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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탈모, 극복 가능할까?

한주간의 건강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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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력 때문에 탈모가 두려우신 분들, 부쩍 자주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 탈모가 의심 되는 분들, 탈모 치료를 앞두고 계신, 혹은 진행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공공의 적 탈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탈모의 기준은?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질 시 탈모로 진단합니다. 허나 빠진 머리카락의 개수를 일일이 세는 것은 불가능하며, 개인의 머리숱의 많고 적음에 따라 100개의 머리카락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탈모를 진단할 시, 객관적인 수치가 아닌 주관적인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새로나는 머리카락과 빠지는 머리카락 수의 균형이 맞지 않는 분들,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느껴지시는 분들의 경우, 탈모의 시작을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 스트레스?

대머리의 경우 유전적인 경향이, 원형 탈모의 경우 자가 면역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내분비질환이나 영양 결핍, 출산, 발열, 수술 등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일시적인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이나 두피 내 트러블도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탈모, 약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가요?

 탈모의 진행 상태와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남성용 탈모의 경우 탈모 치료에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바르는 약과 영양제의 경우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먹는 약의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내원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복용시 10~20% 정도 성욕 감소 등의 부작용을 겪기도 하나, 이는 약 복용을 중단할 시 회복이 됩니다.

여성의 탈모

 여성형 탈모는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임신과 출산 이후 일시적인 탈모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며, 갑상선의 이상이나 호르몬의 불균형, 피임약의 복용이나 지나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먹는 약의 복용이 어렵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큰 위험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바르는 약과 영양제, 주사를 통한 치료를 받게 됩니다.



Tip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들

1. 머리를 잘 감지 않거나, 모자를 자주 쓰시는 분들의 경우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탈모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젖은 머리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에도 역시 곰팡이 감염이 쉬워질 수 있으므로 머리를 감으신 후에는 반드시 잘 말리도록 합니다.


3.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이 취침시간 동안 두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샴푸는 하루에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 외에 머리를 감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로만 헹구도록 합니다.


5. 여성의 경우 머리를 꽉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앞 쪽 머리에 탈모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Tip

탈모에 좋은 음식들

● 검은콩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검은콩의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의 영양소는 모발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줍니다. 검은콩은 날로 먹는 것보다 볶아서 먹는 것이 좋으며, 한번 볶은 것은 1주일 안에 모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다시마


 다시마에는 머리카락의 주성분 형성을 돕는 비타민A와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발의 영양분이 되는 철, 요오드, 칼슘이 풍부합니다.


 탈모 예방의 실천은 두피 관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평소 두피 관리에 소홀하셨다면, 오늘부터 틈틈이 두피 마사지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모발 관리는 꾸준함을 전제로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KBS 1RADIO <라디오 주치의 이충헌입니다> 6월 2일자 ‘피부이야기’ 코너를 재구성하였습니다. ‘피부이야기’는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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