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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드림카의 탄생'

디자인과 주행성능 모두 갖춘 혁신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k-plaza 작성일자2017.05.17. | 2,846  view

출처 : 기아자동차

'Live your Dream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선글라스에 근사한 가죽 재킷을 입은 주인공이 클래식 세단을 타고 여행길을 오르는 모습. 누구나 한번쯤 꿈꿨을 영화 속 장면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클래식 감성을 담은 드림카, 스팅어(Stinger)가 바로 그 답이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질주본능을 갖춘, 차세대 그란 투리스모(이하 GT)의 대명사가 될 스팅어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자.


콘셉트카 양산화에 성공한 드림카


스팅어의 탄생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GT'가 공개되자 기아자동차만의 역동적이고 진보적인 스타일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전면부에 기아차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한 라디에이터 그릴, 강렬한 느낌의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룬 웅장하고 당당한 남성적 이미지의 GT 콘셉트카. 절제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윙 타입의 일자형 리어램프 등을 적용한 후면부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출처 : 기아자동차


"너 그 차 봤어?" 모터쇼의 주인공


2017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된 주인공은 단연 스팅어였다. 첫 공개 6년 만에 양산에 성공한 드림카 스팅어는, 북미 국제 모터쇼의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EyesOn Design Awards)'에서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출처 : 기아자동차

미국의 가장 큰 자동차 매매 사이트이자 매체인 카스닷컴(cars.com)이 주는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 받은 차에게 주는 'Best in Show'도 수상했다. 한편, 카스닷컴 에디터들에게 다음과 같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그 누구도 기아차가 GT 콘셉트의 자동차를 실제로 만들 거라고 상상해봤겠는가? 하지만 성공했다."

-아론 브레그먼


"모터쇼에는 매년 주인공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기자들 사이에서 "너 그차 봤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게 하는 자동차 말이다. 그 차가 바로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주인공, 스팅어다. (∙∙∙) 기아가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 세단을 만들어냈다."

- 조 브루젝


혁신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최상급 주행 성능과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 바로 스팅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젊고 역동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 성능, 최대 공간 확보와 편의성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디자인의 경우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출처 : 기아자동차

또한 '세타 II 개선 FR 2.0 터보', '람다 II 개선 3.3 트윈 터보 GDi' 두 종류의 가솔린 엔진 라인업과 R2.2 디젤엔진 운영으로 균형감 있는 주행뿐 아니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퍼포먼스 세단의 정수 담은 디자인


다이내믹한 스타일, 동시에 고급스러운 세단의 느낌을 가진 디자인은 스팅어만이 가진 '젊은 신사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스팅어는 GT 콘셉트카에서 계승된 스포티한 프런트 마스크 디자인과 패스트백 스타일의 유니크한 라인, 리어펜더 볼륨을 강조한 스포티한 스탠스로 '도로 위에 콘셉트카'를 그대로 재현했다.

출처 : 기아자동차

후륜구동 퍼포먼스 세단의 새로운 가치를 디자인 언어로 시각화하기 위해 국내 출시 스팅어에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했다. FR차량의 언더바디를 탑 뷰(Top View)에서 바라본 형상과 특징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엠블럼은, 바퀴에 부착됐을 때 회전에 의해 엠블럼이 달리 보일 수 있도록 로고의 방향, 전체적인 비례, 비율까지도 신경썼다. 

출처 : 기아자동차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외장은 유니크 하면서도,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은 절제된 디테일의 조화로 이뤄졌다. 강렬한 인상의 전면부를 비롯하여, 측면의 에어로 펜더 가시니,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강한 캐릭터 라인은 스팅어가 자랑하는 다이나믹하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해준다. 또한 후면부는 리어 펜더 볼륨을 강조하여 스포티한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리어콤비램프,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디퓨저는 스포티함을 넘어 강인한 남성성을 보여준다.

출처 : 기아자동차


항공기에서 영감 얻은 내장 인테리어


클래식모던의 정수를 완성한 내장 인테리어는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비행기의 날개를 형상화한 크래시 패드 덕분에 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조종석에 앉은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수평으로 시원하게 뻗은 대시보드는 실내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또한 항공기 엔진을 닮은 스포크 타입의 원형 에어벤트와 아날로그∙디지털 방식이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형태의 계기판은 스팅어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켜준다.

출처 : 기아자동차


사용자를 배려한 실내 공간


스팅어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휠베이스를 증대했다. 뿐만 아니라 전석 힙포인트를 하향시켜 저중심 운전으로 운전자세를 개선했으며, 휠베이스와 전폭을 증대하고 후석 힙포인트 하향과 루프 최적화를 통해 탑승자의 거주성까지 극대화했다. 또한 테일게이트 적용을 통해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출처 : 기아자동차


젊으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컬러


스팅어의 외관과 내관에 적용된 컬러는 젊으면서 클래식한 감성 추구를 목표로 했다. 내수, 수출 포함 총 10가지 컬러를 생산하며, 그 중에서도 하이크로마 레드 컬러는 베이스 컬러를 2번 칠하는 'Wet on Wet' 방식을 적용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컬러를 만들어냈다.

출처 : 기아자동차

첫 베이스의 경우 반사효과가 있는 컬러를 사용하고 두 번째는 순수한 색의 안료를 입히는 방식으로, 마치 거울 위에 색 셀로판지를 놓은 것처럼 한층 더 뛰어난 발색효과를 얻었다. 내장은 다크 레드, 브라운,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기아자동차


출처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스팅어의 탄생은 앞서 보았듯이, 기아차만의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얻을 수 있었던 혁신의 결과물인 셈이다. 여정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여기에 전에 없던 콘셉트와 디자인은 물론, 차세대 주행감성과 질주본능을 선사할 스팅어의 행보에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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