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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결혼 풍습과 문화

<제주 풍습&문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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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모든 지역은 각각의 고유 풍습문화가 있는데요!
제주 역시 독특한 풍습과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열일

알 수록 재미있고 놀라운 제주의 풍습과 문화를
간단히 준비해 봤습니다!

첫 번째로 알려드릴 풍습은 바로~

출처@StockSnap

제주의 결혼식 풍습입니다!


타 지역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제주에선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결혼식 풍습.

함께 보실까요?

1. 부신랑・부신부

제주의 결혼식에선 신랑・신부 역할을 나누어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부신랑과 부신부입니다. 정신없이 바쁜 신랑・신부를 대신하여 하객들에게 인사하고, 부조금 관리까지 하는 능력자들 ㅠ.ㅠ 궂은일을 도맡아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신랑・신부의 절친들이 이 역할을 해낸다고 하네요!

출처@Free-Photos
2. 1호차? 2호차? 3호차?

많은 분들이 놀랐던..! 제주 결혼식 배차 문화! 호수에 따라 탑승자도 다르고 운전자까지 배정된다고 합니다.
1호차 : 신랑・신부 탑승 / 보통 신랑의 친한 후배가 운전
2호차 : 신부의 부모님을 모셔오는 차
3호차 : 신랑의 부모님을 모셔오는 차
4~5호차까지 배차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neelam279
3. 3일 잔치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제주의 결혼 잔치! 첫날은 '돼지 잡는 날'이라고 칭하며 동네・마을 잔치의 분위기를 띄는데요. 이때 잡은 돼지로 잔치상을 준비하기 때문에 왁자지껄하다고 합니다. (R.I.P 도새기..)

둘째 날은 '가문잔치'라고 칭하며 친지와 하객들에게 잔치상을 대접하는 날입니다! 결혼식 전날에 이뤄져,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하객들이 미리 가는 잔치이기 때문에 인원도 더 많고 분주한 날입니다.

마지막 날 신랑이 신부를 데려오며 3일 잔치는 끝이 나는데요! 3일씩이나 잔치를 했던 이유는 척박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에 잔치로나마 풍족함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당일 잔치만 이뤄지고 있다니 참 다↑행↘︎이다)

출처@songsy
4. 신랑상・신부상

제주 결혼식엔 신랑상과 신부상이 있습니다. 신랑 신부가 각각 서로 뿐만 아니라 서로의 친구들을 위해 대접하는 잔치상인데요! '이 식사를 함으로써 한 식구가 됐다'라는 의식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신랑상・신부상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축소되거나 변형되고 있습니다.

5. 종일 피로연

제주에서 결혼은 가족과 친지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피로연을 이어나가며 손님들을 반기고 함께하기도 합니다.

좌절

으아니.. 저는 왜 이 글들을 읽는데
결혼식 마친 기분이죠?
지분들은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네요..

*이외에도 제주 결혼식 풍습을 아는 분은
편하게 리플 달아주세요 :)
축하축하

정겨움이 느껴지는 제주의 옛 풍습!
의식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편하고 행복한 게 우선이겠죠?

다음 편엔 더 신비한 제주 풍습과 문화로
찾아오겠습니다 ٩( ᐛ )و 

더 많은 제주의 소식을 알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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