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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과 졸업생의 진로 고민 - 자격증, 인턴, 인적성 대비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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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3학번 멘티입니다. 4학년 2학기를 마무리한 지금 멘토님께 진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잇다를 통해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교환 학생과, 복수전공 등으로 이수 학점이 6학점 부족하여 추가 학기를 이수해야 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남은 추가 학기를 다니기 전에, 인턴을 최대한 알아보고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만,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출처ⓒyayha

저는 중문과를 전공했지만 新HSK 6급을 따지 못하였습니다. 중국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죠.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그대로 상반기를 맞이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과연 중국어 전공임에도 6급 성적이 없는 제가 상반기 대기업 서류 전형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늦었지만 중국어 6급을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턴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지금 있는 그대로 자소서와 인적성 시험 대비에 집중을 해야 할까요?


멘토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어문계열(영문)전공자로서 전공에 대한 흥미가 없어 상경계(경제학) 복수전공을 하였는데,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경험은 최고의 스펙 !

최근 대다수의 기업에서 나이에 대한 민감함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적어졌고 13학번이시면 아직 젊은 편이어서 전 가급적 5-1학기를 미루고 상반기 인턴에 올인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출처ⓒPixabay

관련 직무 인턴 경험은 그 어떤 스펙보다 우선시 되는 경향이 있으며, 딱히 영업관리 직종이 아니더라도 상대적으로 T/O가 많은 금융권 등 일단 무조건 인턴에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인턴지원 과정에서 쌓인 경험(자소서 작성 스킬 및 면접 , 인적성 준비 등)들이 실제 공채지원 시 많은 도움이 되며, 인턴 경험을 토대로 한 공채 자소서 작성은 관련 스토리를 잘만 녹여내면 엄청난 강점이 될수 있습니다.


저 역시 금융권 인턴 경험 및 제조업 파견직 사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관리직 자소서 작성시 경험을 통한 강점들(cs마인드, 피티능력, 판매사원 상담능력 등)을 녹여냈고 면접 시에도 이 경험을 토대로 많은 질문이 들어와 상대적으로 다른 지원자보다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일단 나이가 젊으신 만큼 휴학 후 인턴직에 지원하시길 추천드리며 그 과정에서 쌓인 실제 지원 경험이 앞으로 정규 공채 시즌 시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실제 인턴 경험을 통해 녹여내는 자소서 역시 실제 공채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업에 어학 능력은 무관, 다만 낮은 점수라면 면접 방어는 필수

전공 어학 능력은 다다익선, 높으면 좋겠지만 제 경험상 영업 및 영업관리직에서는 크게 중요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공이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어학으로 합격하였고 주변 동기 및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낮은 어학점수에 대한 공격이 면접시 있을수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는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rawpixel
자소서는 반드시 첨삭을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현재 멘티님의 상황이라면 인턴에 올인하고 특히 스펙을 바탕으로 한 자소서 작성 연습에 심혈을 기울일 것 같습니다.


간결하고 핵심이 드러나게 쓰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라며, 많은 자소서를 읽어보시고 본인에 맞게 잘 각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쯤 쓰면 잘 썼다 싶은 경우에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직 어설프고 모자란 경우가 많으니 끊임없이 첨삭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동일스펙에서 자소서만 바껴도 서류합격률이 엄청나게 달라지는 만큼 꼭! 정성들여 쓰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횡설수설하였는데, 상반기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혹여나 관련업종(화장품 업계) 인턴이나 공채지원시 문의사항 있으면 다시한번 연락주시면 업계 시황이나 이슈등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저작권은 해당 멘토에게 있으며, 콘텐츠의 편집 및 전송권은 잇다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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