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보드나라/케이벤치

발로란트 4K 플레이도 거뜬,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50 이글 OC

듀얼 90mm 3D 액티브 쿨러로 시원한 게임 생활을 즐기자

44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GDDR5 메모리가 쓰이던 지포스 GTX 1650 시장이 GDDR6 메모리 탑재 모델로 교체되고 있다. 상위 모델의 GPU 커팅칩을 쓴 제품이 나올 징조가 보이지만, 어차피 GPU 스펙이야 동일하게 조정될테고, 상위 모델 칩을 쓰면서 오히려 소비전력만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막내인 GTX 1650을 구매하기에는 상위 모델 칩을 쓴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가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그중 기가바이트의 지포스 GTX 1650 이글 OC D6 4GB는 어떤 제품인지 가볍게 살펴보겠다.

듀얼 90mm 3D 엑티브 팬으로 시원한 쓴 이글(Eagle) 시리즈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50 이글 OC D6 4GB(이하 기가바이트 GTX 1650 이글)은 기가비이트 이글 시리즈의 첫 모델로, 가격대에서 최상의 성능 및 쿨링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군이다.

이를 위해 어로스나 게이밍, 윈드포스 시리즈와 달리 밝은 회색 계열의 커버가 탑재되었고, 듀얼 90mm 3D 액티브 팬 중앙의 상/하단에는 투명 아크릴 재질로 무광 하늘색 이글 브랜드의 투명함을 강조하며, 양각된 이등변 삼각형 마무리로 샤프한 이미지를 살렸다.

내부를 들여보면 TU117-300-A1 코어와 마이크론의 GDDR6 메모리 1GB 모듈 4개, 2+1 페이즈 전원부와 함께, S형 히트파이프를 GPU에 직접 맞닿는 DTH(Direct Touch Heatpipe) 구조의 써멀 블록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의 써멀 블록은 GPU 뿐 아니라 메모리의 발열도 직접 흡수해 냉각 시킬 수 있도록 써멀 패드를 덧데었는데, 이를 통해 그래픽 카드 전체적으로 균일한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냉각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3DMark의 Time Spy Stress 테스트를 수행했다. 오픈 케이스 조건인데다, GTX 1650 자체의 TGP가 75W라 발열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1590MHz인 레퍼런스 부스트 클럭이 1815MHz까지 오버클럭된데다, VRAM의 발열까지 동시 처리하면서도 GPU의 최고 온도가 60℃ 수준에 머문다는 것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

특히 프레임 유지율도 99.7%에 달 프레임 편차에 의한 갑작스런 성능 하락도 특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기가바이트 GTX 1650 이글 OC는 백플레이트도 더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제품 파손도 막아주었다. 플라스틱 재질인 점은 살짝 아쉽지만, 테스트 결과에서 보듯 재질에 의한 과열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발로란트 4K도 끄떡없는 기가바이트 GTX 1650 이글 OC

발로란트는 5 vs 5 대전 게임 특성상 일관된 플레이 환경을 만들기 어렵고, 자체적인 벤치마크나 리플레이 기능이 없어 실제 플레이 중 프레임 변화를 기록했다. 발로란트의 60FPS 권장 사양은 코어 i3-4150과 지포스 GT 730일 정도인 덕에, 지포스 GTX 1650 이글을 이용해 최상 옵션과 MSAA x4 안티알라이싱에 이방성 필터링 x16까지 주고도 70~80프레임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게임을 둘러싼 논란과는 별도로, 발로란트를 즐겨보고자 하는 게이머에게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50 이글 OC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발로란트와 비교되는 오버워치는 어떨까? 최고 옵션 프리셋에서 한 단계 낮춘 '매우 높음' 프리셋에서 Full HD에서는 평균 114.74프레임, QHD 해상도에서는 73.7프레임의 성능을 내줬다.

발로란트보다 사양이 높은 만큼 4K를 돌리기에는 아쉬운 성능이지만, GTX 1650의 주 타겟층인 Full HD 게이머가 오버워치를 즐기기에도 아쉽지 않은 성능이다.

마지막으로, 무료 배틀로얄 타이틀인 콜오브듀티 워존의 베이스 게임인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를 즐겨봤다. 이 역시 리플레이 기능이 없는 대신, 비교적 동일한 테스트 조건을 구현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가 있어, 그 중 마지막 미션인 '용광로 속으로'의 초반 플레이 성능을 측정했다.

그래픽 옵션을 일괄 변환하는 '프리셋'을 지원하지 않기에 각 옵션의 설정은 최고로 높이고, 텍스처 등 '기본값'이 있는 옵션을 '기본값'으로 지정해 테스트했다. 이때 Full HD에서는 평균 59.93프레임을 기록해 추가적인 옵션 조정 시 더욱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QHD에서는 동일 조건에서 평균 38.66 프레임의 성능을 내줘, 옵션 조정으로도 화면 품질을 유지하면서 즐길만한 성능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판단된다.

엔트리급의 최고 성능,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50 이글 D6 4GB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50 이글 OC D6 4GB는 엔트리급 제품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팩토리 오버클럭과 새로운 디자인의 쿨러가 조합되었다. 덕분에 그만큼 만족스런 성능과 냉각 성능을 제공하지만, 그 때문에 상위 모델인 GTX 1650 Super의 보급형 제품에 버금가는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이제 막 판매가 시작된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 가격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지만, 앞서 출시된 기가바이트 GTX 1650 Gaming OC/ 윈드포스 시리즈 등 다른 모델의 가격을 감안하면 가격 인하폭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GTX 1650 자체가 가격에 민감한 엔트리급 게이머를 겨냥한 GPU인 만큼, 경쟁력을 위해 기가바이트 GTX 1650 이글 OC D6 4GB의 가격이 어느 수준에서 안정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성자 정보

보드나라/케이벤치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