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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꿈꾸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세계 3대 디자인상’

권위 높고 공신력 있는 '세계 3대 디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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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비영리 독립 디자인 기관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3월 15일 열리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상할 본상 수상작들을 최근 발표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심사위원 67명이 52개국 출품작 6375건을 심사해 수상작 1190개를 선정했다.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주최측이 수상 기관에 개별 공지한다. 현재 국내 업체 중에서는 한국타이어, LG하우시스, 비상교육, 네이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신증권, 다방, LS산전, 애경, CU, 뚜레쥬르 등이 수상작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흔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불릴 정도로 권위가 높고 공신력이 있다 평가받는다. 1953년 시작해 66년간 이어져온 역사 깊은 디자인 어워드인데다, 특정 국가나 기업 지원을 받지 않으며 철저히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엔 제품, 포장, 건축,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분야를 72개 세부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했다. 분야와 부문은 해마다 조금씩 변하는 경우도 있다. 작품은 실용성, 안전성, 내구성, 인간공학적 배려, 독창성, 환경과의 조화, 자원절약과 재활용, 용도기능의 시각화, 고품질의 디자인, 감각적·지적 자극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iF World Design Guide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또한 디자인 업계에서 인정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55년부터 주최해 현재까지 역사를 이어온 유서 깊은 디자인 공모전이다.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세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품질, 인간, 공학적 배려, 내구성 등 9개 항목에 의거해 작품을 평가한다.


상으로는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안한 팀에게 주는 'red dot: design team of the year',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득점을 받은 양질의 디자인에 주는 'red dot', 가장 우수한 작품에 주는 'red dot: best of the best' 등이 있다. 2018년 레드닷 어워드 출품작 수는 5640점이었으며, 이 중 265개가 'red dot'을 받았다. 'red dot: best of the best' 수상작은 40개다. 이는 전체 출품작 중 0.7% 비율이다. 수상 작품은 독일과 싱가포르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하며,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 연감’에도 수록한다.

Ockel

나머지 하나 ‘세계 3대 디자인상’은 ‘IDEA’다.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를 줄인 말로, 미국 산업 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가 공동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1980년에 첫 시상을 했으며, 현재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른 디자인상들에 비해 산업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IDEA

수상작은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5가지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본상은 20개 분야에서 골드, 실버, 브론즈, 파이널리스트(finalist·결승전 출전자) 4단계로 시상한다. 골드는 상위 약 1.7%, 파이널리스트는 상위 약 10% 내에 드는 작품이 받는다. 작년에 열린 ‘IDEA 2018’엔 29개국에서 작품 1900여개를 제출했다.


글 jobsN 문현웅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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