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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에 내놓은 특별한 차의 스페셜 에디션

특별한 가치를 담은 차를 원한다면 스페셜 에디션에 관심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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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차를 사고 싶은 욕구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를 사지 않는 이상 중복은 피하기 힘들다. 인기가 많아서 판매량이 많은 차라면 더욱 그렇다. 차는 좋지만 무엇인가 조금 달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스페셜 에디션을 고르면 된다.

특별한 가치를 담는 스페셜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은 말 그대로 특별판으로, 자동차 회사가 특별한 의미를 담아 만든 모델을 말한다. 스페셜 에디션의 종류는 다양하다. 출시 몇 주년을 기념하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축하하거나, 유명인과 협업하는 등 여러 의미를 담아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는다. 디자인을 일부 손보거나, 특별한 장식을 더하거나, 옵션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거나, 의미 깊은 레터링을 넣는 등 스페셜 에디션의 표현 방식도 다양하다. 무엇인가 특별한 차를 찾거나 남들과 다른 차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스페셜 에디션을 노려볼 만하다.

기아 스팅어 알카타라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은 슈퍼카나 초호화 럭셔리 브랜드의 전유물은 아니다. 어떤 브랜드 어떤 차종이든 특별한 가치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은 존재한다. 정기적으로 나오지 않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나오기 때문에 시기도 맞아야 살 수 있다. 자동차는 한 번 사면 오래 탄다. 다른 차와 다른 특별한 구성을 담은 차를 산다면 만족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2009년 출시되어 준대형 세단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1세대 K7

기아자동차 K7은 굳이 스페셜 에디션이 아니더라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차다. 기아차 디자인 혁신의 시초가 된 모델이고, ‘K + 숫자’ 이름을 사용한 K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차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면발광 미등과 나파 가죽 시트 등 참신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소재 등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이듬해인 2010년에는 9개월 연속 준대형 세단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9년 11월 24일 첫 출시 이후 올해 11월 6일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35만 대를 넘어선다. 특히 최근에 나온 K7 프리미어는 3개월 연속 준대형 세단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6월에 출시되어 3개월 동안 국내 준대형차 판매 1위를 차지한 K7 프리미어

K7은 10년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모두 세 번의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 태생 자체가 특별함이 가득한 차인데,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해 스페셜 에디션의 가치를 높였다.

K7 리미티드 에디션(2016.11)

상품성과 품격 강화, 5,000대 한정

K7 리미티드 에디션

2016년 11월에 나온 K7 리미디트 에디션은 3구 타입 풀 LED 헤드램프와 하단부에 크롬 재질을 적용한 아웃사이드 미러로 차별화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상품성도 강화했다. 2.4 가솔린과 2.2 디젤 리미티드 에디션을 예로 들면, 두 모델의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기본 사양에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스타일’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삼았다. 2.4 가솔린 모델 구매 고객 중 스타일 패키지 선택률은 74%,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단일 옵션으로는 가장 높은 35%에 이른다는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2.2 디젤에서도 각각 76%와 45%에 이를 정도로 인기 옵션이었다. 

K7 리미티드 에디션

3.3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3.3 가솔린 모델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기본 사양에 ‘컴포트Ⅱ’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3.3 가솔린 구매 고객 중 컴포트Ⅱ 패키지 선택률이 58%,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63%에 이르는 점을 반영한 구성이다. 이 밖에도 상위 트림에만 적용하는 기능을 아래 트림으로 확대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혀 만족도를 높였다.

K7 월드컵 에디션(2018.6)

2018 러시아 월드컵 기념

K7 월드컵 에디션(오른쪽)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이다. 인기 트림에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월드컵 에디션은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으로 넣었다. 덕분에 전방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최신 안전 기술이 표준으로 장착됐다. 이 밖에도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카드 타입 스마트키,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에디션의 가치를 높였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2019.12)

K7 탄생 10주년 기념 스페셜 트림

2.5 가솔린 모델을 베이스로 한 K7 프리미어 X 에디션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X을 보면 어떤 스페셜 에디션인지 짐작할 수 있다. 지난 12월 2일 출시된 K7 프리미어 X(엑스) 에디션은 K7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이다. 2.5 가솔린 모델 전용 에디션으로,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최고급 트림 시그니처에만 있는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으로 더했다.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컴포트’와 ‘스타일’의 핵심 품목인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도 기본 품목에 넣었다. 나파 가죽, 스웨이드 내장재 등 최상위 등급에 들어가는 고급 편의장비를 넣고도 가격은 3,505만원으로 내놓아 가격 대비 가치가 높다.

3천만원대 중반의 X 에디션의 가격

X 에디션은 선호도 높은 고급 옵션을 3천만원대 중반의 값으로 기본 장착했는데, 이는 준대형차 수요층이 고급스러움을 중요시하는 점을 고려한 구성이다. K7은 준대형급이면서 젊은층에도 인기가 많은데, 전통적인 소비층과 젊은층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확고하게 높이려는 전략을 엿볼 수 있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의 고급스러운 실내

스페셜 에디션 출시 외에,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선택형 보증연장 무상제공, 중고차 가격 보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K7 프리미어 헤리티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별함과 혜택 두 가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K-PLAZA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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