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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이게 진정 걸크러시

"김연경 그냥 거품이네.. 언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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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배구를 잘하는 여자, 김연경을 아십니까?

지난 4년간 김연경은 배구인생에서 이뤄야 할 것을 모두 이뤘다. (...)

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2%의 목마름이 있었다. '올림픽 메달'이었다. 김연경은 리우로 떠나기 전 "리우올림픽에서 메달 색은 중요치 않다. 그러나 금색이면 좋겠다. 올림픽 메달만 따내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다"며 웃었다.

김연경이 마지막 꿈을 향한 산뜻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마라카나지뉴에서 벌어진 '영원한 라이벌' 일본(세계랭킹 5위)과의 2016년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19-25, 25-15, 25-17, 25-21)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과 1차전에 많이 집중했다. 솔직히 (2012년) 런던올림픽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욕을 늘 꿈꿨고, 진짜 되갚아줬다.

- 김연경 선수 스포츠조선 인터뷰
우와!
너무나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연경 선수.
이번 경기 관련 트위터 반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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