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예쁨이 그대로인 배우
조회수 2018. 1. 29. 11:42 수정
나를 덕질의 세계로 인도한 '여성조선' 2월호 비하인드 컷!
지난주,
공개 되자마자 나를 덕질의 세계로 인도한 이가 있었지!
<시크릿가든> '김희원'
<두번째 스무살> '신상예'
<가화만사성> '봉해원'
<품위있는 그녀> '허진희'
<시크릿가든>부터 <품위있는 그녀>까지,
매 순간 등장할 때 마다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그녀!
바로, 배우 최윤소다!
화보1
화보2
화보3
최근에 공개 된 화보를 보고 있자니,
세월이 흘러도 예쁨은 어딜 가지 않는군!
그래서 준비해봤어,
예쁨이란게 폭발한 화보 현장 비하인드 컷!
(feat. 지극히 사심 가득한 1boon)
본격적으로 눈 정화 시작!
세상에, 혹시 인형?!
근접샷은 나의 덕질 열정을 돋우게 하는구려~~~>(///>
지금 여길 보고 있는건가,
(심장아 나대지마...☞☜)
(심장아 나대지마...☞☜)
KBS '이름없는 여자' 구해주 역할 했을 때는
보는 내내 무서워서 "연기 왜이렇게 잘해" 생각했는데
요 컷들을 보니 구해주는 어디로?!
보는 내내 무서워서 "연기 왜이렇게 잘해" 생각했는데
요 컷들을 보니 구해주는 어디로?!
최윤소는 "연기력 폭발", 보는 나는 "화 폭발"
혹시나 기억 못하는 이들이 있을 거 같아서
링크 살짝 가져와 봤어,
링크 살짝 가져와 봤어,
다시 열일하는 미모 보러 가야지!
아련 아련, 최고다...★
한 컷, 한 컷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
보는 이들의 마음?!
앗, 이건?!
너는 나의 엔.젤...?
저 옷에 있는 집게가 되고싶다...>.,<
아니, 스태프분 오늘 혹시 생일?!
복 받으셨네!
(사실, 내가 스태프 하고프다...)
(사실, 내가 스태프 하고프다...)
말이 필요 없다
입 삐죽, 귀여움♥
아름다움♥
시크♥
단아♥
마지막까지 깨알같은 매력을 흘리는 너란 녀자...★
앞으로도 나의 덕질은 계속 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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