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plaza

댕댕이랑 차를 탈 때 지켜야 하는 펫티켓 5

안전운전을 돕는 반려동물의 승차 예절 지키기

5,45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바야흐로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즉, 전국민의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는 뜻이죠. 이제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마치 가족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족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관련된 문제들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유기견, 동물학대, 목줄 문제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매스컴에서 언급되는 것을 종종 접하곤 합니다. 이에 최근 캠페인처럼 퍼지고 있는 현상이 바로 ‘펫티켓 지키기’입니다. 

댕댕이가 지켜야 할 자동차 예절, ‘펫티켓’이란?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예의를 뜻하는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꼭 지켜야하는 예절을 말합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먼 곳으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여행을 가게 되면 반려동물을 자동차에 태워야 하는데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댕댕이들이지만 공통적인 특징이죠 자동차가 무서운 줄 모르는 아이들이라 운전자의 정신을 쏙 빼놓기 바쁩니다. 실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운전을 하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차 안에서의 기본 매너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만큼, 반려동물에게도 꼭 필요한 ‘펫티켓’이 있답니다. 무심결에 지나치기 쉬운 자동차 펫티켓,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운전을 돕는 자동차 펫티켓 5가지

▒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 착용은 필수!


잠깐 동안의 산책하는 시간뿐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함께 외출을 할 때에도 반려동물의 목줄 착용은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외출을 나가면 흥분 상태가 되는데요. 동물들은 낯선 환경이나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본능적으로 공격하거나 이를 드러내기도 하고, 차 안에서는 얌전하던 아이들도 차 문을 여는 순간 본능적으로 달려 나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까지의 거리가 아무리 짧아도 방심하면 안되겠죠? 또한 동물보호법 13조에 의하면 ‘등록 대상 동물을 동반하고 외출 시에는 목줄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공원 등에서 목줄을 안 한 강아지의 보호자는 1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법규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목줄을 한 채 차에 태우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은 절대 금물!


‘에이~ 설마 그런 운전자가 있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기본적인 펫티켓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주인과 떨어져 앉아 있는 것을 어색해하며 운전석으로 건너오려고 하는데, '잠깐이면 괜찮겠지~'하며 그대로 안고 운전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 중 하나인데요. 시야 확보에 지장이 가거나, 반려동물의 돌발 행동 등으로 사고가 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39조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 중 4항을 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 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위반하는 것은 불법이며 위반할 시 4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을 부과하게 됩니다. 사고를 내거나 벌금을 내고 싶지 않다면,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위험천만한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 창문을 열어주고 혼자 두지 마세요!


간혹 차량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창문 밖으로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는 반려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바깥 구경에 신난 기색이 역력한걸 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데요, 자동차 안에서 다소 답답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차문을 열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럴 때는 동승자가 안고 있거나 계속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어두고 뒷좌석에 반려동물을 혼자 둔다면 아무리 얌전한 반려 동물이라고 할지라도 갑자기 들리는 경적 소리나 소음에 놀라 돌발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예기치 못한 행동은 운전자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을 특히 주의하세요!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마치 어린아이들과 같아서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죠. 특히 잠시 정차하거나,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에는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호기심 많은 반려동물이 문을 열자마자 쏜살같이 차량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큰 사고가 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동차가 멈추고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무작정 문을 열지 말고, 주의를 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의 눈을 바라보며 침착한 어조와 호흡으로 흥분하지 않도록 자제를 시키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시킨다면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학습을 하게 됩니다. 운전자가 먼저 내려서 차문 앞에 대기하여 반려동물을 바로 안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 가급적 반려동물 이동장을 이용하세요!


호기심이 많은 반려동물이 자동차에 탑승할 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성격이 활발한 아이들이 뒷자리에서 갑자기 운전자에게 뛰어들거나 돌발행동을 하면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요즘은 반려동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하고도 기발한 용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동장 역시 사이즈나 종류별로 다양하고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함께 탑승할 때에는 자동차용 애완견 시트, 또는 이동장 안에 들어가게 한 뒤, 안전벨트로 고정시키면 더욱 안전합니다. 가급적 이동장은 조수석보다 뒷좌석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나깨나 안전이 1순위일 수밖에 없는 자동차 드라이빙. 이제는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드라이빙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는 얌전해서 괜찮아~’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모든 반려동물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땐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야외에서는 어떤 사고를 일으킬 지 모른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은 마치 아이와 같이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고, 돌발행동에 의한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무엇보다 펫티켓을 지키는 것은 자신과 반려동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한 배려이기에 꼭 지켜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즐거운 드라이빙은 언제나 안전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자동차 펫티켓으로 이번 주말엔 폭염에 지친 냥냥이&댕댕이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 오시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정보

k-plaza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