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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위안부 할머니의 못 다한 이야기

by 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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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시죠?
올해는 광복 70주년입니다
곳곳에 나부끼는 태극기, 눈부시게 발전한 조국.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 'D램·포니·통일벼' 국민이 뽑은 광복 70년 빛낸 과학기술

"이번에 국민들이 선호해 주신 과학기술 성과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업적"이라며 "지난 70년간의 빛나는 성과를 이어받아 앞으로의 과학기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이 어린 관심을 당부드린다"

▶ 다이내믹 코리아

한국현대사가 성취한 역동적 변화는 모든 국가가 추구했던 보편가치 개념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한국사회의 역동성이 70년 간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상이한 가치지향이 동시적으로 발전함으로써 긴장과 동력이 창출되는 기제가 형성된 데 있다.

그.러.나.

피로 독립을 이룬 선조들의 눈에 흡족하게 보일까요?
▶ 역사시계 거꾸로 돌리는 아베정권

전후 70주년을 맞아 미국, 중국 등 과거 적이었던 대국과의 외교를 의식한 듯 올들어 아베 총리가 과거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아끼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베 총리가 총재로 있는 집권 자민당이 전면에 나섰다.

태평양전쟁 일본인 A급 전범들을 단죄한 극동군사재판(일명 도쿄재판)의 검증에 나서고, 아베 총리에게 '군위안부는 성노예'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 인식에 맞설 것을 제언키로 하는 등의 움직임이 그 예다.

일본은 또 다시 위안부 성노예 운영의 역사를 지우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올해만 벌써 이렇게..
▶ 일본 사죄 못받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일본의 공식사죄를 받지 못하고 또 눈을 감았다. 이효순 할머니가 27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같은 날 위안부 피해자 2명 별세..50명만 생존

불과 30여분의 시차를 두고 두분의 할머니가 한많은 생을 마감했다. 두분 할머니가 별세함에 따라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50명으로 줄었다.

한 분씩 사과를 받지 못한 채 한스런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일본 사과 없이 눈 못 감아"

향년 91세 고 이효순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라는 여자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치욕과 고통의 삶을 이제야 접은 것이다. 죽음으로써야 아픈 기억을 끊어낸 할머니 마음은 이제라도 가벼워지셨을까? 하지만 남아있는 우리 마음은 더욱 무거워진다.

할머니 미안합니다..
▶ "사죄하라" 위안부 피해자들의 계속된 절규

세월이 흘러 위안부 피해자들은 80∼90대의 고령이 됐다. 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기미가 없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이 잇달아 세상을 뜨고 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38명이다. 생존자는 50명(국내 45명·국외 5명)에 불과하다. 올해에만 5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유명을 달리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광복절은 앞두고, 일본의 사과는 필요없다는 이 말이
...... 또 할머니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는 "우리가 위안부 여사님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4일 일본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에서 방영된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제 잘살게 됐으니 한국의 힘으로 피해자를 모셔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서 이같이 언급했다.

할머니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잊.지.않.기.위.해.

여기 이 작은 뮤지컬 하나를 소개합니다

뮤지컬 '꽃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모든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여성 인권존중과 역사적 교훈을 전해주기 위해 제작된 작품입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인 일본군 위안부 참상과 문제를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을 통하여 국내외에 바로 알리고 해결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뷰]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뮤지컬 '꽃신'

뮤지컬 '꽃신'은 일제 강점기 희생을 강요당한 위안부를 소재로, 잊지 말아야할 역사와 마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과 공동 주관했을 뿐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속 깊이 다룬 최초의 뮤지컬로 제 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의 작품으로 선정돼 올해는 초청공연작으로 다시 관객들을 만났다. (중략) '위안부'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돼 버렸다. 하지만 '꽃신'처럼 당시를 생생하게 담고, 그들을 회고할 만한 작품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

"할머니, 이제 눈물 닦고 '꽃신'을.."

"해순이는 밤낮으로 그림을 그리데. 우리는 늙어 금방 죽어 없어져도 그림이랑, 노래, 책 이런 거는 오래 남을 거 아이오. 민들레 홀씨 맨키로 약해 보이도 그래도 그기 멀리멀리 날아 안 가겠나. 그래 우리를 오래오래 기억해 주소. 그래야 다시 그런 일이 안 생길 거 아이오"

'꽃신' 은 비단 하나의 뮤지컬이 아닙니다.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을 얻어내려는 문화운동입니다.

이에 희망해는 여러분께 청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제 사회의 공조와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 독일에서의 공연을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위안부 참상에 대해 알리고 모든 세대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하고자 모금을 청원합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해 주실 거죠?
광복 70주년, 희망해가 준비한 더 많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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