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염색 욕구가 샘솟는 나, 정상인가요?
조회수 2019. 10. 28.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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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
날씨가 바뀌면서 소비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냥
옷 사고시펑~ 머리도 하고 시펑~
나만 그런거냥
카카오헤어샵 데이터 분석 결과, 실제로 계절이 바뀔 때 염색 시술 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역시 나만 뽐뿌 오는 게 아니었어!!
날이 더워지면 톤업, 날이 추워지면 톤다운이 염색의 공식이었지만, 트렌드는 변한다! 가을이 왔지만 여전히 톤업 컬러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 머릿발을 받을 수 있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톤업 컬러 알려줄게
버건디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
1회 탈색으로 세상 예쁜 버건디를 얻을 수 있다
전체 염색이 부담스럽다면 버건디 투톤 컬러로 포인트 염색을 추천헤어~
가을 감성을 두 스푼 끼얹은 베이지톤 컬러에 처피뱅을 더하니 더욱 사랑스럽다
가을 공원에 잘 어울릴 애쉬베이지 컬러와 그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인생샷 건지쟛
공원에서 빛나는 갈대를 닮은 애쉬브론드 하이라이트로 시크하게
기존 탈색모였다면 코스모스 핑크바이올렛으로 신비감을 더해보자
make up 이다혜
photo by 그라피 사재성
가을 공원을 닮은 헤어샵에서 머리에 감성을 입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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