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직장맘의 차로 하루를 산다는 것

직장맘의 워너비카, 스토닉

11,39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소형 SUV로 알려진 스토닉이에요. 사람들에게도 저마다 직업과 그에 따른 업무가 있듯이 우리 자동차들에게도 각자의 역할이 있어요. 짐을 나르는데 꼭 필요한 이삿짐 센터의 자동차도 있고요, 하루가 아주 바쁘게 흘러가는 영업 사원의 자동차는 하룻동안 여기저기 다니기도 합니다. 저는 뭐냐구요? 저는 직장맘의 차입니다. 직장맘의 차로 살아가는 저의 하루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 주인님을 소개할께요! 저희 주인님은 귀여운 아이를 한 명 기르고 있는 평범한 30대 직장맘이에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바쁜 우리 일상에서 많이 마주치는 부모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주인님은 평소 남편과 1주일씩 학교 등교와 학원 하원 당번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아이의 아침 등교를 책임지는 한 주입니다. 이럴 땐 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져요! 아침에 주인님의 출근은 물론 아이 등교까지 책임져야 하거든요~  왠지 저의 하루도 바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AM 7:30 


일터에는 정각 9시 30분까지만 쌩쌩 달려드리면 되지만, 오늘 주인님의 하루는 이보다 빨리 시작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데려다 줘야하기 때문인데요, 저와 함께 하는 주인님의 출근길은 언제나 바쁩니다. 출근 준비물 뿐만 아니라 아이 책가방, 준비물 가방 등등 아이 등교 준비물까지 챙겨야 하는 것이 맞벌이 부부의 안타까운 숙명이니까요, 분명 결혼 전에는 여유롭게 모닝커피와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출근길을 보내셨다고 하는데, 아이와 등교하는 엄마의 하루는 여유부릴 틈이 없네요 ;-(

가엾은 우리 주인님, 오늘은 머리를 집에서 말리지도 못했나봅니다. 아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등원 시킨 후 회사에 가야하기 때문이죠. 운전석 옆에는 항상 헤어롤 두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뽀송뽀송 갈라지지 않은 앞머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인님의 소중한 꼬마는 언제나 주니어 카시트와 함께 뒷좌석에 탑승합니다. 저는 비록 소형SUV로 귀여운 외모지만, 그래도 SUV는 SUV입니다. 뒷좌석엔 아이에 짐을 잔뜩 실어도 문제 없도록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외출 한 번 하려면 카시트나 유모차를 챙겨야 실어야 하고, 급하게 아이 옷을 갈아입혀야 할 때도 많은데 그럴 때 활용하기 편하답니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카시트에서 졸업하는 경우도 많지만, 주인님은 11~12살까지는 몸이 작아 주행 시 위험할 수 있다고 주니어카시트를 이용하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저의 넉넉한 뒷좌석은 여전히 주인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겠죠? 

AM 7:45


학교 앞 도착! 아무리 바빠도 아이와 인사하는 것은 잊지 않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내릴 때마다 엄마와의 한바탕 눈물의 생이별 장면을 보여주던 아이가 이제는 부모님 마음을 이해라도 하는건지 밝게 인사를 하네요. 덕분의 주인님의 악셀도 조금 가벼워집니다. 월요일 아침인만큼 차가 막힐 수 있으니 서둘러야겠네요! 저는 소형 SUV로 작은 배기량이지만, 1.0 T-GDI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여 최고 출력은 120마력까지 낼 수 있습니다. 적은 배기량으로 환경 규제나 세금면에선 강하지만 성능은 뒤지지 않는다는 말씀! 이제 회사로 출발해볼까요? 

AM 8:30


회사에 평소보다 5분 정도 빨리 도착했어요! 하지만 주인님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지금 메이크업을 해야하거든요. 처음에는 안절부절 잘 못하던 주인님은 컴컴한 주차장에서도 선바이저의 거울을 통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합니다! 덕분에 저의 글로브박스에는 다양한 화장품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PM 2:00 


모든 엄마&아빠들이 그렇듯, 집에서는 자상하고 따뜻한 부모지만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할 때에는 냉철하게 변신합니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아이 하교 후 학원으로 가는 시간에는 틈틈이 통화를 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저는 뭐하냐구요? 주차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PM 7:00


드디어 퇴근 시간, 하지만 주인님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아이 하원 담당인 날이기 때문에 주인님이 장을 보러 마트에 들러야 합니다. 오늘은 일주일치 장을 한번에 봐야해요~ 그럼 저는 또 마트로 달려야겠죠? 

바쁜 일상에도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은 꼼꼼하게 골라야 합니다. 아이 밥으로 좋은 유기농 식단과 맞벌이 부부인만큼 빠른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까지 골고루 장을 보셨네요~ 3인 가족의 일주일치 식량은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라면 한박스에 작은 박스를 넣어도 끄떡 없습니다. 저의 트렁크 용량은 여기서 또 빛을 발하는데요~ 하단에 러기지 보드가 있어 내리면 2단으로 수납공간이 탄생합니다. 또한, 뒷좌석에 탑승인이 없을 경우에는 뒷좌석을 완전히 접으면 되는데요, 최대 1,115L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요렇게 뒷좌석을 폴딩하면 되는데요,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쓰윽 부드럽게 잘 내려갑니다. 뒷좌석을 완전히 접고 러기지 보드를 빼주면 아주 쉽게 넓은 공간이 되어요. 

짠, 또 하나의 공간이 탄생! 짐이 많은 날에는 요 공간을 활용하곤 합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주인님은 가끔 점심시간에 요기서 이렇게 좌석을 폴딩해두고 낮잠을 자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그럼 저는 기능성에만 치중한 차가 아니냐구요?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외모도 중요하죠! SUV지만 투박하지 않고 귀여운 겉모습으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실내공간 역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스타일도 예쁘다구요. 

주인님이 저를 패밀리카로 간택한 데에는 안전성 역시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트림에서 선택가능한만큼 다양한 안전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토크 백터링 시스템(TVBB), 직진제동 쏠림 방지시스템(SLS), 스마트 코너링 램프(SBL), 후측방 충돌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도와드립니다. 얼마전 갑자기 아이가 우유를 쏟으며 잠시 집중이 흐트러졌을 때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제가 바로 감지해서 위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 기특하지 않나요? 


눈코뜰새 없는 직장맘과 달리는 저의 하루, 어떠신가요? 평일에도 아이를 책임지고, 주말에는 다양한 체험학습까지, 직장맘의 자동차인 저또한 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해도 안전하고, 넉넉한 공간에, 예쁜 외모까지. 이만하면 직장맘들의 워너비카로 손색없죠? 작지만 강한 스토닉의 활약,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