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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2.5G 기가비트 인터넷 스위치 허브, ipTIME HG25008

차세대 기가 인터넷 대비한 8포트 스위칭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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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기가 인터넷이 출시되었을 때 경악했던 기억이 있다. 1기가 인터넷은 4GB 영화 한 편을 35초 만에 다운받는 기술이라는 선전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10기가 인터넷은 4GB 영화 한 편을 3.5초 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기술이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0기가 인터넷은 출시된 이후 상용화까지 오래 걸리는 기술이며 아직은 2.5기가 인터넷도 차차 개설되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10기가 인터넷이 출시되었단 뜻은 2.5기가 인터넷은 금세 상용화가 될 것이란 의미이며,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코로나19 때문에 네트워크 시장이 이른 시일 내에 다음 국면으로 넘어갈 것이란 전망도 속속히 예상된다.

물론 현재까지는 1기가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쾌적한 네트워크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개설하면 몇 년은 거뜬히 사용해야 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했을 때, 지금부터는 네트워크 환경 조성 시에 1기가 인터넷은 장기적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럴 때 좋은 대안이 되는 게 4월 이에프엠네트웍스에서 출시한 ipTIME HG25008 스위치 허브다.

표준랙보다 작은 크기의 ipTIME HG25008

ipTIME HG25008는 8포트 스위치 허브로 구성된 ipTIME 특유의 질감을 가진 검은색 스위치 허브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흡사한 외관을 가진 것과는 달리 ipTIME HG25008는 표준 사이즈보다 작은 260 * 130 * 43 mm로 구성되어 있어 만약 랙 장비가 없더라도 부담 없이 거치할 수 있는 사이즈다.

전면부는 2.5기가를 지원하는 8가지 포트와 LED로 이루어져 있다. 포트 상단 좌측의 노란색 LED는 인터넷 연결 여부를, 포트 상단 우측의 초록색 LED는 2.5기가 지원 여부를 알려주며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과 케이블 자동 감지(Auto MDI/MDI-X) 기능을 탑재해 기타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케이블을 인식해 설치 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ipTIME HG25008는 최대 소비 전력이 16.5W로 보편적인 스위칭 허브들보다 약간 높다. 하지만 열전도가 잘되는 재질과 양측의 타공을 통해 열환기가 잘되어 발열 제어에 무리가 없다.

만일 랙 마운트에 장착하고 싶다면 동봉된 브래킷을 이용하면 된다. ipTIME HG25008의 브래킷은 일반 브래킷보다 길이가 길어 일반적인 크기보다 작은 ipTIME HG25008일지라도 가뿐히 랙 마운트에 설치가 가능하다.

2.5기가를 지원하는 ipTIME HG25008

ipTIME HG25008는 8 포트 전부 2.5기가를 지원하며 추가로 10/100/1,000Mbps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환경이 2.5G 기가보다 낮은 속도를 지원하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위칭 용량은 양방향 40Gbps로 8 포트 전부 2.5기가를 사용하더라도 속도의 저하가 없다.

여기서 잠깐, 스위칭 용량을 비롯한 네트워크 용량을 오해하는 사용자가 많다. 만약 2.5기가 스위치 허브를 가정 내에 설치한다면 유선 연결된 모든 기기가 각각 2.5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까? 정답은 No다. 시중에 인터넷 업체가 내세우는 기가인터넷, 2.5기가 인터넷, 10기가 인터넷은 모두 이름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가정 내로 들어오는 네트워크 용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용량을 가정 내에서 각각의 기기로 배분이 이뤄진다. 그래서 만약 사용자가 2.5기가 인터넷을 설치했다면 PC 단독적인 기기 한 대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2.5기가 인터넷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다. 보편적으로 스위치 허브에 연결되는 TV와 PC 두 대에만 연결하더라도 2.5기가의 반인 1.25기가 인터넷을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인터넷이 들어오는 시작 단에서부터 2.5기가 케이블, 스위칭 허브, 케이블, 랜 어댑터, 운영 장치가 모두 2.5기가 이상을 지원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그렇다면 2.5기가 스위치 허브가 아직 실효성이 없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막상 또 그렇지 않다.

10기가 인터넷망이 상용화되지 않는 이상 아직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각각으로 2.5기가 인터넷을 사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나의 망을 구축하여 그 안에서 데이터를 옮길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제품이 될 수 있다.

이 경우는 주로 소호 사무실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소호 사무실에서는 다양한 자료가 망을 통해 오간다. 이때 소용량일 경우 메신저를 통해서 간단히 옮기면 되지만 자료의 용량이 높을수록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때 ipTIME HG25008과 같이 2.5기가를 지원하는 스위치 허브를 이용하면 빠른 속도로 용량 전송이 가능하다. 물론 스위치 허브만 교환한다면 당연히 2.5기가 네트워크 환경을 100% 사용할 수는 없다. 아직 랜 케이블과 랜 카드가 2.5기가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위치 허브만 교체하더라도 2.5기가를 100% 사용할 순 없더라도 70~80%까지는 속도가 나온다.

추가로 ipTIME HG25008는 점보 프레임을 9KByte까지 지원해줘 점보 프레임 옵션을 활성화한다면 보다 빠른 속도의 유선 전송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IGMP도 지원하기 때문에 TV를 시청하고 있는 와중에도 기타 기기가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트의 트래픽으로 인한 간섭을 받지 않는다.

차세대 기가비트 인터넷을 대비하며 최고사양에 머물러 있자

ipTIME HG25008은 차세대 기가비트 인터넷을 대비하기 좋은 스위치 허브다. 인터넷 트래픽은 점점 비대해지고 있고 네트워크 환경은 그에 걸맞게 발전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2.5기가 인터넷과 10기가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차세대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정에 매설된 케이블부터 바꿔야 하는 등 적잖은 노력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ipTIME HG25008은 현재 10/100/1,000Mbps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 이제 막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려 한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스위치 허브다. 당장에는 2.5기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네트워크 환경일지라도 ipTIME HG25008을 이용해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한다면 언제든지 상위 속도의 네트워크 환경으로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이에프엠네트웍스에서는 무상 A/S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였기 때문에 추후 고장이 나도 부담이 없어 현재 네트워크 환경의 최고사양에 머물러 있으면서 차세대 기가비트 인터넷을 기다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pTIME HG25008은 소호 사무실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을 고려해볼 만한 크기와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기가 인터넷 스위칭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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