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코로나 대응에 300억 지원하며 한 말
조회수 2020. 9. 17. 16:25 수정
이재용 부회장도 나섰다, "지금 같은 때 마땅히 나눠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