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좀 깨방정, 응꼬발랄 캐릭터라면 추천하는 임티
조회수 2019. 5. 3. 11:20 수정
본인은 깨방정+응꼬발랄이라쓰고
남들은 주.접.떤.다로 읽는
그런 쓰니가 찰떡인 임티콘을 선물받음 캬캬
(훗, 이제 누구보다도 찰지게 리액션할 수 있을 듯)
(훗, 이제 누구보다도 찰지게 리액션할 수 있을 듯)
잇츠 호.에.엥 토끼!
(속닥)(모야.. 얘 할 줄 아는 게 호엥엥 뿐인가 봐)
(속닥)(모야.. 얘 할 줄 아는 게 호엥엥 뿐인가 봐)
네,니오~
호.에.엥 고작 이 세 글자로
웬만한 거 다 된다규요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부자(=나)에겐
이만한 임티콘이 또 있을까 싶은 것ㅋㅋㅋ
이만한 임티콘이 또 있을까 싶은 것ㅋㅋㅋ
친구야.. 그거 정말 안됐다..
(근데 있잖아 나 모쏠인데ㅎ)
(근데 있잖아 나 모쏠인데ㅎ)
네, 쓰니네 집 개가 초코.. tmi..
그때부터였을까요 쓰니가 초코가 된 게(읍읍)
그때부터였을까요 쓰니가 초코가 된 게(읍읍)
잔뜩 쫀 후에엥 토끼를 보냈더니
쓰니를 꽤나 측은하게 여기신 어머니,
눈으로 욕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셨다^^;;
쓰니를 꽤나 측은하게 여기신 어머니,
눈으로 욕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셨다^^;;
정말이지 쓰면, 되려 매를 버는 st의 임티콘으로 보여도
몇 시간 만에 호에엥 토끼 없이는
찰진 카톡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이 몸..
몇 시간 만에 호에엥 토끼 없이는
찰진 카톡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이 몸..
호에엥~ 책임져(짝) 책임져(짝)
진진자라 진진자
진진자라 진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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