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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하고싶은건 칼싸움, 보이는건 죽음뿐, 그런 세키로를 좀더 재미있고 쉽게 즐기는 팁

재밌지만 하드한 세키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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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세키로:쉐도우즈 다이 트와이스(이하 세키로)는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제작하는 명가, 프롬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신작 게임답게 일반적인 액션게임과는 차별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한번 죽는 것도 아니고 두번죽으며, 실제로는 100번은 우습게 죽어가며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이번 세키로의 게임 진행 방식이다.

많이 죽더라도, 게임이 조금씩이라도 진행된다면 유저들은 포기하지 않을테지만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이 그동안 그러했듯이, 세키로 역시 죽음으로 인해 전진되는 요소는 전혀 없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난이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게임 소개 트레일러에서 보던 화려한 검극 액션을 보고 이를 직접 해보고싶어서 구매했다가 살인적인 난이도를 경험하고, 결국 환불한다던가 중고로 판매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주변에서 실제로 여러번 보고 나니, 난이도 극복을 위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드리고 어떻게서든(?) 다양하게 게임의 재미를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 팁 글을 남겨본다.

인간형이든 괴물형이든 닌자도구 '폭죽'은 무섭다 닌자도구 BEST

▲ 은근히 잘 활용을 안하게되는 닌자 의수(닌자 도구)

세키로의 매력이라면 역시 타이밍에 맞춰 하는 패링, 적 공격을 정확하게 칼로 막아 튕겨내며 싸우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세키로를 진행하기위해서는 필수적인 테크닉이며 세키로의 가장 큰 재미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 게임을 진행하려다보면 매우 어렵고 실제로 막상 하려다보면 튕겨내기보다는 막고만 있다가 맞아 죽던지, 체간게이지가 가득차 무방비 상태가 되어 큰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 세키로의 또다른 공격 보조 아이템인 닌자도구다.

세키로에는 8개의 닌자도구가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닌자도구를 꼽자면 개인적으로는 폭죽을 꼽는다.

▲ 세키로의 적들은 폭죽 트라우마가 있는듯...

초반부 산꼭대기 상인에게서 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닌자도구인 폭죽은 첫 미니보스인 적귀를 비롯해, 대다수의 인간형과 보스, 그리고 괴물형 보스에게까지 순간적인 경직을 선사할 수 있다.

물론 카타시로가 소모되어 여러번 쓰기 어렵고 일부 보스의 경우에는 면역도 볼 수 있지만, 초중반 보스들의 틈을 만들어주는데에는 이만한 닌자도구가 없다.

▲ 세키로의 우산은 무적우산

이외에도 중반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사기적인 아이템인 우산 시리즈가 으뜸가는 공략 닌자도구이긴 하다.

추후에 만나게될 사자원숭이의 브레스(?)공격이라던지, 칠면무사의 원령공격등을 완전하게 막을 수 있는 보라색우산, 원망의 오니의 불쇼를 막을 수 있는 빨간 우산등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볼 수 있었던 대방패를 뛰어넘는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막고 반격하는 기술까지 배우게된다면 더욱 편리한 보스 공략이 가능하다.

세키로의 기본은 역시 칼로 막고 때려잡는 맛이지만, 이 맛이 무척이나 맵기(?)때문에 쉽지 않은 초보게이머들은 굳이 보스의 패턴을 파악해 칼만으로 잡으려하지말고 이러한 적극적인 닌자도구활용을 통해 쉽게 풀어나가는것도 글리치가 아닌 정석 플레이 중에 하나다.

PC버전 팁, 다양한 모드로 좀더 쾌적한 환경을

▲ 60프레임, FOV값 고정을 풀 수 있는 다양한 모드

콘솔 세키로를 즐기는 유저들은 다소 아쉽지만, PC로 세키로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조금더 외부적인 선택권이 넓다.

이번 세키로가 기존 다크소울과 달리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플레이되는 싱글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양한 모드 작업들이 활성화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무기 스킨이나 캐릭터 옷 스킨등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실제로 게임에 도움되는 그래픽적인 요소부터, 프레임레이트 상한 해제, 와이드스크린 지원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서 게임 그자체에 도움이 되는 모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유명 모드사이트인 '넥서스 모드'에서 해외 유저들이 제작한 다양한 모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에 필자가 추천하는 모드는 FPS unlock and more 이라는 모드다.

이 모드는 기본적인 게임 동작 개선부터 앞서 이야기한 프레임이라던지 해상도 변경이 자유로워지고, 시야각 조절까지 되는등 기존 게임이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모드이다.

실제로 게임 밸런스에 미치는 요소는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될지는 유저마다 다르겠지만,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을 모드를 통해서 좀더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재미있는 모드들이 있어 게임 진행외에도 여러 재미 요소를 느끼고 싶다면 모드를 찾아 게임을 바꿔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선에선에서의 트레이너는 애교로..

▲ 돈이나 경험치 정도만 치트를 써서 스킬 해금을 통해 시간과 스트레스를 줄여보는 것도 방법

마찬가지로 PC버전으로 세키로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만 해당하는 팁이긴 하다.

약간의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게이머들에게는 최후의 수단으로 트레이너가 있다.

일명 치트키 같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경험치 노가다, 아이템 노가다가 순간적으로 필요할때 시간들여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외부요소를 잠깐 이용한다면 재미를 더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과도하게 체력무제한과 같은 게임성을 해치는 수준의 트레이너까지 사용하는 것은 필자 역시 반대하는 편이다.

게임성을 해치지 않은 선에서 즐기기 위한 게임을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싫다면, 트레이너를 이용해서 큰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며 세키로를 플레이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세키로가 멀티플레이 게임이 아닌 싱글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을 수 있기에 권유드릴 수 있는 요소이다.

PS4 팁, 어려운 보스전, 고수를 쉐어로 초청

PC 버전의 경우 모드와 트레이너들을 이용해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콘솔, 특히 PS4 버전에서는 다른사람에게 대신 클리어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바로 쉐어 기능인데, 친구로 추가되어 있는 PS4 친구에게 대신 게임을 플레이 해달라고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사실 다른 친구의 한 게임을 원격으로 같이 즐겨보라는 취지로 제공되는 기능인데, 이를 이용해서 현재 커뮤니티에서 도저히 못깰 것 같은 보스를 만나 힘들다면 고수에게 대신 깨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고생하더라도 직접 깨는 것을 추천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게임을 진행해나가고 싶다면, PS4 유저의 경우에는 커뮤니티에 쉐어기능을 통해 클리어 요청 글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생각한다.

세키로, 인내하는자가 승리하는 게임

▲ 많은 공격을 하지 않아도 정확하게 막아내 클리어 하는 모습 - Youtube by 공대장

가장 기본적인 팁이자 이번 세키로에서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다.

기존 프롬소프트웨어의 난이도 높았던 다크소울, 블러드 본의 경우에는 일부 보스들의 경우에는 사실상 모든 공격 패턴을 숙지하고, 회피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세키로는 그동안 게임들과 조금 다른 점이라면, 공격을 수월하게 막을 수 있고 잘만 막는, 즉 패링을 한다면 상대 체간에 막는 것이 공격이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부분도 패턴 파악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분명 막아도 공격이된다는 새로운 체간 시스템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패턴을 끝까지 살펴보고 공격도 좋지만 많이 공격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최대한 패턴에 대해 가능하다면 패링을 지속적으로 해보도록 노력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필자가 엔딩을 보면서 모든 보스를 클리어 해본 경험상으로, 아주 일부 보스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보스의 체력을 깎아서 인살을 넣는 것이 아닌 체간을 채워서 인살을 넣어 마무리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였다.

때문에 보스를 처음 만난다면 무작정 공격하기 보다는 패턴 숙지를 해보고 이에 최대한 방어하는 연습을 해보면 쉽게 숙달되고 금방 튕겨내면서 체간 데미지를 쌓아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몇몇 보스의 경우에는 이 방법보다는 체력을 빼는 것이 더좋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두 통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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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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