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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입은 스팅어는 어떤 모습?

기어 레버와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를 알칸타라로 치장 새로운 후드 가니시와 19인치 휠 등으로 더욱 스포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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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로서 더욱 멋스러워진 스팅어가 나왔다. 이름하여 ‘알칸타라 에디션’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칸타라로 한껏 치장해 스포티한 감각과 캐릭터를 한층 부각했다. 기어 레버와 스티어링 휠 그리고 콘솔 암레스트 등 운전자 손이 많이 가는 곳에 알칸타라로 감쌌다.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실내

출처기아자동차

알칸타라는 얼핏 스웨이드처럼 보이지만 가죽이 아니다. 1970년대 초 일본 화학회사 도레이 산업의 미요시 오카모토 박사가 개발한 화학섬유다. 미요시 오카모토 박사는 이탈리아의 화학회사와 함께 ‘알칸타라’라는 회사를 세우고, 이 소재 역시 회사 이름과 같은 ‘알칸타라’로 등록해 생산을 시작했다.

알칸타라로 감싼 기어 노브

출처기아자동차

알칸타라의 촉감은 실크와 비슷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고온의 상황에도 온도가 쉽게 오르지 않고 불에 강하다. 다양한 색상과 두께로 가공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쉽다. 항균 및 방수 기능도 있고, 세탁과 관리도 편하다. 알칸타라는 머리카락 굵기의 400분의 1 정도로 굉장히 가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을 함께 가공해 만들어 생산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실제 가죽보다 비싼 까닭에 고급차와 명품 패션, 가구 등에 주로 쓰인다.

알칸타라로 마감한 센터 콘솔 커버

출처기아자동차

알칸타라는 고급 스포츠카와 단짝이다. 특히 알칸타라로 마감한 시트는 스웨이드와 비슷한 표면을 통해 탑승자와 시트를 밀착시켜 스포티한 주행에서도 신체가 틀어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차와 운전자의 유대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운전 재미도 배가한다. 그래서 이제는 페라리, 마세라티,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럭셔리 스포츠카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이자, 고성능 스포츠카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됐다. 질주의 본능을 가진 운전자라면 알칸타라와 손이 닿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출처기아자동차

스팅어의 운전자들도 알칸타라를 원했다. 기아차는 알칸타라 에디션을 내놓기 전 스팅어 공식 동호회와 출고 고객에게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와 선택사양 선호도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에서는 약 30%가 ‘알칸타라’를, 선택사양에서는 약 43%가 ‘퍼포먼스 UP’을 골랐다.

새로운 후드 가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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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9인치 알로이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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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크롬 사이드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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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스팅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림인 가솔린 2.0L 터보 플래티넘에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스페셜 모델, ‘알칸타라 에디션’을 추가했다. 외모도 더욱 스포티한 모습으로 꾸몄다. 새로운 후드 가니시와 19인치 알로이 휠로 멋을 냈고 사이드미러 커버를 다크크롬으로 덮어 묵직한 이미지를 더했다. 가장 많은 이들이 원하는 스팅어의 모습인 셈이다.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의 값은 3,8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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