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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위험 시설물,
위협받는 우리 아이들

아파트 시설물 점검 실태
1boon이슈 작성일자2015.10.16. | 35,365  view
[영상] 지뢰처럼 똬리 튼 채..어린이 위협하는 아파트 시설물 (1:54)
source : JTBC · 지뢰처럼 똬리 튼 채..어린이 위협하는 아파트 시설물
안일한 대책.

9살 어린이가 지하주차장으로 떨어진 채광시설입니다. 사고 후 현장 주변에 안전띠를 설치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채광시설 바로 뒤 경사면을 위태롭게 뛰어다닙니다.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채광창까지 높이는 제 무릎보다도 낮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높인데요. 또 이쪽을 보시면 화단을 통해서도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주변 어디에서도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조금만 힘을 가했는데도 움푹 들어가고, 접합 부위도 부실합니다.

위험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기온이 20도를 조금 넘습니다.

우레탄 바닥 위에 초콜릿을 놓은지 20분 정도 지났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초콜릿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히 녹아있습니다.

여름철에 이 우레탄 온도는 40~50도를 넘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다 넘어질 경우 화상까지 입는다고 합니다.

임은선/서울 가양동 : 자칫 애들이 오랫동안 누워있거나 기어 다니면 화상 입을 위험이 있어요.

빗물이 빠지도록 설치한 배수시설은 보행로와 구분이 안 됩니다.

바로 아래는 4m 깊이의 지하주차장입니다.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A군/초등학생 : 그게 깊어요? 별거 아니고 지나가는데, 탄탄한 줄 알고.

서규석 회장/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 어린이들이 모이는 놀이터 주위에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특히 채광창이 낮게 있다면 펜스 설치 등 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안전을 위한 대책 강구도 중요하지만
먼저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지뢰처럼 똬리 튼 채..어린이 위협하는 아파트 시설물 (1:54)
source : JTBC · 지뢰처럼 똬리 튼 채..어린이 위협하는 아파트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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