

이와 관련하여 LG에서는 공식 제품 설명 이미지에서 엿볼 수 잇듯이 "세상의 상식을 그램하다"라는 문구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LG 그램의 장점 중 하나는 노트북 스펙에 따른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있어 각자 본인이 필요로 하는 사양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LG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의 강세를 꾸준히 지켜줌은 물론 2021년에 최신 노트북으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춘 LG가 올해의 노트북 분야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의 주인공이다.

■ SSD - SSD 시장의 절대 강자, PCie Gen4에서도 선두에 있는 삼성전자

SSD 분야에선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SSD 시장에 있어선 이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임과 동시에 차세대 PCie Gen4 규격에 대응하여 내놓은 980PRO를 통해 최고성능의 자리를 유지한 바 있다.

참고로 올해 PCIe Gen4에 대응하여 선보인 980PRO NVMe M.2 SSD의 스펙은 기존 PCIe Gen3 기반인 970PRO 대비 읽기 스펙에 있어선 2배 이상 빨라진 7,000MB/s이며, 쓰기 속도는 1.5배 가량 빨라진 5,000MH/s라는 매우 우수한 스펙을 갖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현재엔 시간이 흘러 지금은 여러 경쟁사에서도 삼성 980PRO에 대응하여 거의 동급에 준하는 스펙을 갖춘 모델들도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최상급이라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게임 - 마블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

케이벤치에서 GOTY급은 아니지만 인상적인 게임 프랜차이즈이자 브랜드로 PS4 및 이번 차세대 PS5로 출시된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선정했다.

마블 스파이더맨은 이미 한차례 PS4로 출시되었었지만, 이번 PS5 출시와 함께 추가적인 스탠드얼론 DLC라 할 수 있는 마블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즈와 함께 기존 마블 스파이더맨을 리마스터했다.

특히, 리마스터된 마블 스파이더맨과 마일즈 모랄레즈는 PS5의 고성능 SSD와 기기 성능을 극한으로 활용해 초기 로딩을 제외하면 로딩 없는 플레이와 효과적인 레이트레이싱 적용 등으로 게임성 부분을 뛰어넘은 다른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게임성 부분은 이미 과거에 한차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스탠드얼론인 마일즈 모랄레즈의 경우에는 기존 마블 스파이더맨 오픈월드를 다시 활용하지만, 더 화끈한 액션이 가미되어 먼저 출시된 마블 스파이더맨에과는 다른 맛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기본적인 연출이나 게임의 재미도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차세대 콘솔의 성능을 극대화한 작품인 마블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2020년 연말에 선보여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프랜차이즈이자 브랜드로 꼽아보았다.

■ 게임 스토어 - 에픽게임즈 스토어

올해 베스트 브랜드에는 게임 스토어도 포함 시켰다. 그리고 어느정도 눈치 챌 것이라 보지만 바로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사실 출범 초기만해도 불편한 UI 디자인이나 결제 방식 등 굳이 스팀에서 넘어갈 이유가 없을 부분이 많았다. 에픽게임즈가 지향하고 꾸준히 마케팅해왔던 개발자의 스토어 등록 수수료가 적다는 부분도 사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단편적으로 크게 와닿는 부분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인 스토어라고 평가받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게임을 무료로 주고, 점차 스토어가 개편되면서 이야기는 달라졌다.

에픽스토어는 출범 초기, 몇개의 인디게임과 인기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무료 게임 프로모션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 이후 사라질 것처럼 보였는데, 스토어 출범 이후 매주 꾸준히 새로운 게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초여름에 대형 게임인 GTA5 및 문명6 등을 무료 배포하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데에 성공했다. 이후, 스토어의 디자인이나 편의성 등에서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며, 앞서 마케팅했던 개발자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 것이 게임의 PC버전 독점출시 스토어의 길로 열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스토어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

현 기사 시점에서도 연말 이벤트로 하루걸러 꾸준히 새로운 무료 게임 배포를 실시 하고 있는 만큼 매력적이며 올해의 게임 스토어 브랜드로 꼽아도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본다.

끝으로 2019년 케이벤치 베스트 어워드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다사다난한 해를 보내고 있을텐데, 모쪼록 금번 베스트어워드 기사를 읽으면서 올해엔 이러한 새로운 제품들이 있었구나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길 바란다.

작성자 정보

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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