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아차, 감성과 기술의 깊이 더한 2020년형 K9 출시

기아차의 기함 K9이 더욱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거듭나다
k-plaza 작성일자2019.04.15. | 1,380  view

기아차의 기함 K9이 2020년형으로 거듭났다.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첨단 편의사양을 개선 및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K9의 디자인 콘셉트는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 기아차는 이를 바탕으로 2020년형 K9에 한층 클래식한 면모를 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외관의 모든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사용해 기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더불어 역동적인 감각을 더한 ‘스포티 컬렉션’을 추가했다. 외관 몰딩부에 새틴 크롬을 적용하고, 응축된 에너지가 빠르게 증폭하는 모양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라디에이터 그릴, 얇은 스포크와 입체감 있는 중심부로 속도감을 살린 신형 19인치 휠을 달았다. 5.0 퀀텀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서 고를 수 있다.

실내는 앰비언트 라이트의 조명 밝기와 범위를 개선하고 시트 파이핑의 색감을 향상해 더욱 안락한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적용하고, 전기모터로 문을 완벽하게 닫아주는 파워 도어 시스템을 플래티넘Ⅲ, 마스터즈Ⅲ 이상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각종 첨단 기능 또한 개선 및 확대 적용했다. 2020년형 K9에는 기아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달린다. UVO 서비스와 연동해 최신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능이다. 길 안내 중에도 작동하며, 도중에 시동을 꺼도 재시동 시 중단된 부분부터 다시 진행하기에 업데이트 작업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완료 후 QR 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비자 인기 사양인 ‘터널 연동 자동 제어’를 개선해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로 바꾸고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이 터널이나 비청정 예상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해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를 돕는 기능이다.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작동한다.

2020년형 K9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이 플래티넘Ⅰ 5,419만원, 플래티넘Ⅱ 5,871만원, 플래티넘Ⅲ 6,818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7,628만원이고, 3.3 터보 모델이 마스터즈Ⅱ 6,558만원, 마스터즈Ⅲ 7,289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8,099만원, 5.0 모델이 퀀텀 9,17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K9의 출시와 K9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시행한다. 2020년형 K9 시승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과 K9 시승차 대여 혜택을, 기존 K9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릉 씨마크 호텔의 숙박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K9은 운전자를 배려하는 최첨단 기술,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품격 있는 디자인, 운전자와 교감하는 실내를 자랑한다”며, “고급 대형 세단을 기대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뉴스에이드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