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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남' 무릎 좀 모으시죠

지하철 꼴불견 천태만상
1boon이슈 작성일자2015.05.13. | 6,230 읽음
다리를 쩍~ 벌리고 앉은 '쩍벌남'
지하철에서 많이 보셨죠?
쩍벌남 원인부터 기준까지
속속들이 파헤쳤습니다
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고 앉을까

진화심리학에서는 다리를 과도하게 벌린 자세는 넓은 공간을 차지하려는 남성 유전자의 생물학적 발전 양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한다. 의자가 아닌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라이프스타일도 쩍벌남의 원인 중 하나다. (...) 남성은 신체 구조상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는 게 자연스럽다. 하지만 어깨 너비 이상은 다리를 벌리지 않아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출처 : health.joseilbo.com · 헬스오 - 공공장소 꼴불견 1위 ‘쩍벌남’에 대한 고찰
'쩍벌남' 자세, 골반·척추질환 부른다

“쩍벌남 자세가 습관화되면 골반과 관절이 벌어진 상태로 고착될 뿐 아니라, 허벅지 안쪽 근육은 늘어나고 다리를 밖으로 당기는 둔부 근육은 짧아지는 근육 변형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쩍벌남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늘어진 채 앉으면 척추 모양의 변형을 가져와 걷거나 약한 외부 충격에도 디스크 탈출 같은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 국민일보 · ‘지하철 쩍벌남’ 10명중 8명은 골반 변형
"저기요, 쩍벌남..에잇! 퍽"
자작 영상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네티즌은 대체로 '속이시원' 하다는 반응
지하철 '쩍벌남 응징' 동영상
출처 : koreatopmusic · 쩍벌남 응징녀
해외에서도 '쩍벌남'은 골치거리
몰래카메라 - 쩍벌남 vs 쩍벌녀 반응은

뉴욕 지하철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자리를 차지하면서 몰래카메라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기록했다. 남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는 듯 상관하지도 않는 듯한 반응이었으나 여성이 두 자리를 차지하며 앉아 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쳐다봤다. 한 승객은 사진을 몰래 찍기도 했다.

출처 : Mic · NYC Subways: What Happens When a Lady "Manspreads"
쩍벌남, 다리 오므리게 하는 방법
쩍벌남, 발모양 스티커에 다리 오므리다

발모양 스티커는 타인이 나를 노려보는 시선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쩍벌남의 내면에 명령화법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얼른 다리를 오므리고, 똑바로 앉아라!' 라고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충분히 내면화돼있지 않은 사람들에겐 이러한 간단한 시각 장치를 쓰는 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기사 : SBS · [취재파일] 쩍벌남, 발모양 스티커에 다리 오므리는 이유?
SNS에 넘쳐나는 쩍벌남 때문에..
쩍벌남부터 버틸남녀·폭행·추행까지
지하철 천태만상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들은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주셔야겠지만, 그게 될리가 없는 것이다. 승객들은 모두 전철을 타야 하고, 전철엔 이미 탈 자리가 없다. 타지 않으면, 늦는다. (...) 가까스로 문이 닫히면, 으레 유리창에 밀착된 누군가의 얼굴과 대면하기 일쑤였다."(<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중)

관련기사 : 한겨레21 · [인권 OTL] 지옥철과 만원버스, 깨지 않는 악몽
다리는 모으고, 백팩은 몸 앞으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제 그만!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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