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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PC에 듀얼 랜 환경 제공, ipTIME H6005mini와 PX1G

PC 하나로 2개의 LAN 환경을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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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랜(Dual LAN)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을 때 듀얼램(Dual RAM)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생소하다. 그만큼 생소한 분야인 듀얼랜은 말 그대로 하나의 PC에 두 개의 LAN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최근 듀얼 랜 포트가 탑재된 메인보드가 하나둘 출시되고 있지만, 메인보드는 주로 하나의 랜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하나의 랜 포트를 탑재한 메인보드로 듀얼랜을 구성하려면 유선 랜카드를 설치하면 된다. 굳이 랜선 두 개를 왜 쓸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 만큼 듀얼랜 기능은 이름만큼이나 우리에게 생소한 방식이다. 하지만 듀얼랜은 생각보다 많은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티밍 방식이 있다. 티밍이란 랜선 두 개를 통해 들어오는 인터넷을 한데 묶어 대역폭을 늘리는 기술로, 이 경우 하나의 대역폭을 사용하던 때보다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게임 네트워크 환경 개선이다. 게임을 제외한 PC 작업과 이용하는 게임의 랜 환경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FPS 등 낮은 핑 차이로도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고려해볼 법한 사항이다.

마지막은 외부망과 내부망을 분리해서 구성하고 있는 회사에서 사용은 방식이다. 특히 정부를 비롯한 지자체에서는 자체 인터넷망을 사용하여 두 개의 PC를 구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랜카드를 이용한다면 이런 단점 없이 하나의 PC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PC에 듀얼 랜포트를 이식할 수 있는 EFM ipTIME PX1G

랜카드 EFM ipTIME PX1G은 유선 기가비트 랜카드로 랜 카드 본체와 사용 설명서, 그리고 LP 브라켓을 포함하고 있다. LP 브래킷은 작은 크기의 PC에서도 랜카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십자드라이버를 통해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하다.

EFM ipTIME PX1G는 스위치 허브의 속도에 따라 최대 1Gbps까지 자동 설정이 가능하며 메인보드의 모든 PCle 슬롯에 장착할 수 있어 1배속 슬롯부터 16배속 슬롯까지 장착할 수 있다.

EFM ipTIME PX1G는 PCI-E를 지원하여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 랜카드를 부착하면 윈도우7 이상에서 자동인식이 되기에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만일 자동인식이 안 된다면 ipTIME 홈페이지에서 자체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또한, EFM ipTIME PX1G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리얼텍의 랜 컨트롤러 RTL8111H를 사용하고 있어 호환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스위치 허브 EFM ipTIME H6005mini

PC에 듀얼랜을 구성한 후 망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스위치 허브가 필수다. ipTIME H6005mini는 그런 사무실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충족한 스위치 허브다.


스위치 허브를 사용하는 환경은 주로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일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원선을 제외하면 4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ipTIME H6005mini는 적합하다.


또한, 기가비트를 충족하기 때문에 기가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스위치 허브 본체와 제품 구성 및 보증서, 그리고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굉장히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ipTIME H6005mini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작은 사이즈다. 실제로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하다 보면 단자함에 스위치 허브를 넣어야 할 때가 많다.


이때 스위치 허브의 크기가 단자함보다 크다면 어쩔 수 없이 단자함 밖에다가 스위치 허브를 설치해야 한다. 이때 지저분한 선정리는 물론이고 외부에 노출이 되어 물리적 충격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


ipTIME H6005mini는 작은 크기로 그러한 점들을 보완해준다. 작은 크기임에도 기존 ipTIME H6005와 비교했을 때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강점을 보인다.

회사 외 가정에서도 유용히 사용할 수 있는 랜 구성

굳이 듀얼랜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랜카드와 스위치허브는 각각 쓰임새가 많은 제품군이다. 랜카드는 주로 메인보드의 랜 포트 부분이 고장 났을 시 임시방편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가격 역시 저렴해 부담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위치 허브는 랜카드보다 더욱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5포트의 랜포트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흔히 사용할 수 있는 랜 구성이다.

물론 듀얼랜 구성이 보편적인 랜 구성방식은 아니다. 하지만 PX1G와 ipTIME H6005mini를 이용한다면 특수한 경우의 자체 네트워크망 구성은 물론 보편적인 일반개인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랜 구성방식이다. 또한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하여도 3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라 가격 부담이 적다.

인터넷의 대역폭을 늘리고 싶거나, 더욱 안정적인 핑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듀얼 랜 구성을 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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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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