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벤치 - 2020년 PC 시장전망, 올해 기대되는 브랜드

조회수 2020. 2. 10. 12: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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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되는 브랜드
일전에 케이벤치 2019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를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기사에선 2020년을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 있어 관심갖고 살펴볼 브랜드 또 각 분야의 시장에 있어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보고자 한다.

이번 기사에서도 각 시장별로 자체 내부심의를 걸쳐 눈여겨 봐야할 브랜드, 혹은 아이템(시장의 변화 혹은 흐름), 제품 등을 통해 각 분야별로 간단하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케이벤치 2020 시장 전망 올해 기대되는 브랜드를 기사를 시작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 CPU 부분 - Intel, 코어뿐만 아니라 클럭도 함께 올라갈 예정
2020년 CPU 부분에서 인텔을 선정하게 됐다.
2020년엔 게이밍 코어에 있어서 8코어 이상은 필요 없다던 인텔이 데스크탑 10세대 코멧레이크 i9 - 10900K를 통해 10코어 20스레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전에 루머로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10코어 제품은 최고 부스트 5.3GHz에 올 코어 부스트는 4.8GHz으로 동작한다는 정보도 같이 등장했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스펙은 아니지만,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코어 수 뿐만 아니라 올코어 부스트 자체도 굉장히 높게 출시될 예정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이 해당 CPU를 또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커피레이크 i9-9900K 대비 i9-10900K는 평균 20~30%가량 빠르다는 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클럭당 성능을 알려주는 IPC에 있어서는 동일한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 CPU인 만큼 동일한 IPC로 예측되고 있다.

끝으로 현재 코멧레이크의 출시일 예정은 2~4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i3부터 i5 라인업 하이퍼 스레딩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 MB - 지금껏 잘해왔듯이 2020년도 잘할것 같은 ASUS
메인보드 분야는 케이벤치 베스트 어워드에서 선정한 동일 브랜드 ASUS를 선택했다.

메인보드 제조회사는 독자들과 소비자들이 잘 아는 가장 큰 브랜드 네곳인데 이는 모두가 잘 알고있다고 생각된다. 때문에 이 분야에선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는 다던가 혹은 도전을 한다던가는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된다.

때문에 작년 2019년도에도 그 이전에도 쭈욱 잘해오고 있으며 ROG 브랜드의 네이밍을 통해 APEX와 같은 일부 오버클럭커 들에게 최적화된 보드 또 각자의 개성과 제품적 특성을 잘 살린 여러 제품을 선보이리라 생각되며 선정했다.

특히 2020년엔 특히 인텔의 14nm 공정의 마지막으로 보이는 코멧레이크를 통해 기존 대비 증가한 코어와 높은 클럭을 갖고 출시되는 만큼 거기에 대응하는 더 품질 좋은 메인보드를 출시 하리라 생각된다.
■ 메모리 - 다양한 라인업과 가성비, AMD 최적화 램등을 다량 출시한 팀그룹
메모리 분야에서 2020년 기대되는 브랜드는 팀 그룹을 선정했다.

지스킬이야 모두가 다아는 메모리 RGB LED, 오버클럭 수율 등에 있어서 이미 인증이 됐다고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 기사는 말 그대로 기대가 되는 브랜드인 만큼 팀 그룹을 선정한데에 있어선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도에 다양한 라인업과 가성비 제품을 선보였으며, AMD 라이젠에 최적화된 전용 메모리에 최대 4,000MHz 고클럭을 지원하는 고성능 메모리 까지 출시하면서 제품의 인지도와 성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하였기에 금번 2020년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했다.

2020년 3분기에는 AMD의 차세대 CPU인 ZEN 3가 나올 예정이며, 인텔의 경우에는 공식 메모리 클럭을 2,666MHz에서 2,933MHz으로 올릴 예정인 만큼 팁그룹에서도 새로운 고클럭 튜닝램과 각 라인업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엔 어떤 새로운 제품과 특징을 적용한 모델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지 많은 기대가 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 파워 - 중저가 보급형 라인업의 강자 마이크로닉스
파워 부분에 있어선 보급형 세계의 강자 마이크로닉스 파워를 선정했다.

최근 마이크로닉스 뿐만 아니라 에브가, FSP 등 다양한 제품들이 PC 파워 시장에서 많이 치고 올라오고 있는 추세다. 그러한 파워 시장에서 마이크로닉스는 지속적으로 좋은 품질과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각 라인업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보급형으로 많이 사용되는 80+ 스탠다드, 브론즈 인증 제품부터 메인스트림 ~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80+ 골드, 플래티넘 등급의 제품까지 여러 모델들이 시장에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실제 구매한 소비자들의 후기로도 제품에 따라 안정성, 소음, 성능 등에 있어 만족한다는 평이 많았으며 가성비에 있어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은 브랜드다.

이러한 이유로 2020년에도 보다 다양한 제품들과 기존 라인업에 강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마이크로닉스 파워가 2020년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했다.
■ VGA - 튜링의 RTX ON은 그만, NVIDIA 3000 시리즈 준비중
VGA 부분에선 NVIDIA로 선정했다.

저번 연말 기사에선 절대적인 성능과 Super의 출시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은 기본이었으며, 더불어 각각의 라인업 제품에 있어서도 경쟁사 대비 다양한 제품과 강화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줬었다.

2020년에는 7nm의 공정 변화와 함께 새로운 암페어라는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3,000번대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인데, 오랜기간 파스칼( 1070 ~ 1080Ti 유저들)과 튜링 아키텍처에서 버티고 버티던 게이머들에게 있어선 굉장히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루머로 나온 정보에 의하면 3천번대 시리즈 RTX 3080(가칭)은 기존 2080Ti 보다 성능적인 면에서 더우수하며 소비 전력에 있어선 감소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

RTX 3080Ti의 경우에는 기존 2080Ti와 대비하여 단일카드 기준 새로운 끝판왕급 VGA가 등장하는 만큼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구매를 안할래야 안하기 힘든 제품이 바로 3080TI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VGA 시장이 현 상황인 만큼 2020년에는 새롭게 등장할 NVIDIA의 3천번대가 출시되는 만큼 2020년 기대되는 VGA 브랜드로 선정한 이유다.
■ 케이스 - 변화하는 PC 케이스시장 속의 리안리
2020 케이벤치 기대되는 브랜드 PC 케이스 부분에선 리안리를 선정했다.

케이스 분야에서 필자는 왜 변화하는 PC 케이스 시장이라 잡았을까? 아무래도 최근 PC 시장의 변화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어느정도 반영되고 있다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다양한 게이밍 기어, RGB LED, 개성있는 디자인 등을 찾다보니 이젠 PC의 내부를 조립하기 전 가장 기본이되는 PC 케이스에도 눈이 가게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이젠 소비자들도 디자인이 이쁘고 고급스럽고 마감이 좋은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게되었다.

이러한 PC 케이스 시장에 리안리는 남들과는 다른 메탈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여 각각의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과거에서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굉장히 다양한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레이저와, ASUS ROG와의 협업을 통한 게이밍 컨셉으로 제조된 케이스 또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 요트형 미니 ITX 케이스에 이리기까지 자리잡고 있는만큼 2020년엔 또 어떤 새로운 제품을 갖고 출시할지 많은 기대가되는 PC 케이스 브랜드이다.
■ 쿨러 - 다시 공랭쿨러로 돌아온 잘만
쿨러 부분에 있어서 기대되는 브랜드는 잘만으로 선정했다.

최근 쿨러 시장은 수냉쿨러가 많이 보급화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누수나 제품의 퀄리티나 여러 방면으로 많이 개선되었고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금액적인 요소 안정성등의 요소를 걱정하여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공랭 쿨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잘만에선 과거 잘만 9900MAX와 같이 가성비 좋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던 공랭쿨러의 영광을 되찾기위해 이번 2020 발표회에 수냉쿨러 뿐만 아니라 각각의 다양한 자사의 특허를 받은 블레이드(팬)을 적용한 여러 공랭 쿨러를 출시했다.

잘만이 2020년 새 제품을 내놓기 전까지 굉장히 우여곡절이 있었다. 2020년이라 새해가 밝았지만, 2017년도엔 잘만테크가 매각 위기 직전까지 갔었으니 말이다.

아무튼 과거의 영광과 또 힘들었던 시기는 이제 지나가고 새로운 특허와 함께 공랭 쿨러 라인업을 새롭게 다듬어서 내놓은 만큼 올해의 2020년 쿨러 브랜드 중 기대되는 업체는 잘만으로 선정했다.
■ 게이밍 기어 - 무선의 시대를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로지텍
올해의 2020 케이벤치 게이밍 기어 기대되는 브랜드는 로지텍을 선정했다.

아무래도 2019 연말 베스트 어워드와 같이 PC주변 기기의 무선 게이밍 시대의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기존 유저들에게는 꾸준히 사랑을 받았으며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있어선 무선제품에 대한 기존 선입견과 고정 관념을 깨는데 가장 큰 이바지를 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거기에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라인업 강화를 위해 아스트로 브랜드를 인수했으며 19년도엔 G PRO 무선, G502 무선 등 다양한 게이밍 무선마우스를 출시했고 또 무선 게이밍 키보드도 출시하여 모든 컴퓨터 주변 기기들의 무선 게이밍 기어들을 갖추어 그 라인업을 더욱 보강했다.

때문에 이러한 바탕으로 2020년에도 새로운 무선 게이밍 장비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게이밍기어 브랜드는 로지텍으로 선정하였다.
■ 모니터 - 나노 IPS에 지싱크, 게이밍 모니터의 새로운 강자 LG
LG 게이밍 모니터가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에 있어서도 반응이 뜨겁다. LG 27GL850을 시작으로하여 NANO IPS, 144Hz, 지싱크 콘테이블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고 해상도 IPS 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사율을 보여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LG 38GL950G의 경우 지난 12월 30일에 공식 출시와 더불어 런칭 행사를 진행을 했는데 당시의 판매 금액이 209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했었다. 이벤트 당시 구매가능한 갯수는 약 70대 정도로 확인됐는데, 판매 시작 후 불과 10분도채 걸리지 않아 완판되었으니 그 인기는 필자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짐작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2020년엔 27인치 Nano IPS 4K 패널에 주사율 160Hz(OC), 1ms의 고스펙 모니터인 27GN950과 32인치 크기에 자체 모니터 암을 장착한 작업용 IPS 4K 모니터도 CES 2020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20년에도 Nano IPS를 통해 더욱 다양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할 LG가 2020년 기대되는 모니터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 외의 나머지 분야인 노트북,스토리지, 공유기가 돼겠다 해당 분야에선 특정 브랜드를 선정하지 않았으며 2020년에 적용될 신기술, 및 시장 이야기등을 풀어 어떤점을 소비자가 주목해서 봐야할지 등을 짧게 소개할 예정이다.
■ 노트북 -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의 시작
노트북 시장에선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테나 프로젝트란 인텔이 주도하여 여러 노트북 제조사들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인텔이 합작하여 진행중인 계획으로 궁극적으로는 아테나 인증을 받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편의성 등을 개선해주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최종 목표다.

당연히 인텔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이 아테나 인증을 받으려면 각 제조사의 노트북을 Project Athena Open Labs에 보내어 인증을 받는 절차가 진행되며 해당 절차를 통해 무사히 통과되면 아테나 인증이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아테나 프로젝트가 지금은 초기 단계이지만 추후엔 각 사용자의 사용환경, 시간대별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활용 등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그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환경과는 무관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서들을 정리해주는 기능들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 아테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기까진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인텔이 직접 주도,개발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빠른 시일에 보급화될 것으로 보인다.
■ 스토리지 - 올해를 지켜봐야할 PCIe 4.0 기반 M.2 NVMe SSD
스토리지 분야에선 아무래도 작년에 새롭게 등장한 PCIe 4 기반 NVMe SSD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한다.

기존 PCIe 3.0에서 AMD X570 칩셋을 시작으로 PCIe 4.0의 보급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커세어, 기가바이트 등에서도 PCIe 4.0 기반 NVMe M.2 SSD를 내놓을 예정이며 삼성전자 측에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 성능적인 면을 잠깐 언급해보자면 현재 PCIe 4.0 기반 M.2 SSD가 PCIe 3.0보다 빠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기존 NVMe SSD를 보유중이라고 한다고 가정했을때 그 투자 금액 대비 성능적 체감은 굉장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20년에 출시를 준비중인 파이슨사의 E18컨트롤러는 기존 E16에서 지원하던 대역폭이 5.0GB/s에서 약 40%가량 향상된 7.0GB/s으로 대폭 상승으로 차세대 제품은 한층 더 성능이 올라갈 예정인 만큼 PCIe 4.0 NVMe SSD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 공유기 - WiFi6 새로운 규격등장, 하지만 과도기인 현 상황
공유기 부분에 있어서는 WiFi 6 신 규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WiFi 6에선 기존 5.0GHz AC 규격 보다 한층 더 성능이 좋아진 규격인 AX가 등장하게 된다. AX에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2.4GHz 대역폭과 5.0GHz 대역폭을 동시에 지원하며 2.4GHz 대역폭의 규격인 802.11n도 2.4GHz AX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2.4GHz 대비하여 성능이 향상됐다.

문제는 시장초기에 도입되는 기술인 만큼 허점이 존재한다는 점인데. 일부 공유기 제조사의 보급형 제품의 경우엔 5.0GHz AX는 지원하고 있는데 2.4GHz에선 802.11n으로 지원하고 5.0GHz대역폭에서만 AX로 동작한다는 점이다.

다시 정리하면. AX규격은 2.4Ghz와 5.0GHz 모두 지원하는 기술인데 보급형에선 공유기 제조사 임의대로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보급형 제품에 따라 반쪽짜리 5.0GHz에서만 AX로 동작하는 AX공유기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WiFi 6의 시장 초기 단계인 만큼 온전한 보급형 혹은 WiFi6 _ AX 지원되는 공유기가 나오고 시장에 제대로 자리잡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케이벤치 2020 기대되는 시장 브랜드 여기서 마무리 하고자한다.

올해 2020년에선 CPU분야에서도, VGA 분야 외로도 굉장히 다양하게 소비자들이 재밌게 지켜볼 요소가 많은 것 같다. 물론 필자도 올해에 나오는 여러 제품중엔 CPU와 VGA를 한번 변경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조금있다.

2020년에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본 기사를 살펴보는 독자에게 있어선 즐거운 한해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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