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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전원부, 액티브 쿨링과 최신 사양으로 무장한 ASUS ROG STRIX TRX40-E Gaming

ASUS ROG STRIX TRX40-E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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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ROG 시리즈는 품질과 성능, 안정성을 보장하기로 유명하다. 매해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지만 그때마다 모든 면에서 최고로 평가 받아 온 제품이고 그러한 평가 덕에 많은 이들이 ROG 메인보드를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ROG 시리즈는 너무 비싸다. 모든 면에서 최고를 추구하기에 가격적인 부담은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가격 부담을 낮춰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그래서 등장하게 된 것이 STRIX 라인업이다. ROG 시리즈에 속하면서 DNA는 이어 받지만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반적인 사양을 다이어트 한 제품이 바로 STRIX 라인업으로 출시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TRX40 메인보드도 STRIX 라인업으로 투입된 ASUS ROG STRIX TRX40-E Gaming이다.

이 제품은 앞서 소개된 프라임 시리즈 보다는 상위 모델이면서 ROG 제니스 II 익스트림의 DNA를 가져 왔는데 지금부터 ASUS ROG STRIX TRX40-E Gaming의 특징들과 실제 테스트 결과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ASUS ROG STRIX TRX40-E Gaming

ROG와 프라임 시리즈는 성격이 다르다.

프라임 시리즈가 기본이라면 ROG는 풀스펙에 가깝다. ROG 보다 한 단계 아래에 속하는 ROG STRIX는 프라임과 ROG 사이에서 스펙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ASUS ROG STRIX TRX40-E Gaming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일단, 메인보드의 핵심인 전원부 구성은 프라임 TRX40 프로와 동일하다. 더블러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낸 16페이즈(리얼 8페이즈)도 동일하게 여기에 사용한 Mosfet도 TDA21462 OptiMOS Powerstage로 동일하다.

CPU 쪽에 공급하는 출력만 계산하면 960A라는 엄청난 숫자가 나오는데 현재의 3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 뿐만 아니라 TRX40 소켓으로 소화하게 될 차세대 프로세서의 CPU 코어 구성이나 TDP 등을 감안하면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이 정도는 필요하다는 것이 ASUS의 판단이다.

■ 액티브 쿨링으로 온도 낮추고 전력 효율은 더 높게

ROG STRIX TRX40-E Gaming의 전원부는 프라임 시리즈와 다를 게 없다. 하지만 패시브 쿨링에 의존하는 프라임 시리즈와 달리 ROG STRIX TRX40-E Gaming에는 자체 쿨링이 가능한 액티브 쿨링 솔루션이 적용됐다.

비록 ROG 제니스 II 익스트림 같은 히트파이프 기반의 거대 히트싱크는 없지만 히트싱크만으로 패시브 쿨링에 의존해야 하는 프라임 시리즈 보다 훨씬 안정적인 온도 관리가 가능하고 오버클럭 같은 고출력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ROG STRIX TRX40-E Gaming에 라이젠 쓰레드리퍼 3960X를 장착한 후 1시간 가량 부하테스트(AIDA64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행한 가운데도 열화상 카메라에는 히트싱크 최고 온도가 63도를 넘지 않았다.

동일 조건에서 직접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패시브 쿨링 방식은 80도를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이나 전력 효율과 같은 모든 지표에서 액티브 쿨링이 더 효과적일 수 밖에 없다.

ROG STRIX TRX40-E Gaming에 적용된 액티브 쿨링 솔루션은 전원부 만 있는 것이 아니다.

PCI Express 4.0으로 인한 데이터량 폭증과 온도 상승이 문제로 지적된 TRX40 칩셋을 보호하기 위해 칩셋 히트싱크도 액티브 쿨러를 적용했다.

이 쿨러는 델타사의 저소음 팬을 사용한 것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베어링을 통해 6만 시간에 이르는 긴 수명이 보장 된다는데 블로워팬 처럼 빨아들인 공기를 히트싱크 내부에 배치된 핀을 통해 칩셋 자체 열을 발산시킨 후 SOC VRM 히트싱크를 거쳐가며 다른 파츠에서 발생한 열까지 한번에 해결하도록 만들어 졌다.

■ 듀얼 M.2 히트싱크로 고성능 SSD 성능 보장

M.2 SSD는 빠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특히, PCI Express 4.0이 적용된 최신 M.2 SSD는 4GB/s 이상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장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데 여기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다.

PCI Express 3.0 M.2 SSD도 그랬지만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장을 위해 발열이 심해지면서 이를 해결한 시스템에서만 최고 성능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ASUS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2 전용 대형 히트싱크를 메인보드에 제공해 왔다.

ROG STRIX TRX40-E Gaming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2 SSD 2개 분량의 대형 히트싱크가 탑재됐다.

이 듀얼 M.2 히트싱크는 두께가 두꺼운 금속이고 패시브 쿨링에 의한 열 발산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M.2 SSD와의 접촉은 파손 문제를 고려해 써멀패드를 통한 열 전달이 채택됐다. 이 방식은 M.2 SSD에 써멀 그리스를 바르고 직접 열을 전달 받는 방식 보다 효율이 떨어지지만 그런 방식을 사용할 경우 M.2 SSD가 파손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많은 메인보드 메이커들이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Wi-Fi 6와 2.5G + 1G 듀얼 이더넷 제공

프라임 TRX40-PRO에 없는 ROG STRIX TRX40-E Gaming 만의 또 다른 장점은 최신 고성능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프라임 TRX40-PRO은 너무 기본에 충실한 구성이라서 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 한 개가 전부지만 ROG STRIX TRX40-E Gaming는 이더넷 포트가 두 개인데다 한 개는 2.5기가 비트 까지 지원한다.

일반 기가인터넷 이하 사용자들에겐 있으나 마나 한 사양이지만 10기가 이하 2.5기가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들에겐 이 조합은 필수일 수 밖에 없다.

무선도 ROG STRIX TRX40-E Gaming은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 2T2R 기반으로 HT160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802.11ax Wi-Fi 6 콤보 칩인 인텔 AX200이 적용됐다. 이 컨트롤러는 최대 2.4Gbps의 초고속 인터넷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라이젠 마스터를 통한 PBO와 자동오버클럭

3세대 라이젠 쓰레드리퍼의 오버클럭은 사실 상 라이젠 마스터만 있으면 된다. 자동 오버클럭이나 마찬가지인 PBO나 전통적인 자동 오버클럭 모두 라이젠 마스터에서 설정만 하면 누구나 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인 오버클럭 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배율이나 전압을 적용하고 최적 값을 찾는 것도 가능하지만 워낙 PBO가 잘 만들어진 탓에 굳이 그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시네벤치R20에서 테스트 한 결과를 보면 오버클럭 전 상태 보다 PBO 사용 시 평점이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더해 자동 오버클럭 까지 설정하면 결과값을 조금 더 끌어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라서 PBO를 통해 얻어낸 결과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 TRX40 메인보드 중 으뜸 가성비

ASUS가 내놓은 TRX40 메인보드는 총 3가지다. 오늘 소개한 ASUS ROG STRIX TRX40-E Gaming 외에 앞서 소개한 프라임 TRX40-PRO와 ROG 제니스 II 익스트림이 전부다.

이 셋 중에서 ASUS ROG STRIX TRX40-E Gaming은 다른 두 모델 보다 가성비가 높다.

프라임 TRX40-PRO은 기본 모델이지만 가격이 70만원 초반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고 ROG 제니스 II 익스트림은 100만원 이상의 넘사벽을 계속 유지 중이기에 70만원대 중반에서 유지되고 있는 ASUS ROG STRIX TRX40-E Gaming의 가성비를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6~7만원이 적지 않은 금액이기에 그 만큼의 가치를 인정 받아야 겠지만 액티브 쿨링이나 네트워크 사양만으로도 그 차이는 충분히 메우고 남는 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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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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