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를 잠 못들게 하는 '설렘 가득' 커플
조회수 2018. 1. 9. 10:54 수정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 두 주인공 최다니엘(남치원), 백진희(좌윤이)
요즘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만 되면 '난리난리' 라면서요?
그거슨 바로 '저글러스:비서들' 때문이라지요
최다니엘, 백진희의 달달한 로맨스 훑어보기
1. 대망의 마음 확인 키스신~♥
설레서 미춰버리겠네...
2. 간질간질 볼 '쓰담쓰담' 스킨십
살짝만 스쳐도 심쿵
3. 내마음 폭발! 빗속 포옹
이것이야 말로 원하던 그림!
4. 새해가 밝았다! 기습 쪼~옥 뽀뽀①
두 사람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5. 흐뭇 므흣 동침 뽀뽀②
이럴수록 더욱 기대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
달달한 것만 있을쏘냐!!
반전매력 듬뿍! 치명적인 커플로 대.변.신.
남다른 분위기 실감.JPG
이 눈빛, 이 분위기 실화?
두말 하면 입아픈 개인 컷은 물론
B컷이라 쓰고 A컷이라 읽는다
비하인드 마저 완벽함이 뚝뚝 떨어지네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로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더니...!
화보로 정점을 찍어준 최다니엘, 백진희!!
마지막까지 미소로 응답해준 두 사람!
미소박제시급.JPG
풋풋+알콩달콩+달달+달콤! (헥헥)
어떤 수식어도 다 통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열렬히 이어지니까요
계속적인 관심은 사랑입니다♥
어떤 수식어도 다 통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열렬히 이어지니까요
계속적인 관심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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