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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랜파티 시대? 소홀해진 우리집 게이밍 PC 업그레이드&구매 가이드

랜파티 게이밍 PC 업그레이드&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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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야외 활동들 외에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활동까지도 위축시키는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면에서 최근 PC방 같은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소규모로 여러대의 게이밍 PC를 구성, '랜파티'를 즐기는 환경을 구성해볼까 고민 하는 게이머들이 생기고 있다.

여기서 생소한 단어로 느껴질법한 이 '랜파티'는 과거에 각자의 컴퓨터를 들고 랜선과 랜선으로 연결해 같은 공간에서 PC 게임을 함께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다만, 국내의 경우에는 이 랜파티의 개념이 사실상 PC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해외에 비해 크게 주목받기는 사실상 어려웠다.

사실상 국내의 랜파티 공간, 게이머들의 사교장이라 불리던 PC방이 코로나19의 감염 위협 공간으로 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서 PC방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좋은 게이밍 PC를 마련해볼까 고민하는 게이머, 혹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할 랜파티 공간을 준비해볼까 고심하는 게이머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PC방 게이밍 생활을 오래 지속했던 게이머라면, 소홀하게된 집 PC는 확실히 아쉬운 성능의 PC로 전락되어 있을 것이기 자명해보인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집에서 본격적으로 게이밍 PC 구성을 준비하는 게이머, 혹은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소규모로라도 친구와, 가족과 함께 랜파티를 즐길 여러대의 게이밍 PC 환경을 구성해보려는 유저들에게, 요즘 게이밍 PC를 구매 하려면 어떤 것을 잘 선택해야하는지 가볍게 가이드를 해보려고 한다.

■ 게이밍 PC, 구매할때 고려해야할 중요한 하드웨어?

▲ 게이밍PC 꾸밀때 고심해야 될 중요 하드웨어는?

집 PC의 사양을 신경쓰지 않다가, 오랜만에 게이밍 PC를 꾸미려할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할까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일명 총알, 비용이라 불리는 부분이 어느정도 장전(?)되어 있느냐에 따라 갖출 수 있는 사양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성능만을 바라봤을때 요즘 게이밍 PC에서 주로 신경써서 구매할 부분은 확실히 정해져있다.

PC를 구성하는 모든 하드웨어들은 모두 중요한 요소긴 하지만, 성능을 신경쓴다면 CPU, GPU, 메모리, 그리고 스토리지 정도까지가 PC의 성능에 주로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언급되지 않은 메인보드나 파워, 케이스 등은 PC의 안정적인 구동면에서는 분명 신경써야할 부분이지만, 핵심적인 성능까지는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CPU보다는 GPU, 일명 그래픽카드에 많은 투자를 해야 높은 게이밍 성능을 기대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요즘 게임들은 GPU 성능과 CPU의 성능이 조화를 이루어야 PC에서 높은 게이밍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메모리 부분 역시 현시점 기준으로 일정 용량만 달성하면, 주로 성능 차이는 메모리 클럭에 따라 기대값이 다른만큼, 용량만 보던 시절과 다르게 메모리 자체의 성능도 어느정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시대다.

그리고 과거였다면 이 세가지로 끝났겠지만, 요즘은 스토리지가 느리다면 전체적인 게임을 화면에서 띄워주는 부분에 있어서 병목현상을 느낄 수도 있고, 그래픽 팝업 이슈등을 경험할 수 있어 스토리지 성능 역시 고려해야될 부분중에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후술할 게이밍 PC를 꾸미려 할때, 요즘 게이밍 PC 하드웨어로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지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를 위주로 이야기 해볼까 한다.

■ 혼자서 즐길때, 하이엔드급 게이밍 PC 갖추기

보통 집에서 한대의 게이밍 PC로 게임을 혼자서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기에 이왕 혼자 재밌게 즐길 제대로된 게이밍 PC를 본격적으로 꾸미려 한다면, 가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좋은, 고사양으로 꾸며서 최고의 옵션을 선택, 끊김 없는 고퀄리티 게임을 즐기기를 추천해본다.

그런면에서 먼저 PC의 두뇌라 불리는 CPU 선택이 중요해진다.

앞선 단락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게임들의 성능은 CPU와 GPU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요즘 게임들이 비주얼적인면 뿐만 아니라 연산 기능이 필요한 다양한 작업들이 게임내에서 함께 작동되기 때문에, CPU의 성능에 따라, 게임의 프레임이 큰차이를 보이며, 안정적인 부분이 확실히 다르다.

따라서 고사양으로 제대로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하이엔드 GPU 뿐만 아니라 CPU도 그에 맞는 등급의 제품을 써줘야 병목현상도, 고 프레임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면에서 현재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CPU는 인텔 CPU다. AMD CPU도 분명 좋은 성능을 내는 CPU중에 하나긴 하지만, 최고의 성능과 안정적인 동작등을 동시에 구현하려 한다면 인텔 CPU가 답이라고 본다.

게다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코멧레이크, 10세대 인텔 CPU의 최상위 모델인 i9-10900(K) 모델 같은경우 전세대 대비 10코어와 20스레드, 클럭까지 향상되어 그에 따라 더 다양한 작업, 게임등에 있어서 고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i9 모델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i7 시리즈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인텔 10세대 i7-10700(K) 모델은 다시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어 더많은 스레드를 활용할 수 있고, 게이밍적 성능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GPU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다면 이견이 없이 엔비디아쪽 그래픽카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최고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지포스 RTX 2080Ti를 선택하면 가장 베스트겠지만, 1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의 그래픽카드이기에 선뜻 선택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만약 부담이 된다면 본문의 취지에 맞게 퀄리티를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는 최저 라인인 지포스 RTX 2070 Super 이상급을 선택하면 되겠다.

지포스 RTX 2070 Super 이상급이라면, 왠만한 사양의 게임들은 모두 풀옵션으로 구동이 가능하고, 저사양 게임들의 경우에는 고주사율 활용도 노려볼 수 있을 정도다.

물론 비용이 충분하다면 최고 사양인 지포스 RTX 2080 Ti를 선택하는 것도 말리진 않는다.

이어서 메모리는 16GB 이상의 용량을 충족시키는 가운데, 메모리의 자체 클럭을 어느정도 신경 써주는 것을 추천한다.

10세대 인텔 시스템에서는 현재 CPU 성능에따라 추천하는 베이스 메모리 클럭이 기준이 있는데, 본문의 i7 및 i9 기반의 CPU를 선택한다면 2,933MHz 클럭 이상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좀더 높은 성능에 도달하고 싶다면, 튜닝 메모리나 오버클럭 등을 활용해 더 높은 클럭을 활용해 게이밍 성능을 더 높이는 것도 또다른 업그레이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지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하드디스크 기반이 아닌 SSD 기반의 스토리지를 구성해주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물론, SSD중에서도더 높은 속도를 자랑하는 NVMe 인터페이스 SSD를 활용해 PC를 구성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본문처럼 고사양 PC를 구성하려 한다면, 이왕이면 NVMe 기반의 M.2 SSD로 스토리지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며, 부가적인 활용으로 용량을 추가할때에만 일반 SATA 방식의 SSD를 별도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스토리지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해본다.

■ 친구, 가족과 함께, 랜파티를 위한 게이밍 PC

▲ 요즘엔, 특히 국내엔 PC방이 대체한 랜파티

PC게임도 마찬가지로 혼자 즐기는 것보단 다같이 즐기는 것이 재밌다. 그렇기에 과거에 랜파티가 생겨난것일 테고, 국내 PC방이 이렇게 활성화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PC방을 다같이 방문하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친구와 같이 살거나, 혹은 가족들과 함께 다 같이 PC 게임을 즐기는 환경이라면, 여러대의 게이밍 PC 구성을 통해 PC방과 비슷한 일명 랜파티 구성을 준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여러대의 게이밍 PC로 구매, 구성하려한다면 준비 비용 등에 있어서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앞선 단락처럼 한대에 큰 비용을 투자한기 보다는 여러대의 게이밍PC를 가성비적인 측면을 고려한 부품들을 선택해 구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그런면에서 먼저 CPU는 앞서 언급했던 i9은 다소 무리같고 그나마 인텔 i7-10700(K)를 선택하면 좋겠지만, 이마저도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된다면, 인텔 i5-10400과 같은 성능과 가격을 두루 겸비한 CPU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이번 10세대 인텔 i5 모델은 6코어 제품이면서도 12스레드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게이밍 뿐만 아니라 멀티작업 측면에서도 기대할 수 있어 여러모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본래 인정받은 인텔의 게이밍 성능에 더불어 인텔 특유의 게임에서의 안정적인 동작을 기대할 수 있는만큼, 부담없이 여러대의 게이밍 PC를 구성할때 선택해볼만 하다.

GPU 역시, 여러대의 PC를 구성할땐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선택하기에는 비용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메인스트림급으로, 최고수준은 아니더라도 준수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개인적으론 RTX 2060 혹은 RTX 2060 Super 급은 되야 요즘 하는 게임들에 있어서 FHD 해상도에서 불편함 없이 충실히 모든 게임들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이마저도 부담 스럽다면, GTX 1660 Super 급은 갖춰야 왠만한 게임들을 편히 구동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메모리나 SSD는 단독 PC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메모리의 경우는 i5는 추천 베이스 클럭이 2,666MHz인점을 감안해 과도하지 않은 클럭 수준의 16GB 용량 메모리를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고 튜닝 메모리를 선택하더라도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메모리 클럭 수준을 감안해서 선택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지의 경우에는 요즘엔 사실 NVMe가 기본이긴 하지만 PC가 여러대일수록 부담스러울 수 있는 만큼 SATA 기반으로 꾸며도 체감적인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여유 비용에 따라 잘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HDD보단 적어도 SSD 기반의 스토리지로 꾸며야 원활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위축된 외부활동, 업그레이드된 게이밍 PC로 집에서 즐겨보자

집 컴퓨터의 성능이 낮아, PC방으로 게임을 하러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있었는데, 최근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외부 활동 위축, 그리고 함께 PC방을 방문하지 못하고 같이 게임을 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그래서 실제로 코로나19 시국이후, 필자에게 많은 사람들이 게이밍 PC 견적 요청을 하는등, 많은 문의가 오기도 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게이밍 PC 구매시에 중요한 하드웨어 4가지를 추천해보았다.

그중에서도 인텔 CPU 선택의 이유는 최근에 세대가 변화한 최신 CPU이기도 하거니와, 게임을 구동함에 있어서 아시다시피 경쟁사 대비 뛰어난 성능, 안정성을 고려한 부분이다. GPU는 사실상 엔비디아 제품이 현재 가장 인기와 성능부분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이견이 없으리라고 본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선택이긴 하지만 요즘 워낙 게이밍 성능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충분히 고심하고 선택해야될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본대로, PC방을 다니느라 다소 소홀히된 내 집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혹은 새로이 구매하려는 사람, 혹은 집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할 여러대의 랜파티 게이밍 PC를 구성해보려는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성능/고성능 게이밍 PC 가이드를 진행해보았다.

비록 소규모이긴 하겠지만, 여러명이 함께 한 공간에 있게되는 만큼, 홈 랜파티를 구성해도 마스크나 세정제, 살균등에 신경을 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선행되고 잊지말아야 할 부분이다.

최근 집의 게이밍 PC 업그레이드, 소규모 랜파티 구성을 고려해보고 있는 게이머라면, 앞서 언급된 제품들과 사양 기반으로 게이밍 PC를 꾸민다면 후회없는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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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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