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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전자세는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차알못, 오늘은 차잘알 - ① 운전자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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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laza 작성일자2018.01.19. | 58,352 읽음

더 이상 대한민국 도로 위 초보운전자는 없다! 2018년 K-PLAZA가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어제는 차잘못, 오늘은 차잘알'입니다. 이제 갓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초보운전자라고 할지라도 베스트 드라이버를 꿈꿀 수 있도록, 올바른 운전방법의 모든 것을 하나씩 알려주는 백과사전이라고 여기면 되는데요. 그럼 베스트 드라이버로 향하는 첫 번째 여정, 지금 같이 출발해 볼까요?

이번 '어제는 차알못, 오늘은 차잘알' 운전자세 편은 한층 더 유니크해진 디자인, 안전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새롭게 돌아온 기아자동차 더 뉴 레이와 함께 합니다. 이미 레이는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외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생애 첫 차로 생각하는 차량이기도 한데요. 예쁜 외모에 실속은 덤! 공간 활용의 달인답게, 이런저런 짐을 놓아둘 공간이 많은 것도 강점입니다.

올바른 운전자세는 안전운전의 첫 걸음

'어제는 차알못 오늘은 차잘알' 첫 번째 주제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올바른 운전자세입니다. 기본 중의 기본, 이제 운전을 막 시작한 초보운전자에게는 안전을 위한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운전자세 중요한 이유는, 우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운전의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사고 발생 시 부상을 최소화하는 데, 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함을서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대처 능력을 높여주는 무척이나 중요한 기본 행동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운전석에 앉았을 때 차량과 내가 마치 한몸이 된 것처럼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이제 올바른 운전자세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게 꼭 맞는 시트 포지션을 찾아라!

앉은 자세가 구부정한 학생은 결코 장시간 공부를 할 수 없다! 우리가 무언가에 집중할 때 앉은 자세가 중요한 것처럼, 운전 시에도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편안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운전석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최대한 시트 깊숙이 넣어 몸과 시트 사이에 빈 공간이 없도록 밀착할 것! 시트 앞쪽에 툭하니 걸쳐 앉는다면 장시간 운전 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 중에는 자세를 다시 바꾸는 것이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꼭 밀착해서 앉는 버릇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시트 높이와 각도를 조절합니다. 시트 높이와 각도 조절의 목적은 바로 전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인데요. 시트의 높이는 머리와 천장 사이에 주먹 하나 정도가 들어갈 공간이면 그뤠잇! 등받이는 90-100도 사이로 가급적이면 90도에 가깝게 해주는 것이 운전 시 탁월한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간혹 등받이를 살짝 뒤로 젖혀 운전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시야의 각이 좁아짐은 물론,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운전자의 몸이 등받이에서 떨어지게 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방향 전환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등받이의 각도는 최대 120도를 넘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이 포인트!

그럼 시트의 위치는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브레이크 페달의 거리를 중심으로 조절해야 하는데요. 이 때 무릎 부분이 완전히 펴지면 브레이크 페달을 끝까지 밟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민첩한 방어운전을 했다하더라도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릎이 너무 굽혀져 스티어링 휠에 닿게 되면 어떨까요? 사고가 났을 때 충격이 무릎으로부터 먼저 전해져 소중한 척추가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페달의 거리를 중심으로 운전자 본인에게 걸맞은 각도를 찾아야겠죠?

스티어링 휠과 시트와의 거리는 핸들 위에 팔을 올려놓았을 때 핸들이 손목 정도에 걸쳐지면 적당한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티어링 휠과 시트와의 거리는 사고 시 안전과도 연관성이 큰데요. 이 거리가 곧 우리의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줄 에어백과의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거리가 멀 경우 에어백이 충격 흡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했다하더라도 큰 힘에 의해 가슴 골절을 입게 될 수도 있으니 꼭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헤드레스트는 차량 충돌 시 머리와 목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헤드레스트의 위치는 머리 뒷부분을 기준으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 지점에 위치하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시트 포지션 조절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내게 맞는 시트 포지션을 찾았다고 해서, 바로 출발하는 초보운전자는 없겠죠? 안정적인 시트 포지션을 찾았다면 그 다음 걸음은 바로, 운전자의 눈을 책임져 줄 룸 미러와 사이드 미러의 위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사이드 미러가 펴지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 주행하는 위험 상황도 종종 겪게 되는데요. 출발 전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의 위치를 체크하는 버릇을 길러둔다면, 폴딩 여부도 모른채 주행하는 불상사는 쉽게 막을 수 있겠죠?


시야 확보를 위해 미러를 조절하자!

사이드 미러는 차선을 변경할 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후측방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입니다. 각도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운전자는 전혀 다른 상황을 보게 되는데요. 우선 사이드 미러에서 멀리 보이는 지평선을 미러 중앙에 오도록 상하를 조절한 다음, 세로로 4등분했을 때 자신의 차량이 1/4가량 살짝 보이도록 조절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이드 미러 조절은 운전자 스스로가 꾸준히 살펴보면서 자신의 신체에 걸맞은 최적화된 각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룸 미러는 차량 뒤쪽의 교통상황을 확인하거나 후진 혹은 후방주차를 할 때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거울입니다. 룸 미러는 운전석에서 봤을 때 뒷좌석 승객이 아닌 뒷유리 전체가 보이도록 해야하며, 뒤 차량이 룸 미러 중앙에 오도록 위치를 조절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룸 미러는 각도를 낮게 했을 경우 사각지대가 커질뿐만 아니라, 뒤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반사되어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정확한 각도를 찾아야 합니다.



날 때부터 베스트 드라이버는 없다!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초보운전자 여러분, 올해 '어제는 차잘못, 오늘은 차잘알' 콘텐츠와 함께 묵묵히 달리다보면 어느 새 초보운전의 서러움도 눈녹듯 사라질 겁니다. 모두가 안전한 드라이빙을 꿈꾸며-!
'어제는 차잘못, 오늘은 차잘알' 운전자세 편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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