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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with kakao

신과 관련 있다는 제주도의 신기한 이사 풍습

날이면 날마다 할 수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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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 몸, 등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제주의 독특한 풍습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ヾ(〃^∇^)ノ♪

*이전 편이 궁금하다면, 하단 텍스트를 클릭해주세요.

해당 콘텐츠로 연결됩니다 :)


1편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결혼 풍습과 문화〉

2편 〈클래스가 다른 제주의 독특한 벌초 문화〉

오늘은 신기한 제주의 이사 풍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은 제주 안에서 행해지는 이사가

유독 겨울철에 몰려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나 들어갈래
'신구간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TMI)
제주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토속신들이 있습니다. 대문에는 문전신, 변소에는 변소신, 부엌에는 조왕신 등 그 수가 무려 1만 8,000여에 달할 정도라고..ㅎㄷㄷ

이 기간에는 동티(신들의 노여움이나 재앙)를 피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입춘을 앞둔 농한기임과 동시에 세균 번식이 적은 기온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사와 집수리를 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세대가 바뀌고 이주자 및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신구간 풍습도 점점 옅어져가고 있지만 신구간을 대했던 옛 제주인들의 책임감을 기억하고, 새 보금자리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더 많은 제주의 소식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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